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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담장을 허물다 /공광규
박제영 추천 0 조회 584 14.11.03 09:1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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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4 19:14

    첫댓글 내 고향, 보령...
    이 시를 읽고 공광규시인을 검색해보았네요.
    지금쯤 은행나무 단풍이 한창 고울 청양이 고향이라는군요.
    외산면 무량사는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절이기도 하고,
    오서산의 억새 핀 풍경도 참 좋아하는데,
    이 시 안에 다 들어 있네요.
    덕분에 고향 생각에 젖는 저녁입니다.

  • 14.11.10 20:12

    저는 반기문의 고장에서 나고 자란 사람입니다.
    올 초가을에 문경새재를 놀러갔다가 땅욕심이 나길래
    머 충청도 괴산옆에 붙은땅이니 충청도땅이나 매한가지라고 했다가
    경상도 아지매한테 혼났습니다.
    독도도 그렇고 문경도 경상북도땅이라고요~ 우기지 말라고요~
    담장 하나 허물고 오서산까지 들여놓은 시인의 무량을 감탄하며,,,
    같이 살어보니 그 동네 사람들이 원래 좀 그러긴 합니다.

  • 14.11.17 12:58

    거기는 땅값이 어떻던가요? 작은 집 한 칸 지니고 살 만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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