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제목:슈퍼박테리아 죽이는 항생물질 찾는 '설명 가능한 AI' 개발
▷ 기사 출처: 연합뉴스
▷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09764?sid=105
▷ 내용 정리: (내용을 정리한 것을 촬영해서 올리거나 직접 작성)
MIT와 브로드연구소 제임스 콜린스 교수팀은 딥러닝 기반하여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를 죽이는 새로운 항생물질을 예측하고, 발견하는 설명가능한 AI를 개발하였다. 이로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를 죽이는 새로운 항생물질을 찾아내었다.
슈퍼 박테리아는 현재 사용되는 항생제가 듣지 않는 세균이다. 연구팀은 이에 대한 새로운 항생제를 찾기 위해 항생제-AI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딥러닝 기반 AI에 화학구조를 학습시키고 이로 항균 물질을 찾는다.
AI가 항생물질 후보를 찾아내고 있지만 이가 정보를 어떻게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는 AI가 항균활설을 예측한느 과정을 알 수있게 된다면 효과가 좋고 안전한 항생제를 추가로 찾고 설계하기에 쉬워질것이다.
연구팀은 MRSA에 대한 테스트 후 생성된 데이터와 화학구조로 딥러닝 AI 모델을 훈련하며 항균 활성을 예측할 수 있게 하였다. 이에 이어 인간 세포에 대한 독성을 학습하며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항균 화합물을 선별하게 하였다. 이런 과정을 통해 발견된 항생제 후보물질을 감염 모델 생쥐에 적용한 결과 MRSA 개체수가 1/10 이하로 감소하였다.
▷ 인상깊은 내용 및 활용 방안:
이 AI를 통해서 항생제 내성이 있는 바이러스를 해결할 수 있는 항균 물질을 찾게 된다. 또한 인간 세포에 대한 독성을 학습하는 등 항균 물질을 찾을 때 제외시키고 조심해야하는 것을 학습시켜나가면서 점점 더 정확하게 안전하고 효과가 좋은 항균물질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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