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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박사의 야생화일기 화수원의 업무일지 2013. 11. 1
松谷 조덕현 추천 0 조회 87 13.11.02 00: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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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2 06:31

    첫댓글 인생여정 그분의뜻 승리라 몸도 마음도 잘 쓰는 선물 고맙고 기쁨이 옴니다 ,,화이팅 ~!!!
    지휘자 가 재배한 농산물, 야콘과 되지 감자,약배 등 7박스,
    보나,힘들지만 버무리는 기쁨 손수 지운 총각 김치 갓 파 바리바리 실코,, 힘든 피로 훨훨 ㅎㅎ라라
    조박사님 님이신가 ,,,,
    3일 첫 새벽 조박사님 화한 미소 (^*^) 방기려,,, 달려감니다 ,

  • 13.11.02 09:53

    아, 언제나 바삐 움직이시는 조박사님! 그렇게 굶고 다니다가는 거리귀신 됩니다. 쓸어지면 어쩌려고....그래도 참 현명하시네요. 병원에 들어가 링거를 맞을 생각을 하셨으니 정말 다행한 일이지요.
    마음은 소년 같아서 시월의 마지막 밤 가사에 가슴이 쨘해 질줄 아시는 그 감상, 그럼에도 자신이 해야할일 마다않고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 정말 존경스럽네요 자신을 돌아보며 매사에 감사할줄 아는마음이 되고.....
    진복팔단의 삶을 묵상하며 그에 걸맞는 삶을 사는가를 돌아보는 박사님께 존경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쭈욱 긍정적이고 선한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아끼며 그리고 봉사하며 사시는 모습,
    오래 보여주세요

  • 작성자 13.11.02 17:09

    아, 토요일에는 횡성에서는 않오시나봅니다..신부님께서는 오시는것으로 지난번에 말씀하신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멀리서 참여하시는것 만으로도 참 힘들지요. 아~ 농사지은거 다 싸가지고 오시려나요? 하여간 건강조심하십시요..
    밖엔 비가 소리없이 내리는데, 사람들이 줄기차게 하나둘씩 계속 오고있네요. 마을 사람들이 다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까지 와서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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