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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카페 게시글
일상에서의 보현행원 [사람과 이야기] 100만원 수입 중 절반 기부 '웅이네 분식집' 부부
무봉 추천 0 조회 141 09.10.06 07: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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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6 08:50

    첫댓글 참으로 고마운 분들...어찌 눈물이 흐르는지요. 아~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_()_

  • 09.10.06 09:29

    나무관세음보살 _()()()_

  • 09.10.06 09:45

    처처에 부처님이십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09.10.06 10:43

    자비의 부처님............고맙습니다..........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 09.10.06 11:30

    _()()_

  • 09.10.06 12:54

    _()()()_

  • 09.10.06 14:51

    콧날이 시큰합니다. 고맙고 많이 부끄럽습니다. 보현행자의 서원, 반야보살 행원기도 만날 읽으면 뭐합니까, 조그맣게 실천도 못하면서...불교라는 게 절에 가고 독경하는 것 만이 아니라는 걸 두 분 보살님을 보면서 새삼 느낍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 09.10.06 15:24

    종교는 실천이라고 했는데 ~부처님이십니다..()()()

  • 09.10.06 17:27

    부처님 마음에 그저............감사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 09.11.04 21:40

    참으로 찬탄드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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