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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 사랑방 밤낚시에서 생긴 황당한 이바구 2 탄
바다태공 추천 0 조회 231 14.08.21 23:3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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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2 00:01

    첫댓글 태공님!!!
    정말 황당한 이야기
    오늘 저녁 12시 뉴스에 내보내야할 소식인데요~ ㅎㅎ

    순서를 바꿔서... 잡으셨더라면 좋았을 것을요!
    하지만 역사에 If 는 없는법.... 어쩌것어요
    괭이도 먹고 살아야지요~
    오늘 그 고양이가 노났네요
    태공님은 좋은 일 한번 하셨구요!
    아마도 그 고양이랑 전생에 어떤 특별한 인연이 있어
    태공님과 아주 귀한 인연이 있어
    태공님 곁으로 오지 않았을까요?
    농어 생각하면 오늘 잠 봇주무시니께
    걍 잊고 내려 놓으셔요....
    지가 올렸던 글
    불컵 내려 놓기!!!
    행복한 시간은 농어 낚으시던 순간에
    손 맛을 보셨으니....
    밝아오는 날에 행복한 날 되셔요*^^*

  • 작성자 14.08.22 00:04

    느루님
    님께서 다녀가시고,
    좋은 댓글 까지~~~
    고마워요.
    출방지키시느라
    힘드실 터인데~~~^^
    좋은시간 되세요.

  • 14.08.22 00:33

    행복한 비명처럼 들리는디
    우쩐데요
    아까버서
    오라버니 근디요
    고양이가 살아있는것 물고간다요
    저보다도 컷것구만
    원님덕에 나팔분단말 요럴때 쓰는것
    맞지라

  • 작성자 14.08.22 00:38

    아공
    누이
    아직 안자요
    뭐하신다고~~~~
    내 생각 하는 감 ㅋㅋ
    얼렁오슈~~~^^
    아직 남았는디~~~
    안그레도
    요놈 잡으니
    몽누이 생각이 간절히
    나더이다.

  • 14.08.22 00:42

    @바다태공 거짓부렁
    찜하실거라면서
    지는 이제 막 컹백홈이여라
    길게 뻗어써유

  • 작성자 14.08.22 00:52

    @몽케양 누이
    찜할라허고 글 올렸는디~~~

    작은 딸램이 회먹고잡다 혀서
    삐져 부렸서라~~~

    빼가지 택배로 보내줄까 ?
    매운탕해 드실려우 ~~~ㅋㅎㅎ

  • 14.08.22 00:54

    @바다태공 오라빵~~@
    내두 살 허벌라게 좋아한당께로
    담에 괭이가 물어간넘 만큼할때
    주세요
    네~~

    스티커
  • 작성자 14.08.22 00:55

    @몽케양 누이
    고런 넘 담에 잡으먼
    꽁꽁 얼려서 보내 줄거구먼 ㅎ

  • 14.08.22 00:56

    @바다태공 얼리면
    맛 업쓸거인디라

  • 14.08.22 00:58

    @바다태공 기냥
    부르셔용
    한다름에 달려가불랑께
    부산까정 소주한병 들고 가불라요

  • 작성자 14.08.22 00:58

    @몽케양 관계 엄서여~~^^
    자연 해동 시켜서리.
    완전히 녹기전에 삐져서
    마구로 먹듯 먹으면 되유

  • 작성자 14.08.22 00:59

    @몽케양 누이
    그라자~~~ㅋㅋ
    그기 좋겠당 ~~~ㅋㅋ

  • 14.08.22 01:01

    @바다태공 은제까지 기달려야 할까나
    시방부터 고럼
    손가락 꼽아감시로 목 길게 빼야쓰것허요
    오라버니 은제 낚시 또가요

  • 작성자 14.08.22 01:01

    @몽케양

  • 14.08.22 01:03

    @바다태공 낼요
    근데 농어가 많긴 많나봐요
    낚시을 잘하신건가
    아님
    눈먼 넘들이 많은건가
    어느 쪽이시래유

  • 작성자 14.08.22 01:03

    @몽케양 누이
    인자 자야제
    얼렁 자요.
    난 세벽에 일어나야혀~~~
    누이 잘자요.
    편안히~~~

  • 작성자 14.08.22 01:04

    @몽케양 누이
    둘다유 ㅋㅋ
    농어가 많지는 않아요.
    운이 따라 준거지~~

  • 14.08.22 01:05

    @바다태공
    편히 주무셍
    아직 어린 난 쪼깨 더 놀아야혀요
    꿀몽허세유
    오라버니 꿈속에서 농어 찾으러
    가시는건 아니쥬

  • 14.08.22 14:10

    몽케양과 태공님~우째 그리
    짝으로 웃기기요~~
    몽케양 위트가 고수^^
    태공님은 꽃띠 총각도 아닌데,
    팔방미인 인기짱 이군요
    두 분 대화 읽고 있다가
    웃음보 터짐!
    출방 후유증 땜시
    사우나 갈라카다가
    한 줄 쓰고 갑니다~ㅎㅎ

  • 작성자 14.08.22 14:18

    @산내일기
    출방 수고하셨죠
    돕지 못혀서 미안해요

    몽누이는 제가 향기방들어
    오고 첨으로 오누이 맺은
    인연 이지요.
    잼있고 참 좋은 분이세요.
    일전에 누이네명이
    부산에 한번 욌다갔어요.
    몽누이도~~~
    점심으로 지갈치에서 회를 먹었는데
    참 좋아하더이다.

