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들 틈새에서 커는게 안보여서
무관심하며 눈길도 잘 안줬는데...
베란다에 있던 화분들을 거실로 들이면서 보니까
이렇게 이쁜짓을 했어요
함!~~보실래요.^^
이렇게 아가를 낳을동안 난 뭘 했는지?(반성)
우리집 천대전금 이쁘죠?ㅋㅋ
첫댓글 화분도 이쁘고, 다산하는 알로에도 이뻐요 ^*^
화분은 이사가는 사람이 버리길래 아까버서 주워온거랍니다.
네넘 이뽀요,,,,,,아이들이 많네여,,짐 막 나올라 하는 아도 있구요,,
옹기기 대 가족이죠
스스로 저렇개 자라나요? 새끼치는것같이 신기하네여 ㅎㅎㅎ
저도 넘 신기했답니다
악..넘 이뻐여..
알로에 인가요? 저는 다육인줄 알았어요.
다육이 맞네요..알로애처럼 생겨서 알로애인줄 알았습니다.ㅋ.이름이...."....천대전금"...........
아주 예쁘게 잘키우셨습니다 분가시켜야 겠어요 혹시 이름을 아시나요
이름 모른답니다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언제쯤 분가시켜야 될까요??
저도 생소해서 질문드렸습니다 그리고 알로에가 다 그렀듯이 오래두면 웃자라서 모양이 흐트러 지더라고요 하지만 아직은 아니고 봄에나 하세요
저기 보이는 알로애 2년 넘은거랍니다. 봄에 큰집으로 이사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햐아 진짜 아기자기 이뿌다요 ^^
엎뜨려 절 받았슴닷~~ㅋㅋㅋ
귀여븐 아가들
엄청 귀엽죠?ㅋㅋ
알로에가 아니고 다육이예여.이름이 갑자기 생각은 안나는데 반그늘에서 잘자라고 물도 많이 안줘도되는 아주 기특한..자구도 잘 만들어내구요...저도 한삼년됐는데 다섯개정도 봄에 따로 심어주심될거같애요....
혹여 이름이 기억나시면 가르쳐 주세요~~부탁드립니다.
ㅋㅋㅋ 다육이랍니다~~~ 우째쓰까이~ 정말 아가들 너무 귀엽네요!! 저렇게 클 동안 뭘 하셨어여~~???
아웅 미치미치 윤나동님 염장질러러 오셨쎄요
긍게요 저렇게 얼라를 낳는 동안 산후바라지도 못해주고많이 반성했어요
ㅋㅋㅋ 부러버서요~~
천대전금 같아 보이네요...
검색해보니 천대전금이 맞네요. 그래서 얼른 제목을 수정했답니다. 저의 무식이 들통날까봐 이름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저렇게 이쁘게도 낳고 있대요.. 정말 기특해요
이쁜짓 하네요. 부러워요. 전 맨날 알로에를 보내버린다니까요!!
알로애가 아니구 ..."천대전금"...이랍니다 저도 배웠어요
저두 천대전금에 한표 잘 기르셨네요
아하천대전금이군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이쁜 아가를 낳아서 기를때까지 주인이 이름도 몰랐다니반성 많이 합니다`
신통방통하네요. 울집 것은 훨~얼씬 더 크고 오래 묵었는데도 수년째 솔리스트를 고집하고 있슴니다.
그게 더 좋을것 같네요.. 안크고 자꾸 새끼만 치면 저 같으면 싫어 합니다.. 큰게 좋더군요..
부자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어케 키우면..그렇게 아가들을.. 낳을까요??..참 신기해요..ㅎㅎ
아가를 낳을동안 뭘했는지 ...프리나를 천대전금이라고도 하나 보죠 추카,추카
출석방에서 수다 떤다고 아기 낳는것도 모르고. 프리나인가요 저는 알로에인줄 알고 여태껏 키웠네요
저희꺼도 한두개 아가들이 올라오네요~~~ 잘 살펴 안보면 모른다는...그렇죠??ㅋ
그쵸
천대전금이 도 피나봐요담에 피면 그때 천대전금 사진도 올릴깨요
자구 일찍 떼지마세요 몸살하면 통통한게 빠져요
오우 넘 이쁜짓을 했네요 드려요
넘 튼실하니 이뻐요울집 천대전금은 얼음땡 놀이하고 있는데 넘 부러워요아가도 많이 맹글고^^
우왕~ 넘 앙증맞네요...
첫댓글 화분도 이쁘고, 다산하는 알로에도 이뻐요 ^*^
화분은 이사가는 사람이 버리길래 아까버서 주워온거랍니다.
네
넘 이뽀요,,,
,,,아이들이 많네여,,짐 막 나올라 하는 아도 있구요,,
옹기
기


