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지난주 밀롱가를 좀 빨리 빠져나오믄서.. 아쉬웠떤것...하나~!
"챔피언" 음악에 밀롱가를 추시는 님들.. 넘 보기 즐거웠어용~~
그참.. 어울리지 않을듯한..묘한... 춤과..음악의 환상적인 조화~!ㅋ
다음 밀롱가때 이곡 나옴..나도 꼭 춤한곡 춰야뒤~~하고 집을 향해 왔떠랬쬬..
오늘 아침 출근길에.. 나의 싸랑스런 엠피쓰뤼에서(ㅋㅋ) 자우림의 "하하하쏭"이 흘러나오는뎅..
어쭈... 그음악을 듣고..밀롱가 스탭(?:안즉 대략..난감하게도..잘 모르지만..ㅜㅜ)이 밟고 싶어지더란 말이죠..ㅋㅋ
제가 생각해도..제가..참..특이하눼요..ㅋㅋ
자우림 "하하하쏭"아시는분~담에 저와함께 한곡~~어때효~
후후.. ㅋㅋ
첫댓글 발상이 자유로운 땅게라 1위ㅎㅎ
난 이수영 노래 나오면 저절로 까미나르 가 되는데^^ 하하하쏭은 첫 음절이 탱고틱하더라.과연 하하하쏭 틀어줄까?
틀어볼까?? 틀면되지!! ^^
결국..오늘 못춰봤눼...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