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초주 백초효소 담그기

<STYLE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STYLE> <DIV class=bbs_conten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안녕하세요 기다리던 백초주와 백초효소를 이제 혼합하여 마무리를 했습니다 1톤되는 통에 모두 혼합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담겨지내요 아직 여분이 더있어 몇가지를 더넣을수있지만 우선백초주는 120가지정도로 하여 2차숙성을 하려합니다   재료는 1산딸기 열매 2토복령열매 3솔잎 4솔방울 5기린초 6삽주 7지치 8표고버섯 9당귀 10 오미자열매 11오동나무 12 한련초 13겨우살이 14오가피줄기잎 15칡 16연밥 17연꽃 18연잎 19노박넝쿨 20삼백초 21둥글레 22번행초 23적하수오뿌리 24영지버섯 25개복숭아 26무화과 27엉겅퀴 28금은화꽃 29오디 30참다래 31 천문동 32 백선 33개다래 34 자귀나무꽃 35만병초 36토사자 37 산국 38 산목련꽃 39 뻑꾹채뿌리 40더덕   41까마중열매 42참마 43 육종용 44불로초 45측백나무 46엄나무 47빼빼목 48생강나무 49우슬 50호랑가시나무열매 51모과 52여정목 53남정목 54마가목 55뽕나무 56 하수오줄기 57질경이 58층층나무열매 59옥수수수염 60은행 61감껍질 꼭지 62천년초 63구기자 열매 64오이풀 65선악초 66하늘타리 열매 67하늘타리뿌리 68두릅뿌리 69노루발풀 70구기자줄기 71박하 72조릿대 73 까마중줄기 74 탱자 75호랑가시나무 76어성초 77사상자 78밤껍질   79꾸지뽕 80운지버섯 81덕다리버섯 82천삼 83말굽버섯 84 홍경천 85 송화가루 86 벌꿀화분 87도라지 88잔대 89 작약 90귤 91석창포 92호박 93송상황 94복숭아상황 95댕유자 96줄풀 97야관문 98삼지구엽초 99포도 100 율금 101장뇌 102인삼 103 산삼 104댕댕이줄기열매 105 함초 106 천년초열매 107 담쟁이넝쿨 등해서 그외몇가지 추가해서 120가지를 일차로 숙성주입니다 나머지몇가지를 추가하여 130가지로 맞추어보려합니다 맛과 향이 어떠할지 모르지만 많이 궁금해지기도 하지요   <IMG id=ke_attach_222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7_cafe_2008_02_14_16_57_47b3f45cd53b5" border=0> 술통에 혼합시키고 쉬고있는 빈병들입니다 <IMG id=ke_attach_376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12_cafe_2008_02_14_16_57_47b3f46b1430a" border=0> 우측에 꼭지가 보이는것이 술탱크입니다 좌측은 효소통 아래에 사용하기 편하라고 꼭지를 달았구요 바닥에서 20센치위에 달았는데 나중에 병을직접대고 담을수있게 했지요 <IMG id=ke_attach_949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4_cafe_2008_02_14_16_57_47b3f48164f96" border=0> 다른몇가지를 더첨가하여 800리터 이상 맞추어보려합니다 아직도 술이 수백병남았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가지수에 많은양이 담겨져있어 언제그렇게 많이 모아놓았는지 내자신이 놀라기도 했지요    술을담을때 여러가지 방법으로 담아보았는데  재료를 건조하여 용기에 삼분지일만넣고 술을 삼분지이만 담고 일주일이나 보름후에 나머지를채우면 잘울어나고 향이더진하네요 술은 절대로 생것으로 담으면 안되고 도수도 25도정도면 적당합니다 술을 담으면 도수가 더올라가지 내려가지는 않는것같구요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백초효소에넣은재료는 1두충잎 2백선 3하수오꽃 4번행초 5탱자 6모과 7삼백초 8까마중 9하늘타리뿌리 10하늘타리열매 11쑥부쟁이 12산국 13잔대 14 부추 15표고버섯 16어성초 17 우슬 18복숭아잎 19으름 20오미자열매 21팥배나무열매 22 뽕잎 23돼지감자 24 칡 25둥글레뿌리 26산작약 27산사열매 28연잎 29 사상자 30엉겅퀴 31 엄나무꽃 32귤 33석창포 34토복령 35밤  36차즈기 37새삼 38노루발풀 39두름꽃 40멧꽃   41단풍마 42참다래 43개다래 44솔잎 45박하 46박새 47더덕 48가지 49겨우살이 50은행잎 51연꽃 52개복숭아 53다래순 54삼지구엽초 55감잎 56취나물 57유자 58민들레 59땅두룹꽃 60익모초 61산목련꽃 62옷나무순 63쑥 64한련초 65오가피 67두릅순 68밤꽃 69인동넝쿨 70적하수오뿌리 71쇠비름 72줄풀 73천마 74보리수열매 75여정목 76남정목 77호박 78우산나물79양파 80꼭두서니 81구릿대 81 순무 83세신   84애기똥풀 85박주가리 86땅두릅 87 천궁 88은방울 89오가피열매 90천문동 91산삼 92 지치 93당귀 94무화과 95고추나무잎 96곰취 97질경이 98뻑꾹채 99산딸기열매 100아카시아꽃 101등나무꽃 102민들레 103 하고초 104포도 105오디 106화살나무잎 107 삽주 108참마 109선악초 110삿가나물 등...120가지 정도 넣었는데   일톤탱크가 많이 차서 더이상넣지못하고 