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트라피스트 에일 중 하나인 '아헬'입니다. 8도 이상의 스트롱 에일임에도 불구, 굉장히 가볍고 상큼합니다.
지금껏 먹어 본 벨지안 에일 중 이렇게 부드러운 맥주가 있었나 싶을 정도네요. 2,3병이라도 연거푸 들이킬 만 합니다.

최강의 가성비(3800원)를 자랑하는 '칼데라 IPA'입니다. 한동안 보이지 않아 아쉬웠는데 최근에 병으로 바뀌어 다시 수입됐더군요.
(만세!!ㅠㅠ)

일본 크래프트 맥주 '코에도'의 인디아 페일 라거(India Pale Lager)입니다. IPL은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IPA와 맛 똑같더군요ㅋ
홈플에서 2000원 떨이하길래 호기심에 한 번 사본건데 기대 이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맥주였습니다.

독일 에일 맥주의 한 종류인 '고제'입니다. 시큼함+짭짤함(실제로 원재료 설명에 보면 '정제염'이 있습니다;;)이 특징인데
사실 고제라는게 그렇게 대중적인 맥주는 아닙니다. 저 역시 이 맥주로 처음 고제 접해봤네요.
람빅처럼 낯설고 이상한(?) 맛일까봐 약간 걱정하는 마음으로 먹었는데 우려와는 달리 엄청 맛있더군요.
시큼한 맛도 '두체스 드 부르고뉴'와 같은 레드 에일보다는 덜한 편이고 체리가 첨가되서인지 달달한 맛도 납니다.
에일이지만 저도수의 시원한 맛이라 지금보다는 여름에 더 잘 어울릴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국 맥주 '퓰러스 런던 포터'입니다. 그 명성이야 전부터 익히 들어왔지만 한동안 다른 맥주(파운더스 포터)에 꽂혀 있던터러
최근에서야 먹어봤네요. 파운더스 포터에 비해 끈적끈적함은 덜하지만 담백하게 맛있더군요. 괜히 포터의 대명사,교과서로
불리는게 아니었습니다. 명불허전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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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 색깔들 탐스러운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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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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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 하나하나 다 마셔볼게요!!!
칼데라가 병도 나왔군용! 한 표 보탭니다~^^
이런 맥주들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매장에있었는데 못본건가
2,3번 맥주는 지방 홈플에서도 팝니다. 나머지는 광역시나 수도권쪽 마트 가셔야 할겁니다. 사실 헛걸음 없이 한 번에 다 구입하려면 서울 소재 마트가 가장 확실합니다.
아니면 스타필드도 좋고요.
@김태희 팬입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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