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앞에서 셈을 하는 자는 그 어떤 죽음의 소식을 들어도 평안하다.(요 14:27)

[목사님]

영적이지 않은 사람은 제 설교가 잘 들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를 온전히 드러내기를 원하는 자들은 제 설교가 잘 들려집니다. 그 이유는 들을수록 생명이 되고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을 담대하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제가 그렇게도 주님 십자가의 한없는 사랑의 의를 온전히 드러내기를 원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한 마귀에게 일평생 점령당했던 내 심령을 깨뜨리기 위해 그렇게도 매일 매 순간 주님 십자가 앞에 엎드려 몸부림치고 또 몸부림쳤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팍한 암반도 한방울 한방울 낙수물에 패이게 되는데...!!!!!!!!!!~~~~

일평생 각종 프로 그램을 이수하고 ..... 하나님의 능력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십자가의 한없는 사랑의 능력이 무엇인지...... 오순절을 통해 보내주신 성령님의 무한하신 능력이 무엇인지 다 배우고 깨달아서 모르는 것이 없는 하나도 없는 여러분의 삶은 어떤 가운데 있으십니까?

속 사람의 성품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온전히 변화를 이루셨습니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의 속 사람의 심령은 여전히 사단의 세력에 의해서 점령당했던 옛 사람의 사람일 뿐입니다.

죽이고 멸망시키고 파괴시고자 하는 사단의 모든 저주의 성품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죄에 대하여 영적 장례식을 치룬 사람은....

이 세상에서 그 어떤 죽음의 고통이 찾아온다고 할지라도 주님이 주신 평안으로 인해 그 밤에도 댓자로 뻣어서 잠을 자게 됩니다.

동시에 억만번 죽었다가 깨어나도 용서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나도 내가 받은 십자가의 한없는 긍휼의 용서의 사랑으로 도리어 그 영혼을 끌어 앉고 불쌍히 여기고 긍휼의 사랑으로 보듬고 싸매는 사람이 됩니다.

제가 하는 이 말이 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은 

오늘 반드시 설교 영상을 보고 깨달음으로 영적 해답을 얻으시기를 축복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lie6rBZ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