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꿈
몽플(01.28. 만41 현42)
볼일이 급했는지 어쨌는지 화장실을 들어가니 남자 화장실(31).
그래도 볼일을 봐야돼겠기에 화장실(06)(14)을 보니 재래식화장실(푸세식화장실17).
밑이 네모난 구멍나 있는..
그 구멍을 수도계량기 뚜껑으로 누가 덮어놨다.
그런데, 내가 발로 잘못 건드렸는지 그 수도계량기 뚜껑이 저 밑 똥통으로 빠져버린다.
고개를 숙이고 아래를 처다보며 확인함. 어떡하지?
볼일 보지 않고 그 남자화장실(31)에서 나와
옆에 있는 여자화장실을 사용하려고 들어갔다. 볼일본 장면은 안나옴.
화장실 주인이 화장실 가까이 있는 자기집에서 나옴.
내가 너무 미얀해하고 난처해함.
꿈은 이 장면에서 끝났습니다.
좋은수좀 놓고 가이소~~~
▼ 요 뚜껑이 똥통속으로 빠졌어요. 요 뚜껑이 당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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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미처 못봤어용. 답글 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