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유난히 가족들이 시력이 안 좋더라구요.
원래 저희 가족들 전부가 안경을 썼었습니다.
부모님은 자라서 시력이 안좋으신거 같고 저도 어릴때부터 시력이
안 좋아서 난시에 마이너스로 이중으로 겹쳐보이는 것이 있었고,
당시에도 안경 렌즈를 사러 가면
독일제 3중 압축렌즈를 주문해서 주로 샀었습니다.
너무 시력이 안 좋아서요.
웃긴게 초등학생 1학년때부터도 시력이 안 좋았어요.
제가 예전글에 유치원때쯤
내가 속으로 생각한거에 대답하는둥
나는 밖으로 말도 안 꺼냈는데
합성텔레파시같이 경험했었던 걸 써놨었는데
그게 아마 범죄랑 연계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 나이때는 시력에 문제가 없어서 불편함없이
살았습니다. 안경도 안 썼고요.)
부모님은 어릴 때
티비를 가까이 봐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라서 라섹을 했었죠.
저는 시력도 안 좋아서 라식을 안하고 라섹을 했었는데
라섹을 하게 된 계기는 저의 가족 중에 한 명이 라식을 했는데
제가 한 곳이 아니고 가족 중 한 명은 다른 곳에서 라식함.
원래 그 곳에서 하려고 했었는데 그 때 당시 어떤
의사가 안경을 끼고 있는것을 보고
그 곳에서는 수술을 안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곳 말고 자기 관련으로 안과를 가면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해서
강남ㅇㅇ안과라는 강남역에 근처에 있는 대형안과에서 공장식으로
라섹을 했었습니다.
레이저 절삭 라섹을 했고
렌즈삽입술은 안했었습니다.
그 때 라섹하면서 당시에 제가 제 눈을 자세히 보면서
항상 있던 흰자위에 있던 황반변성 같은 황색~갈색 색깔의 반점이
거슬려서 제거할 수 있냐고 했는데
의사가 레이저로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고는 했는데
눈을 건들여놓은 상태라 그때 당시는 못하고 왔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있구요.
아무튼 눈을 보니까 실핏줄도 많고 그러네요.
라섹 하고 난 후에는
어두울 때 가로등 등불 같은 것이 빛번짐으로 주위가 뿌하게 보이는거
아직도 난시는 잡히지 못해서
일을 하면 글씨가 눈으로 볼 때 한 위치에 가만히 있지 않고
난시니까 흔들리며 움직입니다.
그거 때문에 띄어쓰기같은것도 중요한 일 할때
조금 문장을 자세히 못 보면
헷갈리곤 했었습니다.
그게 참 일할 때 불편하더군요.
리스트로 쫙 엑셀을 뽑아서 보는데
그럴때 저는 난시때문에 혹시나 빠뜨릴까봐
종종 팬으로 긋거나 자를 데고 확인하기도 하였답니다..
+ 범죄24시간 당하고 나서 난시는 더 심해졌습니다
아무튼 시력관련해서 글 써봅니다..
첫댓글 자라서 종종 그런 사람들 어릴때부터 유난히 우리 도시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 파악해보니까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도있고,
그들이 왜 그러고 살았는지는 모르겠고 그들도 일종의 남의 생각에 반응을 하는(?) 실험쥐처럼 저나 피해자들과 도시와 연계되어 일종의 범죄실험에 같이 얽혀있기에
그냥 들리는대로 그렇게 산 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이건 제 추측이지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은 모르고요. 이게 사실일지 다른게 사실일지 그것은 또 모르니다. 왜냐면 저는 그런 상황들을 하나하나 정확히 다 알기가 어려워요. 상대방은 짧게 한문장에서 몇 문장 툭 뱉으면 끝이지 이상한 행동 좀 하면 끝이지 반대편 입장은 도대체 저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짧게 쳐뱉고 마는 정도인데 그 한문장에서도 느껴지는 반응이나 문장의 이상함들이 있었다는거죠. 그게 정상적인 반응들이 아니고요. 그들도 나처럼 무언가가 억울하거나 이상했으면 알아보고 물어보고 있겠죠. 하지만 그들은 제가 알기론 안했다고요. 그래서 나는 정확하게 모릅니다.
그거랑
v2k질로 머릿속에 인공 음성으로 범죄자들이 대답이나 소리 반응을 하는 짧은 한 문장 이런식으로 저의 상황에 맞춰서 강제로 들려준 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