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시련과 고통을 한 순간에
사라지게 하시는 사랑의 주님!!"
새벽에 기도할 때 나의 심령은 몹시
무거웠다. 주님, 왜 나는 예수님 믿을
때부터
시련이 이다지도 큰가요? 말씀드렸다.
그때였다. 침묵만 하고 계신 것처럼
느껴졌었는데 주님의 위로가 임했다.
내 입술을 통해 주님께서 계속 말씀을
하셨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다보니
어느새 시련이라 생각하였던 것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내 마음은
기쁨과 감사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며칠전에도 친정 가족의 내면의 아픔
으로 인해 무거웠던 내마음을 기도중에
주님께서 긍정적으로 바꿔주셔서 하루
종일을 평안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기도는 정말 우리에게 안식을 주십니다.
기도안했다면 계속 힘들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너와 함께 있지 않느냐!' 말씀하실 때에 정말로 큰 평안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을 본받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자아가 죽는 자가 가는 곳이라 하시며 주님도 죽으셨다 하셨습니다.
천국에 올 자들은 누구라도 자기를 부인
하고(자아를 죽이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살 자들은 이 땅에서 환난을 많이 겪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하시며
예수님도 많은 시련과 환난을 겪으시고
천국에 오르셨다 하시며 이것이
천국법이라 하시며 주님도, 제자들도
모두 순교한 것을 기억하라 하셨습니다.
성도들에게 이러한 자아죽음의 천국법
을 정하신 분이 주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죽은 자는 편하다' 하시며 죽은 자는
시련도, 고통도 느끼지 않는다 하셨는데
그순간 정말 기도하기 전에 갖고 있었던
시련에 대한 중압감이 싹 사라졌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우리 주님은 마음의
시련과 고통을 한 순간에 사라지게 하시는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이전에 사역할 때도 어렵고 힘든 일을 기도하면 한 순간에 해결해주셨습니다.
전도하는 일에 근심하며 어찌 해야할지 여쭈니 너에게 참수를 당하라고 하더냐.. 십자가 형벌을 받으라고 하더냐..
'너는 네가 만난 예수를 전하면 된다!'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니..
전도에 대한 부담감이 한 방에 날아가
버렸습니다. 얼마나 홀가분하던지요..
그후 나는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고 다니니 영혼구원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기도하기 전에는 내 마음이 심히 힘들고 무겁고 고통스럽고 버거웠을지라도..
자유와 평강, 기쁨과 감사로 내 마음을
순식간에 바꿔놓으시는 주님이십니다.
내가 위로가 필요하다고도 안했는데
위로가 필요하니 위로를 주셨습니다.
저번에는 '너는 예수와 함께 죽은 자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꿈에 말씀하시니
어지럽던 내 마음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며 깊은 평안을 주님이 주셨는데..
오늘은 위로의 영으로 오셔서 힘든 나의 마음을 고요케, 잠잠케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구주 주님은 정말로 살아계십니다
실제로 위로와 평안을 내려주십니다.
주님은 인생들에게 행복이 되십니다.
너무 좋으신, 감사하신 주님이십니다.
능력과 권세가 크고도 크신 하나님이
어쩜 자비와 긍휼도 풍성하신지요..
자상하시고 친절하시고 우리들의 상한 심령을 어루만져 주시는 분이십니다.
참 좋으신 사랑의 주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너무나 존귀하시고 온유하신 분입니다.
요즘 깨달은 것인데요. 우리가 아무리
아버지 뜻대로 살고자 소원할지라도
하나님의 평강과 사랑과 은혜가 우리
심령에 임해야만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하나님을 마음다해 목숨다해 사랑하고, 이웃도 내 몸같이 사랑하며 축복하며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무엇 하나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다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은혜가 있어야만 가능함을 깨닫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
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아멘.
글 : 황은혜전도사 (회개와 순종)
첫댓글
주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주님 때문에 소망 품고 삽니다.
주님께서 '내가 너와 함께 있지 않느냐!' 말씀하실 때에 정말로 큰 평안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을 본받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자아가 죽는 자가 가는 곳이라 하시며 주님도 죽으셨다 하셨습니다. "* 아멘!
아멘! 할 렐 루 야 !!
참 좋으신 주 예수님을 찬송하며, 사랑합니다.
귀한 글, 은혜의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이 올려 주시는 사진파일을 보면.... 전도사님의 마음이 너무 어여쁨이 느껴져서...
제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시네요.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신
주성실님♡ 주님께 은혜와
사랑과 복받기를 소원합니다.🍒
작문이 참 좋아요~ ^^~
정성과 은혜가 많습니다~
더 많은 기도와 은혜가
가득히 있기를 축복합니다~!
^^~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