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기에 죄인의 옷인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파하시고 십자가의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첫째 계명 ' 하나님을 사랑하라 ' 는 인류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결국 죄의 길로 가게 되기 때문에
천국에 데려가시려는 사랑의 마음으로 주신 계명입니다.
죄의 길에서 건져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을 살아하는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동행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늘 하나님께서는 우리들 곁에서 동행해 주시고 함께 해주십니다. 우리 죄인들 역시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지키고 영혼 구원하는 복음도 열심히 전해야만 우리가 원하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불평과 원망이 생기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없으며 믿음이 가득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동행해 주시는데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원망과 불평을 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을까요?
마 22:37~3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통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을 키워 천국에 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https://youtu.be/EaVVNlA2F5A?si=pMvcjqRvdQ1vJ6WR
#불평과원망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사랑 #동행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첫댓글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마음에 깊이 새겨서 늘 감사로써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가 되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복음에 임하겠습니다~
감사가 넘치는 믿음생활을 해야겠네요
서로 사랑한다는 것. 쉬운면서도 정말 어렵죠. 오늘도 어머니의 교훈을 통해 선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배웁니다.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이요, 그곳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목숨을 버리는 사랑을 주셨는데 그 백만분의 일도 따라가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늘 죄송하기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본 받아 형제, 자매를 깊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죄로 인해 잃어버렸던 사랑을 갖기란 쉽지 않지만 그 부분을 채워주시기 위해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가 오신 것이니 잘 따라가야겠어요 ^^
추악한 죄를 지어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나를 위해 생명을 버리신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말아야하겠습니다.
패역한 죄인 얼마나 사랑하셨기에 한 번도 아니라 두 번씩이나 아버지 이 땅 오셔서 온갖 고초. 죽음 당하시고, 우리 어머니마저 이 땅 내려오시게 한 이 죄인 용서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통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을 키워 천국에 가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하는 삶을 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