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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의 문이 닫힘과 개기일식 심판의 의미 및 연관성은?
지난 번 글에서 유대력으로 정월(니산월) 초하루에 나타나는 일식은 심판의 의미가 있고, 역사적으로 여러 사건들을 통해 사실로 입증되었음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심판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포함한 세상 전체에 대한 심판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1 이레가 비록 이스라엘에 초점이 맞추어지는 기간이긴 하지만, 이 7년은 환란기로서 세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이 통과하게 되는 기간인 것입니다. 일전의 글에서 교회시대 동안 완성된 <생명의 열매>들이 거두워지고나면, 이 세상에는 대별하여 세 부류가 남게 된다고 쓴 바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과 환란에 남는 성도들과 세상사람들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이 베푸시는 모든 은혜와 사랑을 거부하고 육에 종속되어 마귀를 따르고 있으니 심판이 임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섬기는 택한백성과 교회의 성도들은 어찌하여 환란기에 남아 심판하에 놓이게 되는 것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방주의 문이 막 닫히려고 하는 이 급박한 시점에서 능히 이 모든 일들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설 수 있는, 그리고 복과 영광의 승리를 누리는 원리를 찾아보기 원하는 것입니다. 먼저 이스라엘부터 살펴보기 원합니다.
1) 이스라엘이 실패한 뿌리는 사무엘상 8장에서 부터 유래된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사사들을 통한 하나님의 통치에 반기를 들고 자신들에게도 세상의 왕을 세워주도록 요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왕이 세워지면, 백성은 노예처럼 살아가게 되는 모든 해악들을 경고했지만, 그들은 요구를 굽히지 않았고, 결국 그때부터 이스라엘의 반역과 순종의 악순환이 계속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왕들이 통치 할 때는 복이 임했으나 반역하는 왕들이 더 많았고, 끝내는 다른 제국의 왕들에 의해 지배를 받는 처지로 떨어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해방시켜 줄 메시야가 마침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세상의 왕을 원했으며, 하나님 나라의 왕과 통치를 거부하여 메시야마저도 배척 처형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여전히 율법의 육적 행위에만 매어 있으며, 결국은 그들이 원하는 세상의 왕으로 적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반복된 실패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환란 가운데서 그들로 하여금 진리를 깨우치게 하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게 됨으로써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2) 이스라엘은 그렇다 치더라도 교회의 은혜시대를 산 성도들이 환란에 떨어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우리는 성도들을 방주 안으로 들어간 자들과 방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자들로 구별하여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선 방주 안으로 들어간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방주란 예수님 자신이 방주이심으로 주님 안으로 온전히 올인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세상과 온전히 성별되어 주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롯의 아내처럼 세상과 온전히 성별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방주안에 온전히 들어간 상태가 아니라, 한 발은 방주안에 한 발은 세상에 둔 상태로서, 방주의 문이 닫힐 때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시대에는 성령님이 강림하시어 성도들안에 내주하시며 도와주심으로 마음만 먹으면 성령님의 도와주심을 통해 능히 주님 안으로 온전히 들어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방주의 문이 언제 닫힐지 모름으로 항상 깨어 예비되는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대다수 성도들은 세상과 타협하는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때의 임박함을 알게 되어야면, 재빨리 깨닫고 방주 안으로 달려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손에 피가 나도록 수많은 징조들과 싸인들을 나타내시면서 사역자들로 하여금 전하게 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어서 속히 방주 안으로 들어가도록 강권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방주의 문은 언제 닫힐까요? 