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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더불어밥의 일상 찡이언니가 만든 동물책
더불어밥 추천 3 조회 430 13.12.31 20: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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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1 04:06

    첫댓글 찡이 언니 밥님! 참으로 장 하시고 훌륭하신분..
    혼자서 책 을 만드신 다는것 ..그것 만으로도 나무랄데 없는 아름다운 사람이지요.
    다 늙어서 찡이네 가족이 된 저는 이 인연이 제게는 너무큰 하늘의 축복 임을 감사히 생각 합니다.
    멈추지 마시고 더 알려야 할 것들을 책으로 열심히 만드시기를 응원 합니다.
    밥님 덕에 몰랐던 소중한 우리들의 천사들을 더 사랑 하는 법을 배웠 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새해엔 더 당당하고 굳건히 착한 우리들의 천사들 편에 서서
    꼭 읽어야할 아름다운 책 더 많이 내 주시기를 소망 합니다.
    새해엔 찡이 언니 밥님의 소망이 다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 합니다.
    힘드시더라도 더 힘내 주시기를..

  • 14.01.01 11:15

    올해엔 돈과 명예 남자도 함께하시길 ~

  • 14.01.01 13:33

    밥님,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요...
    자연주의 육아백과....너무 두껍고 어려워요. 요거 좀 엑기스만 뽑아 간단한 안내책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더 자세한 것은 육아백과**쪽을 참조하세요~~"요런 길잡이 안내책이요.
    급할때 얼른 잡고 읽을 수 있게 말이지요.
    문득 든 제 생각일 뿐입니다.
    무리한 발언을 해서 죄송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윗 댓글 짤순님의 발언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14.01.01 22:28

    봐야지하고 미뤄두었던 책 드뎌 오늘 주문했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새해에도 다시 힘내시고 부탁드려요.
    건강하세요!

  • 14.01.02 01:16

    '치로리'로부터 알게 된 책공장더불어.
    또 그렇게 제게 시작된 많은 변화와 감동, 슬쁨, 부끄러움, 안타까움, 그리고..
    찡이언냐 와 카페 이웃분들..
    정말 너무나 크~~~은 일을 하고 계셔요, 찡이언냐..
    해마다 책이 나오고,
    찡이언냐의 글이 미디어에 실리고,
    저처럼 마음이 움직여져 맘과 행동에 변화가 생기는 사람들을 보면, 참....
    짝짝짝~!!!박수를 보냅니다.

  • 14.01.10 18:37

    개.고양이 자연주의 육아백과와 더불어밥님이 쓰신 찡이 이야기는 저희집 책장에도 있는 책이네요 ^^ 저녁 먹으며 노견만세라는 프로보고 울며 울 아들 끌어안고 "뽁아~ 오래오래 살아야해 이놈시끼~" 하며 볼 비비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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