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같이 모터가 들어가 있는 전자제품은
모터에 자기장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인공환청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는거 같네요
피해자들은 소리가 걸렸다 소리를 걸어 놨다라고 표현 하는데
인공환청이 냉장고나 선풍기 이런 모터나 자기장이 생기는곳에서 소리가 발생하는것 처럼 들리고
커지고 하더군요
어디선가 전파를 쏴서
그것이 가능 한걸가요
칩은 사람몸에 들어 있는데 냉장고에 소리가 나는거면 전파가 냉장고에 쏴졌다는 얘기가 될텐데요
반대로 냉장고에서 또렷하게 내는 소리라면
모두가 들을수 있어야 하는데
왜 피해자만 냉장고의 인공환청을 듣게 될까요
벽이나 어떤 물체에서 나는 딱 딱 거리는 소리는 일반인들도 다 듣더군요
원리와 방법이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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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환청과 자기장
웁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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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 23:5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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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백신연구가들이 핸드폰에서 칩과 끊임없이 무언과 빛을 주고 받는다고 하네요
광나노유전학인가?
https://m.cafe.daum.net/mindcontrolti/NlOj/4359?svc=cafeapp
엿날방식은 다른게 많을듯
아닙니다 저도 냉장고에서 들렸는데
알고보니 블루투스로 장난친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