우리는 그 해답을 노아의 홍수 대재앙에서 찾을 수 있는데, 홍수의 대재앙이 시작되기 직전에 방주의 문이 닫혔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라고 하셨는데, 그 의미 중의 하나는 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방주의 문이 닫히니 그 전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믿음의 비밀을 깨닫게 됩니다.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된 모든 믿음의 선진들은 육신의 눈에 보이기 전에 믿음을 지켜 승리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노아의 시대에는 비가 오지 않았음에도 노아는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 일에 경외함으로 순종하여 승리한 것입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쫒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
니라" (히브리서 11:7)
성경전체를 통해 하나님이 제시하신 참믿음은 육신의 눈으로 보지 않고 믿는 믿음입니다. 인간의 조상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육신의 눈으로 보기에 보암직하고 먹음직함에 순종하여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의 법칙은 하나님이 절대 타협하실 수 없는 것인데, 마귀는 인간들을 마치 짐승의 눈 앞에 먹을 것을 달아 도살장으로 끌고 들어가듯, 육신의 눈에 보이는 것에만 가치를 두고 쫒게하여 멸망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환란전 휴거설>을 현실에서 도피하려는 연약한 믿음으로 공격하면서, 환란을 통과하며 이기는 믿음이 참믿음이라고 <환란통과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말하지만, 실상은 환란이 온 것을 육신의 눈으로 보고 믿으라는 것이며, 하나님이 제시한 참믿음에서 미끄러지게 하려는 마귀의 기만인 것입니다. 그리고 환란통과를 기다리다 보면, 결국 방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믿는대로 될지어다>라고 하였음으로 환란통과를 믿으면, 믿는대로 남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마귀는 한 성도라도 더 환란에 남기려고 발악하는 것이며, 환란기에 남기만 하면, 참수로 위협해서라도 짐승의 표를 받게 하고, 영원한 멸망으로 끌고 가겠다는 전략인 것입니다. 오늘날 IS 가 어린아이들 까지도 잔악하게 참수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것은, 이를 보고서라도 어서 환란전에 방주 안으로 들어가라는 주님의 경고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란통과설>은 마귀의 궤휼이며, 절대 속아넘어가서는 안되고, 지금 당장 방주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지난 번 글에서 오는 3월 11일이 일본 대재앙의 4주년이 되고, 3월 13일은 교황이 선출된지 2주년이 되며, 3월 20/21일에는 개기일식이 있게 됨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이날들 전의 어느 순간에 결정적인 사태가 터지면서 방주의 문이 <쾅!> 하고 닫힐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아직 방주 안으로 들어간 상태가 못된다고 판단되는 분들은 육신의 눈에 보이도록 결정적인 사태가 터지기 전에 지금 당장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골방이나 교회나 기도원에 찾아가 철저한 회개부터 시작하여 어서 속히 방주 안으로 들어가야 하며, 문이 일단 닫히면 이미 늦는 것입니다.
3) 마귀가 교회를 철저히 기만시켜 놓았는데, 이런 진실이 전해지게 되자, 격분한 남어지 사용하는 도구들을 격동시켜 공격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공격이 마귀로 부터 오는 것임을 아래와 같이 현저하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a. 거짓을 지어내어 비방하는 것입니다. 부림절을 포함하여 단 한번도 특정한 날을 못박은 적이 없고, 단지 주의 깊게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했음에도, 못을 박았다고 거짓으로 비방 정죄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모든 거짓의 아비임으로 거짓말 하는 것은 마귀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b. 말씀은 분명히 하나님이 말세에 하늘의 징조들을 베푸실 것이니 이를 지켜보며 시대를 분별하라고 명하셨고, 주인이 저녁에 오실지 또는 밤중에 오실지 아니면 새벽에 오실지 대기하는 하인처럼 주님의 오실 때를 이제나 저제나 상고하며 항상 깨어 예비되어 있으라고 명하셨음에도, 하늘을 쳐다본다고, 때를 상고함이 혼란을 초래한다며,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사역을 비방하고 정죄하는 것은, 말씀을 부정하고 대적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c. 말씀은 분명히 비판 정죄하지 말라고 명하였음에도, 거품을 물고 비판과 정죄에 앞장 서는 것 역시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대적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 1: 16)
