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패섬 2) 솔섬 3) 수리섬 4) 송곳섬 5)굴섬 6) 등대섬
-코리아둘레길 안내도(남파랑도 길과 해파랑길로 구별 안내)-
-오륙도의 섬이름도 알아보면서. 밭섬이 밖섬의 뜻으로 쓰인 것으로 보면 아마도 '바깥 섬'의 뜻이 맞을 듯 싶다.-
-외형적 아름다움도, 역사적 관계와, 지명의 유래와 함께 곱씹어 본다 -
-유채꽃 만발한 남해의 아름다움. 부산항의 기쁨보다는 애처로움이 더 많은 사연 간직한 곳. 부산포, 부관연락선,,,돌아와요 부산항...-
-농바위 너머로 보이는 오륙도 원경 -
-농바위 보기-
-농바위 유래도 읽어보고, 근처에서 간식도 들고 -
- 군부대 이름인 줄 알았더니 이기대의 이런 슬픈 유래가 있어다오.-
진주 촉석루 아래 의암에서 순국한 논개의 부산 동래 경상좌수영판이다. - (오래되어 이름만 전해 오고....)
-이기대 유래 안내판-
(*(누구는) 천근만근된 다리를 끌며 택시타기를 기다리지만 만나지 못하고 물어물어 남천 지하철역까지 터버터벅 걸어서 간다.
오후 4시 반경 1호선 남천역에서 승차 후 서면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 부산역까지 간다. 역구내 식당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아무개와 누구는 어묵도 한보따리 사들고 18시 몇 분 무궁화로 대전 도착하니 밤 10시가 다 된다. 지하철역에서 각자 헤어져 집에 오니 밤 11시가 다 되었네. 봄마중 한번 잘하고 돌아왔다. 이기대. 오륙도. 임진왜란 부관연락선(관부연락선) 돌아와요 부산항 노래를 생각하면서 떨어진 동백꽃을 떠올린 하루였다. 모두들 수고한 하루, 경비정 모습과, 해안 초소의 경계 방송 소리가 귓전에 쟁쟁히 들린다. 다음에는 또 어디로 나설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