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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천대전금의 출산..
(유나) 추천 0 조회 1,447 08.11.27 20:2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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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7 20:34

    첫댓글 화분도 이쁘고, 다산하는 알로에도 이뻐요 ^*^

  • 작성자 08.11.30 11:03

    화분은 이사가는 사람이 버리길래 아까버서 주워온거랍니다.*.*

  • 08.11.27 20:36

    ~넘 이뽀요,,,^0^,,,아이들이 많네여,,짐 막 나올라 하는 아도 있구요,,

  • 작성자 08.11.30 11:03

    옹기종~~완전 대 가족이죠~~ㅋㅋ

  • 08.11.27 21:52

    스스로 저렇개 자라나요? 새끼치는것같이 신기하네여 ㅎㅎㅎ

  • 작성자 08.11.30 11:04

    저도 넘 신기했답니다 ㅋㅋ

  • 08.11.27 23:49

    ~~~~~~~><..넘 이뻐여..

  • 작성자 08.11.30 11:06

    ><><><~~ㅋㅋ

  • 08.11.28 09:37

    알로에 인가요? 저는 다육인줄 알았어요.

  • 작성자 08.11.30 11:02

    다육이 맞네요..알로애처럼 생겨서 알로애인줄 알았습니다.ㅋ.이름이...."....천대전금"...........

  • 08.11.28 09:42

    아주 예쁘게 잘키우셨습니다 분가시켜야 겠어요 혹시 이름을 아시나요

  • 작성자 08.11.28 10:10

    이름 모른답니다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언제쯤 분가시켜야 될까요??

  • 08.11.28 12:13

    저도 생소해서 질문드렸습니다 그리고 알로에가 다 그렀듯이 오래두면 웃자라서 모양이 흐트러 지더라고요 하지만 아직은 아니고 봄에나 하세요

  • 작성자 08.11.28 12:25

    저기 보이는 알로애 2년 넘은거랍니다. 봄에 큰집으로 이사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08.11.28 13:13

    햐아~~ 진짜 아기자기 이뿌다요~ ^^

  • 작성자 08.11.28 13:17

    엎뜨려 절 받았슴닷~~ㅋㅋㅋ

  • 08.11.28 13:17

    귀여븐 아가들~~~~~~~~~~~~~

  • 작성자 08.11.28 13:54

    엄청 귀엽죠?ㅋㅋ

  • 08.11.28 13:23

    알로에가 아니고 다육이예여.이름이 갑자기 생각은 안나는데 반그늘에서 잘자라고 물도 많이 안줘도되는 아주 기특한..자구도 잘 만들어내구요...저도 한삼년됐는데 다섯개정도 봄에 따로 심어주심될거같애요....

  • 작성자 08.11.28 13:55

    혹여 이름이 기억나시면 가르쳐 주세요~~부탁드립니다.

  • 08.11.28 13:29

    ㅋㅋㅋ 다육이랍니다~~~ 우째쓰까이~ 정말 아가들 너무 귀엽네요!! 저렇게 클 동안 뭘 하셨어여~~???

  • 08.11.28 13:33

    ㅋㅋㅋ아웅~ 미치미치~ㅋㅋㅋ 윤나동님 염장질러러 오셨쎄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08.11.28 13:54

    ㅋㅋㅋ긍게요 저렇게 얼라를 낳는 동안 산후바라지도 못해주고~~많이 반성했어요

  • 08.11.28 13:55

    ㅋㅋㅋ 부러버서요~~

  • 08.11.28 15:07

    천대전금 같아 보이네요...

  • 작성자 08.11.30 11:05

    검색해보니 천대전금이 맞네요. 그래서 얼른 제목을 수정했답니다. 저의 무식이 들통날까봐~~~ㅋㅋㅋㅋ 이름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08.11.28 15:30

    어쩜 저렇게 이쁘게도 낳고 있대요.. 정말 기특해요~~~

  • 08.11.28 15:51

    이쁜짓 하네요. 부러워요. 전 맨날 알로에를 보내버린다니까요!!

  • 작성자 08.11.30 11:08

    알로애가 아니구 ..."천대전금"...이랍니다 저도 배웠어요~~

  • 08.11.28 15:59

    저두 천대전금에 한표! 잘 기르셨네요^.^

  • 작성자 08.11.28 16:44

    아하~!!천대전금이군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이쁜 아가를 낳아서 기를때까지 주인이 이름도 몰랐다니~~반성 많이 합니다~`

  • 08.11.28 17:37

    신통방통하네요. 울집 것은 훨~얼씬 더 크고 오래 묵었는데도 수년째 솔리스트를 고집하고 있슴니다.

  • 08.11.28 21:29

    그게 더 좋을것 같네요.. 안크고 자꾸 새끼만 치면 저 같으면 싫어 합니다.. 큰게 좋더군요..^.^

  • 08.11.28 21:55

    부자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 08.11.28 22:31

    어케 키우면..그렇게 아가들을.. 낳을까요??..참 신기해요..ㅎㅎ

  • 08.11.29 15:39

    아가를 낳을동안 뭘했는지 ㅎㅎㅎ...프리나를 천대전금이라고도 하나 보죠? 추카,추카 ^-^

  • 작성자 08.11.29 19:54

    출석방에서 수다 떤다고 아기 낳는것도 모르고.ㅠㅠ 프리나?인가요? 저는 알로에인줄 알고 여태껏 키웠네요*.*

  • 08.11.29 16:48

    저희꺼도 한두개 아가들이 올라오네요~~~ 잘 살펴 안보면 모른다는...그렇죠??ㅋ

  • 작성자 08.11.29 19:55

    그쵸? ㅋㅋ

  • 작성자 08.11.29 20:27

    천대전금이 꽃도 피나봐요~~아싸!~~~담에 꽃피면 그때 천대전금 꽃 사진도 올릴깨요~

  • 08.11.29 20:29

    자구 일찍 떼지마세요 몸살하면 통통한게 빠져요

  • 08.11.29 21:17

    오우 넘 이쁜짓을 했네요 축하드려요 ㅋㅋ

  • 08.11.29 21:44

    넘 튼실하니 이뻐요~울집 천대전금은 얼음땡 놀이하고 있는데 넘 부러워요~아가도 많이 맹글고~^^

  • 08.12.04 12:38

    우왕~ 넘 앙증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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