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가까이에매일이 작은 행복으로어린아이 마냥 까르르 웃고오늘도 여지없이 까찌의 반가운소리에 깨어나는 평화로움이 좋아요60세의 봄내겐 특별한 봄으로다가와 물질의 어려움을비웃듯 욤감히 벌떡 일어나씩씩하게 걷습니다집에서 차로 5분거리에만의사라는 절이 있지요 힘들때한번씩 가는곳 긍정의 에너지를 받고옵니다
홍도화백도화벌이나 나비가수정시킨건 홍도화안시낀거 백도화처녀꽃은 청순한 흰색이랍니다마치 우리 싱글 같아요ㅎㅎ
첫댓글 백도화 홍도화에 그렇게 깊은 뜻이...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만개한 꽃동산이 천지를 창조한 조물주의 전능하심을 절감합니다아름다워요그리고 그대 멋져요
자연이 주는 행복이 이렇게 많은걸인간들은 잊고 그저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며 여기저기 자연 훼손으로 신음소리 울려퍼지네요
첫댓글 백도화 홍도화에 그렇게 깊은 뜻이...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만개한 꽃동산이 천지를 창조한 조물주의 전능하심을 절감합니다
아름다워요
그리고 그대 멋져요
자연이 주는 행복이 이렇게 많은걸
인간들은 잊고 그저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며 여기저기 자연 훼손으로 신음소리 울려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