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 형제 민족 유태인들의 감동적인 결혼식 동영상 두 개와 관련된 성경구절들

[kyrieeleison]

노아의 아들 셈의 4대 손 에벨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창세기 10:21-32절)

큰 아들은 벨렉이고 둘째 막내 아들은 욕단입니다.

이 큰 아들 벨렉으로부터 후손들이 이어져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태어나 오늘날 이스라엘 민족이 형성되었으며 그 이스라엘 유태인의 다윗 계보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성령님으로 잉태하시어 삼위가 일체로서 한 하나님 가운데 제 2의 위격이신 아들 하나님, 즉 완전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땅에 완전한 사람으로 오신 후 그 거룩하신 주님의 죄사함의 보혈을 다 쏟아주시어 모든 인간들의 영원지옥갈 죄를 아버지 하나님 앞에 속죄제물, 화목제물이 되시어 단번에 속죄해 주신 것입니다.

이제 이런 분명한 사실을 믿음을 통해 주님을 믿고 죄사함 받아 영원지옥가지 않는 우리 한국인이 아니 한민족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막내 아들 욕단으로부터는 한킹 창 10:30절 "그들이 거하는 곳은 메사로부터 스팔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라는 말씀처럼 스팔, 즉 시베리아로 가는 길의 "동쪽 산" 히브리어 맛소라 원본 원어의 의미로는 "동쪽 산맥"이라는 의미인데 현재 이란 카스피해 지역 근처인 메사로부터 동쪽 산맥 쪽으로 수많은 산들을 넘고 넘어가면서 욕단과 자녀들을 포함 후손들이 스팔,즉 시베리아 방향의 해뜨는 동방 땅으로 이동해 오늘날 한민족의 조상 민족인 동이족이 탄생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25절 니므롯이라는 적그리스도의 예표인 함족 모리배 통치자가 바벨탑 사건을 주동할 때에 우리 조상 욕단과 그 무리들만은 바벨탑 무리들과 분리하여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그런 제천신앙을 지키며 천손민족으로 드디어 동방 해뜨는 땅인 동쪽으로 수많은 산들, 산맥을 넘고 넘어가면서 이동해 백두산을 중심으로 우리 한민족의 조상인 욕단의 무리들이 나라를 시작했으니 그게 바로 배달국, 고조선, 북부여와 같은 우리 한민족의 하나님을 섬기는 제천신앙과 제천의식들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분명한 사실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자유이지만 사실이 사실이니 어쩌겠습니까?

아무튼 이런 사실을 기억하면서 사실상 성경내외증의 증거들로서 우리 한국인의 형제 민족인 아시아 가장 서쪽 끝에 위치한 이스라엘의 유태인들이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을 믿으며 그들의 결혼식을 거행하며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춤을 추면서 유태인 형제민족의 결혼식을 거행한다는 사실 또한 이번 기회에 참고한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즉, 유태인들은 예레미야서 33:10-11절 말씀에 따라 오늘날 그들의 결혼식을 거행하면서 기쁨으로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며 구약의 율법적 결혼식을 거행하는 정통 유태교인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한킹 예레미야 33:10-11절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말하기를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이 황폐하리라 한 이 곳, 곧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거민도 없고 짐승도 없는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들에서 기쁨의 소리와 즐거움의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와 만군의 주를 찬양하라, 주는 선하시며 그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됨이라, 말하는 자들의 소리와 주의 집에 찬양의 희생제물을 가져오는 자들의 소리를 다시 듣게 되리니 이는 내가 이 땅의 사로잡힌 자들을 처음과 같이 돌아오게 할 것임이라. 주가 말하노라."

바로 이 말씀에 따라 오늘날 유태인들이 1948년 독립 후 전 세계 각처에서 "알리야 운동"을 통해 속속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와 결혼식 때마다 이 예레미야서의 구절들을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 기쁨에 겨워 하나님의 복이 임하도록 서로 서로 기도해주면서 기쁨의 춤을 추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참고하면서 아래 두 개의 동영상을 보시면 여러분들께서도 가슴 속으로부터 무언가 밀려오는 감동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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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곳한 신부 앞에서 랍비 할아버지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춤을 춥니다.

예식에 참여한 수 백명의 하객들과 함께 손뼉을 치면서 기쁨에 겨워 노래부르면서 랍비 할아버지가 덩실 덩실 춤을 춥니다.

춤추는 모습이 마치 우리 한국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기쁜 날에 덩실덩실 손을 흔들며 춤추는 모습과 너무도 흡사합니다. 보기에도 너무 감동적인 우리 형제 민족 유태인들의 결혼식 모습인 것 같습니다.

너무도 순박하게 생긴 참한 유태인 신부가 정통 유태인식 결혼식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가족들의 복을 빌어 줍니다.

신랑 유태인 청년의 가족들도 서로 서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서로의 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식이 끝난 후 기쁨에 겨워 흥겨운 춤들을 추면서 결혼식의 기쁨을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