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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재발견 사랑방
 
 
 
카페 게시글
각반활동사진 귀한 분이 덕수궁 다녀가셨어요
안개꽃 추천 0 조회 239 05.06.02 22: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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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2 18:56

    첫댓글 좋은자료 아래는 배꼽만 보입네당. 어쩌누?.

  • 05.06.02 19:54

    좋은 자료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이 사진들 보니 짓 밟힌 창경궁 소식에 오른 혈압이 조금 진정되는 듯 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원구단의 담장 안에 1914년 9월 준공된 조선호텔의 옛 모습 정면 사진으로 보입니다. 이 건물은 1970년 현재의 조선호텔로 신축된바 있습니다.

  • 작성자 05.06.02 20:54

    디케이님 조선호텔이라구요? 이책저책 뒤져 보았는데 못 찾았거든요.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선생님!

  • 05.06.02 21:38

    선생님. 저는 다음의 사진들을 참조하였습니다. 참조 사진: 1) 서울 600년사 제4권 1239쪽 / 서울특별시. 2) 사진으로 보는 서울백년 41쪽 / 서울특별시. 3) 조선호텔의 옛모습(서울 중구 문화관광 홈페이지). 그리고 배꼽 사진 이젠 잘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06.02 22:01

    말씀하신 자료를 찾아봐야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05.06.02 23:04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두번째 사진이 철도호텔 또는 개축된 조선호텔일 가능성은 매우 적지 않나 생각됩니다. 우선 컬러 사진으로 찍었다면 상당히 후기 것으로 생각되고, 또 앞에 있는 담장으로 보건대 개척된 "덕수궁" 담인 듯합니다. 건물의 모양도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호텔과는 상당히 다르구요.

  • 05.06.03 04:22

    6981번에 관련 참고 사진 올리오니 보시고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5.06.03 11:25

    조선호텔 홈페이지에 1914년 사진이 있긴 한데 ...김석배선생님께서는 기억이 잘 안되지만 덕수궁 돌담 밖 어디쯤이라고 하시는군요. 자료를 찾아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홍자님, 칼라는 당시 미국에서 인화해온 것이라고 합니다.

  • 05.06.03 15:51

    6987번에 올린 사진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05.06.04 09:35

    선생님 고맙습니다.^.^

  • 05.06.04 14:0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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