그리고 말세론에 관한한 이런 저런 해석이 다를 수 있고,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아무도 자기의 해석만이 절대적으로 옳고 다른 해석은 거짓이라고 단정 할 수 없음에도, 자신이 하나님이나 된 듯 교만에 빠져 그렇게 주장하며 비방과 정죄와 참소를 일삼는 자들이 있는데, 아무리 일러 주어도 깨닫지 못하니 얼마나 비극적인지요. 그래도 고무적인 것은, 대다수 영성 깊은 회원님들은 마귀가 격분하여 그처럼 도구들을 앞장 세워 날뛸 때 말려들지 않고 오히려 메시지의 진실성을 입증하는 것으로 깨달으며, 따라서 더욱 정신 바짝 차리고 예비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4) 뉴턴이 2015년 9월 23일의 속죄절 부터 마지막 1 이레가 시작될 것으로 보는 내용의 책이 소개되었습니다. 일단 2015년으로 본 것은 고무적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오랜 기간 사역을 해온 저의 체험으로는 아무리 유명한 과학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때를 지식적으로 연구하여 산출해 내는 것이 주님으로 부터 올 수는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자신의 생각과 길은 사람의 생각이나 길과는 다르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미선교회>의 후유증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리 긴 기간을 앞두고 날을 정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뉴턴의 경우, 휴거의 날자가 아니고, 마지막 1 이레의 시작 시점을 말한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간의 속성은 시간이 많을 경우, 일단 그때까지는 세상에서 더 누리다가 그 직전에 예비되려는 간사한 마음을 갖기 마련이고, 이를 잘 아는 하나님은 절대 미리 긴 기간을 앞두고 날을 알게 하지는 않으시며,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듯이 항상 깨어 예비되며 주님과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동행하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리 긴 기간을 앞두고 날을 미리 정하는 것은 말씀에도 어긋나는 것이요, 이는 결코 주님으로 부터 온 것이 아니고, 한 과학자의 개인적인 연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할 것이며, 이를 믿고 마음을 두는 것은 금물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똑똑한 하인이 관찰해 보니, 주인이 잔치집에서 돌아 올 시점이 새벽이라고 확정 짓고 자정까지 잠을 잤다고 했을 때 만일 주인이 저녁에 돌아오게 되면, 그 똑똑한 하인은 매를 맞고 쫒겨 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올바르고 현명한 태도는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이 그때 그때 나타내시는 징조들과 싸인들을 말씀에 비추어 깨달아 가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항상 예비되는 상태로 먼저 오는 가능성 부터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가능성들이 다 지나가고 가을절기들을 앞두게 된다면, 당연히 뉴턴의 연구도 고려해야 할 가능성의 대상이 되겠지요. 그러나 지금부터 그 연구를 미리 믿고 <아직은 아니다> 라며 예비되지 않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는 것입니다.
5) 글을 올릴 때마다 늘 강조해 드리지만, 저는 한시 앞을 모르는 사람이며, 예언은 받아 본 적도 없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언급한 일본의 대재앙 4주년이 되는 때에 무슨 사태가 있을지, 교황의 선출 2주년이 되는 때에 무슨 사태가 있을지, 개기일식 때 무슨 사태가 있을지, 아니면 그날들 전의 어느 순간 무슨 사태가 있을지, 저는 전혀 모릅니다. 다만 여러 심상치 않은 정황들이 무슨 결정적인 사태가 터질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음으로, 일단은 방주 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대기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능성들이 지나갈 때 방주 안에 미리 들어가 있는 것이 손해를 보는 것이라고 여기는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들어 갈 자격이 없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영혼과 관련해 영원한 운명이 결정 될 수도 있는 이 중요한 때에 위험하고 어리석은 도박은 금물인 것입니다. 아무쪼록 지금 당장 방주 안에 들어가 계신 상태로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는 개기일식 부터 마지막 대단원이 시작될 가능성은?>
첫댓글 지금 같이 급박한 시기에는 매년 3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의 기간을 유념해야 합니다.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자, 달과 일을 붙이면 322 즉, 죽음을 신성시 여기는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해골종단(Skull & Bones)의 상징 숫자가 되는 날입니다.
3월 22일의 40일 후의 날은 5월 1일인데, 5월 1일은 일루미나티의 창설일입니다.
