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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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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53감사 - 고구마
바퀴장 추천 2 조회 207 25.08.07 01:5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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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07 02:45

    첫댓글
    박시인님 말씀마따나 요즈음 다이어트 시대에는
    고구마처럼 웰빙식품 느낌이 물씬거릴 듯 하네요.
    저역시 어릴때부터 즐겨하던 간식거리 였네요.

    특히나 밤고구마라 하면서 더욱더 귀하게 취급하던
    어린기억이 새삼 떠오르 는지라 그시절 어른들 모습이
    아련히 그립기도 하군요.

    박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리 옛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그 감사함에
    힘차게 1번째로 추천(推薦)드립니다., ^&^

  • 작성자 25.08.07 10:12

    가난한 사람들의 배고픔을 채워준 고마운 줄기식물 고구마.
    요즘도 국민들이 즐겨 먹는 황산화(장수에 도움 되는) 식품이죠.

    요즘은 호박고구마가 인기 짱입니다.

  • 25.08.07 04:01

    고구마 순을
    너무좋아하는데
    가을에 나오겟죠??.

  • 작성자 25.08.07 10:13

    지금 제철이라 한창 나오고 있어요.
    엇 저녁에도 고구마순 넣고 비빔밥 먹었어요.

  • 25.08.07 06:22

    벌써 햇고구마가 나왔군요.
    하기야 지구온난화로
    세상이 이상해져가니
    이해는 됩니다.

  • 작성자 25.08.07 10:14

    네, 햇고구마가 저렇게 튼실하게 익었네요.

  • 25.08.07 08:47

    고구마 하면
    한겨울에 알바하던 학생들이 떠오릅니다.

  • 작성자 25.08.07 10:15

    가난한 사람들의 배고픔을 채워준 고마운 줄기식물 고구마.
    요즘도 국민들이 즐겨 먹는 황산화(장수에 도움 되는) 식품이죠.

    요즘은 호박고구마가 인기 짱입니다.
    제빵점에서는 고구마케익이 판매 짱이구요.

  • 25.08.07 11:17

    그 고구마 참 맛있게 생겼습니다.
    고구마하면 또 전라도 산골 마을이지요.
    겨울철 하루 두끼는 고구마가 주식이었습니다.
    제 어머님께서 말씀하시길
    흉년( 예전엔 아주 흔했음)이 들어 초근목피며 온갖 것을 다 먹어도
    고구마 썩은 것은 먹을 수 없다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제 집사람이 고구마를 좋아해 집에 고구마가 늘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 하도 자주 먹어 질린 탓인지 별로 손이 안 갑니다.

  • 작성자 25.08.07 16:28

    고구마는 썩거나 얼은 것은 군둑네 비슷한 역한 맛이 나서 못 먹지요.
    예전 저 소싯적에 겨울에 얼까봐 안방 웃목이나 골방에 주로 고구마가리를 맨들어 싸놓고 식량 대용으로 먹었지요.

    저는 어릴 때 그렇게 많이 먹고 자랐는데도
    고구마 튀김, 고구마 케익, 찐 고구마 김장 김치에 사 먹는 거 좋아합니다.

  • 25.08.07 19:52

    나도 달달한 고구마 좋아 하는데 강웓도 오니 웬 놈의 감자는 그리 많던지
    감자만 몇 십년 먹고 살았네 ㅎㅎ 이젠 인이 박혀서 감자가 더 좋아 ~

  • 작성자 25.08.08 02:56

    구황작물인 감자나 고구마는 땅속줄기 식물이라 황산화 물질이 많아 노화를 늦춰준다고 하니 많이 잡술수록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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