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붙었다 염통(쓸개)에 붙었다 함>
이라는 뜻으로 속도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요즘 정정(政情)이 불안해지니 눈치를
보며 부간부염통하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
<출전>동언해(東言解)
-附 붙을 부/肝 간 간/念 생각할 념(염)/
通 통할 통/解 풀 해
첫댓글 요즈음 정치인들이 절개는 없고 요사스럽고, 교활하고, 간사하기 짝이 없습니다.
첫댓글 요즈음 정치인들이 절개는 없고 요사스럽고,
교활하고, 간사하기 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