40일은 노아의 홍수가 진행된 기간이기 때문에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한 이유는 어쩌면 3월 22일부터 제2의 노아의 홍수가 진행되고, 그로부터 40일 후의 날인 5월 1일에 진정한 신세계질서가 시작될 것임을 암시할 목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컬앤본즈(해골종단)의 상징은 해골 즉, 죽음인 만큼 3월 22일을 즈음하여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다면, 5월 1일은 일루미나티가 그 뜻을 이루는 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해가 아닐 수도 있지만, 올해가 작정한 해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예비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선교사님~늘깨어 근신할수있게 도움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나 저제나 사랑하는 주님 언제오실지 갈망하는 신부에겐 오늘이 이달이 올한해가 또 그렇게 지나간다 할지라도 작은소식과 가능성만으로도 기쁨이요 설레임입니다. 늘 강건하셔요~^^*
항상 예쁘게 글을 써주시는 님에게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도 그냥 지나간다하더라도 기쁘고 설레입니다
분명히 가까이 오고 있으니까요....이 믿음 변치마시고 꼭 주님품에 안기시기를 바래요
@부르실때까지 아!!감사합니다~믿음변치않고생명다해 주님을 사랑하고픈 마음 뿐입니다. 주님사랑본받기를 소망하고요~님께서도 반드시 승리하시고 천국만찬때 뵈어요~~^^*
<예쁜사루비아>님과 <부르실때까지>님의 영화로운 몸으로 변형된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영광스러울지 상상을 초월 할 것입니다. 곧 그날이 오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삼십대의 모습으로 변형된다하니 기대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977년 2월초부터 기다려온 주님
이제 만 38년입니다
희망을 품고
그나마 세속에 물들지 않고
살아온 세월은...
기다림 때문이었습니다
그냥 기다리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찾고
말씀 묵상하고
선한 양심으로 돕고 전하고 견디며...
그동안 여러번 소문을 들었습니다
아무 소식 없는 것 보다 좋았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들은 행복했습니다
그냥 지나고 나면 허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또 기다렸습니다
소망은 오직 하나 다시 오시는 주님이기에...
지나고 보니
후회는 없습니다.
기다림은 믿음이었고 사랑이었습니다
믿었기에 기다렸고
사랑했기에 기다렸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요
아름다운 꿈이었기...
이제
그 날이 더욱 가까워 옮을 봅니다.
그래서
더욱 설레이고
더욱 사모하고
더욱 나누고
더욱 단장하며
더욱 행복하여 기다립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백합향 목사님, 춘향이처럼 일편단심 주를 향한 사랑과 지조와 절개를 우리 주님이 귀히 여기시어 1순위를 주실것 같습니다
그날에-
@004cdts 샬롬~
알아 보시기만 해도...
만족입니다^^*
영감 30대 모습으로 변형 된다니 좋겠소 제발 정신 좀 챙기고 이따위 미친글 좀 쓰지마시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우리는 매일 깨어서 주님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마라나타!!!
주님의 재림이 오늘 저녁에 이루어 진다해도 조금도 이상할것없는 소돔과 고모라의 때와같은 시대입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고 준비하여 모든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선교사님의 순수하고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글을 읽는 모든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시대의 징조가 위태로우니 조심하시라는 고마운 글에 왜그리 태클을 다는지요.
한번더 생각 하시고 선교사님께 비판의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비난하는 그비난이 비난 받기 마땅하면 선교사님께 갈것이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비판의 글이 당신께 돌아갈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은혜가 임하면 하나님 자녀에게 힌트와 싸인을 주십니다.
성경에 없는 이야기를 하시니 바른 진리를 가진 많은 성도들이 마음 아파 하는 것인데,
이것을 비방이나 정죄로 받아 들이시다니 유감입니다.
성경엔 환란 전 휴거 없습니다.
선교사님이 비유적으로 제시한 구절을 가지고 잠시 나눠 보길 원합니다.
###우리는 그 해답을 노아의 홍수 대재앙에서 찾을 수 있는데, 홍수의 대재앙이 시작되기 직전에 방주의 문이 닫혔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라고 하셨는데, 그 의미 중의 하나는 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방주의 문이 닫히니 그 전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인자가 나타나는 날>이 이러하다 하시면서,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며,
롯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에 방주의 문이 닫히자 마자 이 세상은 물<심판>이 임했습니다.