대 가족이죠



스스로 저렇개 자라나요? 새끼치는것같이 신기하네여 ㅎㅎㅎ
저도 넘 신기했답니다

악







..넘 이뻐여..
알로에 인가요? 저는 다육인줄 알았어요.
다육이 맞네요..알로애처럼 생겨서 알로애인줄 알았습니다.ㅋ.이름이...."....천대전금"...........
아주 예쁘게 잘키우셨습니다 분가시켜야 겠어요 혹시 이름을 아시나요
이름 모른답니다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언제쯤 분가시켜야 될까요??
저도 생소해서 질문드렸습니다 그리고 알로에가 다 그렀듯이 오래두면 웃자라서 모양이 흐트러 지더라고요 하지만 아직은 아니고 봄에나 하세요
저기 보이는 알로애 2년 넘은거랍니다. 봄에 큰집으로 이사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햐아

진짜 아기자기 이뿌다요
^^
엎뜨려 절 받았슴닷~~ㅋㅋㅋ
귀여븐 아가들












엄청 귀엽죠?ㅋㅋ
알로에가 아니고 다육이예여.이름이 갑자기 생각은 안나는데 반그늘에서 잘자라고 물도 많이 안줘도되는 아주 기특한..자구도 잘 만들어내구요...저도 한삼년됐는데 다섯개정도 봄에 따로 심어주심될거같애요....
혹여 이름이 기억나시면 가르쳐 주세요~~부탁드립니다.
ㅋㅋㅋ 다육이랍니다~~~ 우째쓰까이~ 정말 아가들 너무 귀엽네요!! 저렇게 클 동안 뭘 하셨어여~~???
ㅋㅋㅋ 부러버서요~~
천대전금 같아 보이네요...
검색해보니 천대전금이 맞네요. 그래서 얼른 제목을 수정했답니다. 저의 무식이 들통날까봐






이름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저렇게 이쁘게도 낳고 있대요.. 정말 기특해요


이쁜짓 하네요. 부러워요. 전 맨날 알로에를 보내버린다니까요!!
알로애가 아니구 ..."천대전금"...이랍니다 저도 배웠어요

저두 천대전금에 한표
잘 기르셨네요
아하


천대전금이군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이쁜 아가를 낳아서 기를때까지 주인이 이름도 몰랐다니

반성 많이 합니다
`
신통방통하네요. 울집 것은 훨~얼씬 더 크고 오래 묵었는데도 수년째 솔리스트를 고집하고 있슴니다.
그게 더 좋을것 같네요.. 안크고 자꾸 새끼만 치면 저 같으면 싫어 합니다.. 큰게 좋더군요..
부자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어케 키우면..그렇게 아가들을.. 낳을까요??..참 신기해요..ㅎㅎ
아가를 낳을동안 뭘했는지

...프리나를 천대전금이라고도 하나 보죠
추카,추카 
출석방에서 수다 떤다고 아기 낳는것도 모르고.
프리나
인가요
저는 알로에인줄 알고 여태껏 키웠네요
저희꺼도 한두개 아가들이 올라오네요~~~ 잘 살펴 안보면 모른다는...그렇죠??ㅋ
그쵸


천대전금이
도 피나봐요






담에 
피면 그때 천대전금 
사진도 올릴깨요
자구 일찍 떼지마세요 몸살하면 통통한게 빠져요
오우 넘 이쁜짓을 했네요
드려요 

넘 튼실하니 이뻐요
울집 천대전금은 얼음땡 놀이하고 있는데 넘 부러워요
아가도 많이 맹글고
^^
우왕~ 넘 앙증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