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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이쯤되면 이제 전면전은 피할 수 없는 기정사실인듯...
전략 폭격기 추천 4 조회 1,819 15.03.06 21: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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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6 23:53

    첫댓글 이런식으로 글쓰면 스스로 이단임을 밝히는 것이라고 누누히 말씀드렸는데 기억을 못하시나보군요.
    낚시성 제목으로 눈길을 끌고 장문의 글로 현혹하는 전형적인 이단의 방법입니다. 거짓의 아비인 당신 주인에게 돌아가십시요.

  • 15.03.07 00:39

    뜻하지 않은 곳에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3.07 02:59

    제목에 싸우자고 해대는 꼬라지!
    글 중.. 쓰잘때기 하나도 없는 다른 성도(목사, 교회)와 비교하며 자기 잘난척하는 싸가지!
    말장난
    말빨
    이정도 수준이면... 충분히 순진한 성도(전체 적인 성경 말씀이 없는 무식한 성도)들 가지고 놀수 있지요!

  • 15.03.07 03:38

    진리는 하나도 안 보입니까? 심기가 불편한 님 속에는 죽음의 영이 충만합니다.

  • 15.03.07 04:10

    @Gladiator 극과 극으로..아주 막장으로 가고 싶어 하며 말하는 소리봐라;;;;
    죽음이 어쩌니 저쩌니...에휴..초딩도 아니고...언제 철들래요?


    .

  • 15.03.07 04:58

    역사는 되푸리 된다드니....
    그때나 지금이나 바리새인들의 질문는 한결 같으군....

    주님은 지금도....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런데
    "할 수 없나이다"
    "희망이 없습니다"
    "절망입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 길이 않보입니다"
    "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러면 주님이....
    길이 되어 주시고
    진리가 되어주시고
    생명이 되어 주실텐데....

    이 모든 것이
    절망가운데 비췸을 받고
    자신의 모습을 본적이 없기 때문이니다.

    그런데
    이런 자들이 더 열심 입니다.

  • 15.03.07 05:02

    로마10:2-3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아멘

  • 15.03.07 07:29

    @백합향 아멘~

  • 15.03.07 10:14

    낚시성 제목과 닉네임 바꾸기는 자제 바랍니다.

  • 15.03.07 21:48

    참 대단한 분인거같습니다

  • 15.03.12 21:45

    내용없는 글을 이렇게 길게 쓰는 군요. 스크롤키를 내리는 것만 했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짧게 핵심만 적으면 좋을 텐데...
    길게 쓰니까, 읽기도 싫고, 별 내용도 아닌 것 같은데, 빨간줄, 파란줄, 손가락 표시, 반짝 반짝 이미지...
    자료를 만드는 것은 고생을 많이 하신 것 같은데, 별로 영양가가 없어 보이네요.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하고, 순전한 믿음이 정말로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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