롯의 때에 롯과 가족이 소돔과 고모라를 빠져 나가자 마자 유황 불<심판>이 임했습니다.
보십시오!
의인의 빼냄, 들림은 <심판> 직전에 있습니다.
그런데 대환란은 심판이 아니라 <환난기>입니다.
그 <환란기> 이후에 <심판>이 임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대환란 직 후, 불심판이 임하시기 직전에 성도의 들림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고전15:23~24에 직접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고전15:23~24)."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다음엔 예수님이 재림 하실 때 그에게 붙은 자가 부활하는데
그 때가 세상의 끝이다. 악한 세력을 멸하고 아버지께 나라를 바치는 때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을 보셔야 합니다.
고전15:24의 "나중이니" 이 말씀은
헬라어로 <토 텔로스>로서 <세상의 끝>이란 뜻이고,
"마지막 부활"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성도의 첫째 부활이 있는 그 때, 세상의 끝이 온다.
즉 <심판> 직전에 부활 휴거가 있다 이 말씀입니다.
@crystal sea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그에게 붙은 자와 나라를 아버지께 바칠 때는 두 다른 때를 의미합니다. 즉 환란전과 환란 끝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님이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은 그동안 집요하게 참으로 끔찍한 비방과 정죄와 참소를 일삼아왔으면서도 이를 권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님은 진실한 사람이 못됨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런 정직하지 못한 사람이 아무리 말씀을 풀이해도 잘못 이해하는 것이며, 아무도 믿지 않는 것이지요. 최소한 이런 댓글을 올리려면 그동안의 끔찍한 비방과 정죄와 참소의 죄에 대해 일단 사죄는 해야 않겠는지요? 그것이 진실한 사람이라면 해야 할 일입니다. 샬롬!
말씀을 그렇게 잘 아시면, 비방과 정죄와 참소가 최소한 어디로 부터 오는 영에 의한 것임은 아시겠지요? 이 카페의 영성 있는 분들은 다 압니다. 그렇다면, 그런 영에 의해 영향을 받는 분이 무슨 말씀을 올바르게 풀겠는지요? 말씀은 진리의 성령님이 깨닫게 해주실 때에만 올바르게 알게 되는 것인데, 성령님이 그런 비방과 정죄와 참소를 일삼는 자에게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지 않을 것은 너무나도 자명하지 않겠는지요?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교만한 자를 대적한다는 말씀 읽어 보신 적이 있는지요? 샬롬!
@아리랑 아닙니다. 말씀은 그렇게 타협되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2-24절에서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 후에 <그후에는 나중이니> 라고 하며 나라를 하나님께 바칠 때라 하였음으로, 그 두 사건 사이에는 상당한 시간 차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한 사건으로 보는 것은 분명한 오류입니다. 그리고 환란기의 시작 자체가 심판인데, 7 인, 7 나팔, 7 대접이 모두 심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란기는 그저 환란이고 심판은 환란 끝에 온다는 해석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말씀은 절대적이고 분명하며, 그렇게 사람의 뜻으로 서로 타협되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샬롬!
@euibhong 그렇게 자의적으로 말씀을 해석하시면 안되잖아요? 선교사님이신데요...
고전15:24의 "나중이니"의 헬라어 원문은 "토 텔로스"입니다.
이것은 환란기의 나중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가 세상의 마지막이니"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재림 하셔서 성도들을 휴거 시킨 그 때가 바로 세상의 끝, 불<심판>이 임하는 때라는 말입니다.
오해되도록 번역이 되었는데, 선교사님, 경각심을 가지고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끼는 선교사님인데 바르게 나가시도록 조언 드리는 것이
입에 단 것만 넣어드리는 알랑미 같은 것보다 나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 일이잖아요!
바른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uibhong 비방이니 참소니 이렇게 덮어 씌우기 보다는
바른 진리의 말씀의 참 뜻을 나타내 보이시면 자동적으로 분변이 됩니다.