    향기방의 고운 인연이 참으로
    좋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14.08.22 04:27

    태공오라방~ 괭이헌데.큰.농어빼겨부러. 아까버라~ 추석상에쓰면.더활나위없이 좋을낀데~^ 태공오라방.밤바다.으실으실 무서버요!!!귀신?? 내고기.내눠라~~~워매..무시.! 저도.육포맹글려고 소고기. 양념발라.장독위애.잠깐놓았는디 고란이가.세마리가족이내려와 몽땅.시식허는바람에. 새로또.사왔시유.
    .. 괭.이도.태공오라방땜시 포식했네요~~ 낙시도.그림도.음식도 태공오라방.못혀는건 뭐대유!??? 새벽에.댕겨가유 계룡댁~~

  • 작성자 14.08.22 11:56

    누이
    계룡에 살면 겁이 없을건디~~
    난 본디
    겁이 좀 없어요.
    근데 어떤때는
    등이 써늘한게 기분 나쁠때도
    있다오 ㅋㅋ

    고놈 고양이가 포식했지요
    정말 넘좋은일 시켰네요.

    근디
    그 시간에 잠도 안자구
    공부하시었나요. ㅎㅎ

    좋은날 되어요.

  • 14.08.22 06:18

    오라버니
    좋은 일하셨네요.
    나는 잡고 너는 먹고~ㅎ
    아마 고양이가 고맙다고
    인사했는데 깜깜해서
    못보셨을 거예요.

    오라버니께선 낚시를
    엄청 좋아하시나봐요.
    벌써 추석까지 준비해
    놓으시고 멋있어요.

    오늘은 날씨가 훤하니
    비는 안올거 같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 작성자 14.08.22 11:59

    우리집엔
    명절고기 사본적이 없다우.
    내가 잡아온 고기로도
    넘쳐유
    동생들 왔다가 돌아갈때
    굵은 놈으로 몇마리씩
    싸보내기도하구요.

    개미누이
    정말 추석이 코앞이네요
    마음이 분주해지기 시작하지요

    재사는 안지내지만
    그래도 모두 우리집에 모이니
    준비는 해야지요 ㅋㅋ

    점심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 14.08.22 06:53

    고양이가 홍재 만남 이내요
    태공님 아쉬찌만 웃고 지나갑시다
    지금 철인가요 재미 있어께서요 그
    짜리한 손맛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4.08.22 12:03

    하남c님
    그레요
    지금 농어가 제 철이네요
    본디 농어가 여름고기지요 ㅋ
    제가 가진 최고기록은
    94cm에요
    8자는 많이 잡는데
    9자 넘기긴 쉽지 않지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 14.08.22 12:10

    @바다태공 네 정 말 부릅습니다 생각은 있는대 한번 가기가 에 힘드내요 밤 에만 올아옵니까?.
    그냥 궁금 해서요
    감사하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4.08.22 12:10

    @하남c
    농어는 밤에만 나와요.
    낮엔 보기 힘들어요 ㅎㅎ

  • 14.08.22 08:09

    오라버닝 ㅎㅎ
    밤낚지 넘 즐긴당..

    저도 낚시하믄 잘하는디
    어찌 꼽싸리롱...

    농어의 화려한 외출이
    에긍 고넘의 고양이에게..

    오늘은 맑음 그자체네요
    웃음 가득 머금고 훅다닥
    댕겨 가용..

    담엔 지껑또 안될까냥?
    사랑합니뎅 오라버닝~^♥^

  • 작성자 14.08.22 12:14

    지니누이
    내가 가진 낙 중에하나여 ㅋ

    고양이에게
    좋은 일 혔네요 .

    오늘 날이 참좋아요.
    오랫만에~~~
    내일은 오랫만에
    산에나 댕기올까 허네요.

    맛난 점심 챙겨드시구
    행복한 시간 되어요.

  • 14.08.22 08:42

    오라버님
    낚시 잘하고 오셨네요
    어제 오라버니 농어는
    집에델꼬온 그한마리 였네요
    괭이 먹이를 어라버님
    손믈 잠깐 빌리게 해준거니
    복받으신거여유~
    아쉽지만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웃음가득 담고
    행복한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오라버님♥♥♥

  • 작성자 14.08.22 12:16

    나눔누이
    방가버라 ~~~^^

    지니 누이가
    나눔누이에게 정말
    고마워 하더이다.

    맘씨고운 나눔누이
    복 마이 받을끼여~~~^^

    점심 맛있는걸루 드시고
    행복하셔요.

  • 14.08.22 18:55

    흐미~~
    아까워랑~
    바다태공님의
    황다사건은 고양이가
    범인이 였군요 ㅎㅎ

    전 또 밤 바다에서
    왠 못 볼꼴을 보셨나 했네요 ㅋㅋ

    여섯자 짜리 농어 흐미
    아깝습니다 ㅠㅠ
    농어로 찜을 하면 어떤 맛일까요?

    태공님의
    밤 낙시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8.22 18:58

    앗다
    에덴님 오셨어라.
    방가버라 ㅎ

    농어찜 맛 조아요 ㅋ
    직이는디~~~^^

    오늘 밤에 또 갈려구
    벼루고 있네요 ㅋㅋ

    댕기가셔서 고마버요.
    좋은 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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