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1. 봉사활동을 하라
특별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일상에 쫓기는 사람들이 사회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봉사활동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생활 속에서 봉사를 실현해보자.
회사에서 휴지 하나를 줍는 일이나
아침에 커피 한잔을 돌리는 일들은
충분히 가치 있는 봉사활동이다.
쉬우면서도 가치 있는 봉사활동은 주위에 얼마든지 있다.
2. 가정적인 사람이 되라
가정적인 사람이야말로 가치 있는 사람이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교육에 충실하고,
결손가정을 만들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가족을 배려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사람이다.
게다가 가정의 평화와 안정은
회사 일에 대한 높은 집중도를 유지하고
자기 발전에도 더욱 매진할 여유를 제공한다.
가정적인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생산적인 사람이다.
3. 유머를 즐겨라
오늘 회사내 메일로 유머 하나를 보내보자.
모든 사람들이 보고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이면 된다.
그것을 기회로 사람들은 한번웃을 것이고
당신은 딱딱한 일상에 웃음을 남기는 괜찮은 사람이 될것이다.
하지만 너무 자주 하지는 말자.
일은 안 하고 노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은 곤란하다.
4. 질서를 지켜라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만이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다.
기본적인 것이 지켜지지 않는 사회에서
그것을 지켜내는 사람 또한 충분히 가치 있다.
교통질서, 사내질서, 가정에서의 기본적인 질서를 지켜내자.
- 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 노트 50 中-
저는 주님의 종 입니다
지막 날이줄 알았고 그 가사,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나를 울려요. 라는 노랫말이 너무나 가슴에 박혀들어 눈물이 핑글솟았다.
링겔을 다 맞고 나오다 빵과 우유를 한잔 마시고 다시 마지막 약속
장소로 나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같이 이야기를 했다. 우리마을에 들
여올 나무와 꽃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로 약속을 했기땜에 백운호수로
나가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라자로 마을 행사 뒤에 양과 종류를
정해, 양식을 보내기로 했다. 그리고 나서 양도받기로 했다. 너무도
피곤해서 집에 들어와 그대로 잠이들었다.
11월1일 오늘은 라자로의 날 행사 준비로 마을이 무척이나 바쁜모
습이다. 내일은 더 바쁘겠지만, 그래도 바쁘다는것은 행복하다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사무실에 나와서 보니, 우선 오늘 해야할 일들 중
에 아론의 집 배롱나무 가지치기를 하는 것을 마쳐야 한다. 루미나
수녀님이 부탁하신 일이라, 행사전에 해드려야 해서 관리부를 불러
일을 시작했고, 정리를 말끔하게 해 드렸다.
늘 주님일을 한다고 생각하며 일을 하니, 어렵지 않고 재미있고 감
사하다. 또 열심히하니 오늘은 하느님이 선물을 주시는지, 그간 고
민을 많이 했던 사제마을 경계방법을 여기저기 수소문 해 보았는데,
오늘 오후에 연락이 왔다. 학교 후배가 모니터링 시스템을이용해서
사람이나 동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설치해 주겠노라고
연락이 온것이다. 참 고마운 일이고 감사하다. 좋은일이기에 가능하
다고 생각한다. 뜻이 있으면 반드시 길이 있다고 본다.
내일은 라자로의 날이다. 많은 분들이 오시고 행사를 하느라 분주
할텐데, 잘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몸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잘 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몸보다는 마음을 잘 쓰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을 잘 쓰면 복을 받고, 마음을 잘못 쓰면 화가 임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자신의인생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매일, 매순간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온유하고 감사함이 가득한 십일월 맞이하시길 바라며 松 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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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생여정 그분의뜻 승리라 몸도 마음도 잘 쓰는 선물 고맙고 기쁨이 옴니다 ,,화이팅 ~!!!
지휘자 가 재배한 농산물, 야콘과 되지 감자,약배 등 7박스,
보나,힘들지만 버무리는 기쁨 손수 지운 총각 김치 갓 파 바리바리 실코,, 힘든 피로 훨훨 ㅎㅎ라라
조박사님 님이신가 ,,,,
3일 첫 새벽 조박사님 화한 미소 (^*^) 방기려,,, 달려감니다 ,
아, 언제나 바삐 움직이시는 조박사님! 그렇게 굶고 다니다가는 거리귀신 됩니다. 쓸어지면 어쩌려고....그래도 참 현명하시네요. 병원에 들어가 링거를 맞을 생각을 하셨으니 정말 다행한 일이지요.
마음은 소년 같아서 시월의 마지막 밤 가사에 가슴이 쨘해 질줄 아시는 그 감상, 그럼에도 자신이 해야할일 마다않고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 정말 존경스럽네요 자신을 돌아보며 매사에 감사할줄 아는마음이 되고.....
진복팔단의 삶을 묵상하며 그에 걸맞는 삶을 사는가를 돌아보는 박사님께 존경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쭈욱 긍정적이고 선한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아끼며 그리고 봉사하며 사시는 모습,
오래 보여주세요
아, 토요일에는 횡성에서는 않오시나봅니다..신부님께서는 오시는것으로 지난번에 말씀하신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멀리서 참여하시는것 만으로도 참 힘들지요. 아~ 농사지은거 다 싸가지고 오시려나요? 하여간 건강조심하십시요..
밖엔 비가 소리없이 내리는데, 사람들이 줄기차게 하나둘씩 계속 오고있네요. 마을 사람들이 다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까지 와서 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