선교사님으로 침착하게 말씀을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그렇게 끔찍하게 비방 정죄 참소 하면서 쓸어트리려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아끼는 선교사> 라는 말에 소름이 끼칩니다. 너무 가증하고 이중적입니다. 그런 영을 가진 분이 어찌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겠는지요? 그만 하십시다. 그런 영을 가진 분과 아무리 댓글을 주고 받아 봐야 마치 바리새인과 변론하듯 끝이 없고 유익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님을 위해 축복을 보내 드립니다. 샬롬!
@euibhong 가증한 일을 선교사님이 하시니 그랬지요?
계속 그런 가증한 일을 하시게 되면 전 쓴소리를 계속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끼는 선교사님이시니까요~!
성경에 없는 이야기,
성경을 곡해하시고 거기에 맞춰 각종 징조를 꿰어 맞추는 일은 온당치 않습니다.
숫자나 별들 혜성 등 천체에 임의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그 의미로 징조를 해석하는 것은 진짜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다르면 어쩌실려고 그래요?
지금까지 그랬잖아요?
마음에 상처가 되었다면 용서하시고,
사람을 좋게 할지 하나님을 좋게 할지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도 싫컷 정죄하시면서 끝에 샬롬!? 용법에 맞지 않습니다.
바르게 사용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rystal sea 바리새인들은 성전의 기둥 뒤에 숨어 예수님을 늘 지켜보았는데, 이는 약점을 잡기 위해서였지요. 또 질문이 있는 것 처럼 접근하기도 했지만, 실상은 시험하기 위해서였지요. 님이 집요하게 댓글을 다는 이유를 잘 알고 있고, 저는 어쩔 수 없이 정당방위를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인데, 이제는 그걸 또 정죄한다고 하시네요. 그러나 이것으로 끝냅시다. 덕이 되지 않습니다. 샬롬!
@아리랑 한 사건이 아닌 것 만큼은 확실하지요. 샬롬!
@euibhong 성경은 곳곳에서 두번째 오실 것만 말씀하십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8)."
주님의 다시 오심은 성도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이요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시오심에 대해서 성경은,
단, 한번 있고,
오시는 그 때가 성도는 부활의 때, 악인에겐 심판의 때인 것이고,
적그리스도가 온 이 후고,
부활 휴거 직후 이 땅엔 불심판이 있을 것이고...
모든 것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번 재림, 환란전 오심..
이런 말씀이 전혀없어요. 교리 뿐...
@crystal sea 그건 님의 해석일 뿐이애요. 그렇게 해석하는 것은 님의 자유이지요. 그러나 그렇게 해석하지 않는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신령한 분들이 계시지요. 그러므로 자신의 해석만이 절대적으로 옳고 남의 해석은 다 거짓이라고 비판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도 주님이 오시기까지는 우리는 희미하게 볼 뿐이고 부분적으로만 알 뿐이라고 했어요.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문제임을 어찌 깨닫지 못하는지요? 자신만 절대적으로 옳고 남은 다 거짓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교만이애요. 도대체 이 똑같은 말을 얼마나 더 반복해야 알아듣겠는지요?
@euibhong 말씀을 제시하시면 되는 거잖아요?
저는 말씀을 제시해 드렸는데,
제시한 말씀이 제 해석이라니요?
명백히 기록된 말씀을 제쳐놓고
사람의 해석을 신령한 사람의 것이라 하여 신뢰한다면,
기록된 말씀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자의적 의미를 부여하고
부여한 의미에 따라
말씀을 해석하고 징조를 분석했지만 안맞았다면,
부여한 의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의도하신 뜻과
다른 의미 였다는 것인데요,
하나님의 뜻과 다른 의미로 해석한 것이라면
하나님의 뜻에 맞춰 수정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가 아닐까요?
하나님의 뜻을 찾아 순종하자는 것이
마귀의 장난? 악한 영?
글쎄요....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아리랑 표준새번역은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그러나 각각 제 차례대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첫째는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 때가 f마지막입니다.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 모든 통치와 모든 권위와 모든 권력을 폐하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리실 것입니다.(f 또는 '안식')(고전15:23~24)."
