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렌트한 차로 250km 달려서 칸차나부리에 도착했어요 콰이강을 바라보며 3박을 하며 그곳 명소인 진리의성전과 녹록 가든을 다녀 왔어요 진리의 성전은 목재를 이용해서 직접 손으로 한땀한땀 ... 스페인 파밀리에 성전 처럼 지금도 건축중 인데 웅장함과 정교함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구순을 바라보는 엄마는 이번여행 에서는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다며 가다 쉬고를 반복 하셨어요 아마도 이번이 해외 모시고 가는건 마지막 여행이 될거같아요 ㅠㅠ 여행 내내 하루하루가 아쉽고 마음한곳이 찡 했어요 칸차나부리 콰이강을 바라보는 뷰 에서 3박 하고 다시 짐을 꾸려 파타야 로 360 km 국도로 5시간 걸려 파타야에 도착 했습니다 구글 지도를 검색해서 스테이크 맛집도 가고 .... 자유를 만끽하고 이제 입국수속 마치고 새벽 4시 40분 비행기로 돌아갑니다 힘들고 피곤한데도 상냥하기도한 남편은 장모님께 점수 따기 바쁩니다 이번 여행은 특별히 외할머니 사랑이 지극한 두아들의 두둑한 여행비 보조에 마음이 어찌나 행복했던지 모릅니다 10일 일요일 아침 10시 한국에 도착하면 다시 또 즐거운 일상이 시작 될거라 생각 하니 살짝 입꼬리 올라가네요 💕15일은 시니어방 정모 💕17일은 월드팝 정모 💕24일은 범방 정모 💕29일은 남성방,여성방 합동 정모 💕31일은 아자마켓 정모 갈곳도 많은 아름다운 5060 카페 최고에요 👍 ♡♡♡ 한국은 더위가 좀 꺽였나 넘넘 궁금하네요^^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8월 10일 / 출석부.. 지금 방콕 돈므앙 공항 이에요
리즈향
추천 2
조회 533
25.08.10 01:12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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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모습에 큰 박수 보냅니다
효도 여행 응원합니다~
건강히 잘 계시지요?
시골바다 님
감사합니다
♡♡♡
큰일하셨네요
연세있는 어머님 모시고
장거리 버스이동도 하시다니 대단하셔요
어머님 힘들어도 효도받으며 넘 행복했겠어요
나중 정말 좋은 추억으로
오래 남을겁니다
친정엄마 팔순기념으로
그리스터키 여행이
엄니랑 해외는 마지막이었어요
팔십에도 힘들더라구요
안전귀가하세요
팔순에 어머님과 그리스,터키
와우~~~먼곳 으로 다녀오셨네요
정아 님
기억에 많이 남으시겠어요
차는 승용차 를 렌트했어요
운전은 남편이 했구요
어제 도착해서 짐정리에 답댓글이 많이 늦어졌네요^^
♡♡♡
모녀간 사진이 엄청 감동을 유발합니다.
더울 때 더운 나라에 가셨으니 이열치열 여행이로군요.
하긴 요즘 여행은 더우면 에어컨에서 에어컨으로 징검다리 건너뛰는 식이라
그렇게 힘들진 않습니다.
제 집사람도 지난주 고1 외손녀 데리고 몽골에 갔다가 어젯밤 귀국했습니다.
거긴 서늘했다더군요.
파타야 ..더워요 습하고..칸차나부리는 건조하고 덥고요
에어컨 있는 쇼핑몰에 가서 식사도 하고 쇼핑도 하고 그랬어요
저희 엄마도 울아들 초딩6학년과 2학년 때 미국 플로리다 주에 한달 여행 다녀오셨는데 울아이들이 지금까지 얘기를 하더라구요
손주와 몽골여행 ~~ 넘 좋네요
밤하늘에 별을세며 할머니의 사랑을 담아왔겠어요^^
♡♡♡
모녀 여행.
가는 곳이 그 어디일지라도
세상부러운 여행이네요.
엄마랑 함께하는 여행이
내년에도 후년에도
계속되시길 바래요.
마지막 이라면서 매년 자동으로 가게 되었어요 ㅎ
청풍명월 미용꿀도 가져가 피부가 호강했지요^^
♡♡♡
어머 여행 가셨군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출석합니다~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운선 님
아름문학상 심사로 수고많으셔요
감사드립니다
♡♡♡
하루 늦게 출석하네요.ㅎ
그럴 수도 있겠지 하고
부디 용서를.......
환영합니다
페이지 님
출석도 매번 하다가 안하면 쫌 ...그렇죠
잘 하셨어요^^
오늘도 퐈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