이대로 숙성을 시키려합니다 술은 재료가 적고 술이많아 큰탱크가 많이 남는데 효소는 재료양이많다보니 부피가 상당히 크네요 이것역시 아직도 많이 남았지만 언제 그렇게 많이 모았는지 일년반동안에 백초주 백초효소를 만들수 있다는것은 여러님들덕분에 가능할수가 있었기에 이자리르 빌어 다시한번 모든님들께감사드립니다   효소는 술과 달라 어려움이 많이있습니다 설탕비율이나 시럽이나 용기관리등에 많은어려움이 있으며 어느재료는 곰삭듯이 푹삭아 꿀처럼 되어있는액재도 있네요 백여가지를 모두 통에서 꺼내어 혼합하면서 보니재료에따라 설탕비율 시럽사용등에따라서 많은 차이가 나네요 자세한것은 다음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시면 문의하시구요 <IMG id=ke_attach_206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0/6_cafe_2008_02_14_17_40_47b3fe391acca" border=0> <IMG id=ke_attach_801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0/13_cafe_2008_02_14_17_40_47b3fe439f8fc" border=0> 탱크에 들어가지전에 기다리는 넘들입니다 <IMG id=ke_attach_443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0/4_cafe_2008_02_14_17_40_47b3fe531e98e" border=0> <IMG id=ke_attach_311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0/7_cafe_2008_02_14_17_40_47b3fe61291c1" border=0> <IMG id=ke_attach_35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0/2_cafe_2008_02_14_17_40_47b3fe6d4dd7a" border=0> 전국에 흩어져있던것을 한곳에 모아놓고 샤워하기위해 기다리는넘들이구요 <IMG id=ke_attach_225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0/14_cafe_2008_02_14_17_40_47b3fe7a989af" border=0> <IMG id=ke_attach_296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0/16_cafe_2008_02_14_17_40_47b3fe88c4111" border=0> 백가지가 넘다보니 1톤되는 통에 거의다차네요 마무리하기 전입니다 <IMG id=ke_attach_855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0/11_cafe_2008_02_14_17_40_47b3fe9199a1e" border=0> 이통역시 사용하기 편하기위해 이렇게 꼭지를 달았습니다 다음에 직접 병을 대고 받기위하여 이렇게했습니다 모두마치고나니 시원섭섭하기도하지만 앞으로 이것이 어떤변화가 올지 많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백초효소 백초주를 모두마치어 다음에는 화장품 스킨 로션에 이어 하수오비누등 여러가지약초비누를만들어보려합니다 비누재료를 구해다놓고서도 이런것하다보니 아직시도를 해보지못하고있지요   다시한번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님들도 올해에는 백초주 백초효소등에 도전해보세요   이것을 데리러 전국방방곡곡을 비가오나 눈이오나 다닌결과이지만 얼마나 많은 시간과 비용을 거리에뿌렸는지? 일년반동안에 백초주 백초효소를 만들보니 누구든지 할수있는 것이고 뭐가어떻고 하는 이야기에는 시경쓰지마시고 그냥 주관만 밀고 나가시면 할수가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백초주 백초효소의 맛과 향 그리고 약성은 어느것과 비교할수가 있을까요  약재는 꼭정해진것이 없습니다 주변에서 아는것 할수있는것부터 시작하여 백가지이상 모아담으면 그것이 백초주이고 백초효소이지 다른것이 있을까요   이제 이것들로 요리음식등에 시험도하고 달임물 환등 다른방법으로 먹는것과의 반응이나 차이등 을 알아봐야할것같내요 다시한번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이것필요한분이 계신가요 궁금하신것이 있으면 아는데까지 답해드리겠습니다 항상이야기하지만 문헌은 하나의 참고사항으로 응용하고 주로 제가 체험에의한 결과를 이야기하기에 다른견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약초를 가지고 이것저것 시험을하고 술효소등 여러가지 방법등으로 요리도해보고 여기저기에 응용도해보니 이렇게 해야한다는 정답은없는것같습니다 그약초를 가지고 약초의 약성을 잘알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요리를 하듯이 자신이 편한방법으로 만들어 드시면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약이라도 과용은 금물입니다 조금씩 드시는것이 제일좋습니다  다시한번모든분들께감사드리며 즐거운 시간되세요</TD></TR></TBODY></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