다른 성경에서 예수님의 재림은 한 번입니다.
그러면 고전15:23의 공중 재림과 24절의 지상 재림은
동일 사건임을 알게 됩니다.
즉, 세상 심판을 위해 오실 때,
먼저 알곡은 거둬 창고에 들이시고
직 후에 세상은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일관된 진술입니다.
@아리랑 노아의 때를 보십시오!
롯의 때를 보십시오!
방주의 문이 닫히자 마자 세상에 물심판이 임했죠!
방주의 문이 닫히는 것과 비가 내리기 시작한 사건은
다른 사건이지만 시간적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을 것입니다.
롯의 가족을 이끌어 내자마자 유황 불심판이 임했습니다.
롯의 가족이 빼냄을 입고 유황 불이 내린 것,
두 사건은 다른 사건이지만, 시간적 차이는 급박한 시간이었습니다.
의인에게는 생명의 휴거 사건이요,
악인에게는 죽음의 심판 사건입니다.
이 둘 사이에 과연 얼마나 긴 텀이 있을까요?
@crystal sea 말세론에 관한 말씀의 가장 정확하고 절대적인 해석은 주님이 오셔야만 가능합니다. 그때까지는 남의 견해를 비판하지 말고 자기 견해만 제시하면 됩니다. 님은 자신의 해석만이 절대적으로 옳다하며 남을 거짓이라고 비판하니, 님이 재림 예수라고 착각하는 것인지요? 이성적인 소통이 불가능하신 분이네요.
@euibhong 말씀에 환란전에 휴거가 있을 거라고 기록된 것이 있으면 제시해 주시면 되잖습니까?
저는 환란후 휴거에 대한 말씀을 제시해 드리고,
말씀에 선언되어 있기 때문에 환란후에 휴거가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인데,
제가 해석을 해드렸나요?
교리를 만들어 드렸나요?
왜 그러시죠?
선교사로서
말씀과 다른 부분을 주장하실려면,
왜 말씀과 달라야 하는지 설명하고
그 근거를 제시해 주셔야 하잖습니까?
말씀이 의도하지 않은 뜻과 교리로
징조를 해석함으로써
결론이 틀린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말씀의 뜻과 다른 해석을 선교사님이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데,
틀렸으면 바르게 고쳐야하는 것 아닙니까?
말씀에 순종해야 하잖겠어요?
예수님께서 언제 오실지는 하나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인생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절대로 하나님의 뜻을 완전하게 해석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환난전 휴거 & 환난중 휴거 & 환난후 휴거 세 종류를 모두 다 대비해야 합니다.
시점상으로 환난전 휴거를 대비하는 게 먼저이므로, 지금은 환난전 휴거에 집중하는 게 맞습니다.
이 문제로 논쟁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말씀에 뭐라고 기록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는가요?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내는 일에 진력하여야 할 일입니다.
믿음의 대상이 무엇인지 돌아 보셔야 할 것 같군요~!^^
@crystal sea 가만히 있었으면 자기 혼자서만 예복을 입지 않는 것으로 끝날 텐데, 근질거리는 손가락을 주체 못하면 예복을 입으려는 사람까지 못 입게 방해하는 꼴이 됩니다.
근질거리는 손가락도 주체 못하면서 대환난을 견딘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진주시민 덮어씌우기 필살기? ㅎㅎㅎ
전 말씀을 따르자고 말씀드리고 있어요!
저도 대환란 대비할 굳건한 믿음을 가지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손가락이 근질거리는게 아니라 환란이 다가와도 휴거될거라 믿고있는 님이 안타까운 겁니다.
어쨌든 님한테 전했으니 환란을 대비하든 말든 님이 알아서 하세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기록된 말씀 밖으로 나가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crystal sea 착각하지 마십시오. 님의 성경해석이 성경 말씀은 아닙니다.
@진주시민 저는 해석하지 않았죠!
그냥 말씀을 전해 드렸죠!
너무 착각이 심하신 거 아닐까요?ㅎㅎㅎ
홍의봉 선교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