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단 -
06.02.2012 22시경 듀얼존에서 나와 상계역에서 저녁을 먹으로 합류,
저녁을 먹다가 모쿠바가 새로 덱을 짰다고 하고
"날 슬라임이라 부르는건 참을 수 있어요. 그건 사실이니까. 하지만 난 슬라임이라 부르는건 참을 수 없어요 !! "
나 때문에 자꾸 딴데서 슬라임이라 놀린다고 삐짐.
그리하여 06.02.2012 23시 50분, 컨스 몇판 할 자리를 모색하다 상계역 근처 카페에 난입, 커피 2잔 시켜놓고 배틀
- 전개 -
시간이 시간인지라 가볍게 " 매치 한판 ? " , "콜"
1매치 1회전
아너 오브 퓨어 3장깔고 마구 챔피온으로 마구마구 때리다가 승
1매치 2회전
덱에서 카드를 하나 팔아 재미삼아 한장 넣은 신성한 굴절로 결정적 데미지 반사 시키고 승
- 위기 -
이렇게 끝날 수 없다며 "싱글 한 판 콜?" , "콜"
뭔 덱을 짰나 했더니 번덱. 칼패턴으로 악령악령 8점 훅 째고 용암술사 몸에 2점쏴요. 악령 죽고 유황포격이요
으헐 ㅡ,ㅡ
싱글 1패
- 절정 -
가게 눈치좀 보다가 슬슬 문 닫을 시간이 됬는데 매직하느라 커피는 마시지도 않았고
무승부 (승수는 내가 더 많았지만) 로 가긴 좀 그래서 결착을 내기위하 라스트 싱글 한 판 ㄱㄱ
- 결말 -
굴절 머겅, 두번 머겅.
논 슬라임의 모미야

신성한 굴절로 광역뎀을 전부 1점씩 상대 몸에 반사 시키고 내 크리처는 다 살아남고
p.s. 지금와서 생각하니 커피값 내기라도 할걸 . . .
첫댓글 ㅋㅋㅋ.. 신성한 굴절... 참 오묘한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