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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어원(ㄷ자 어원)
때의 어원
때가 오면 진실은 밝혀진다...
과연 <때>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치체와어를 참조하자.
치체와어 nthawi 는 시간 (time)의 뜻이다.
한국어 <때>는 치체와어 nthawi (tim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치체와어에서 유래한 대표적인 한국어는 <나무 (tree)>이다.
한국어 <나무>는 치체와어 nyamuka (to stand up, get up)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땅에 서있는 것> 즉, <땅에 고정되어 이동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닷새의 어원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과연 <닷새>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dasesa는 분산하지 않다 (to not spend, disperse)의 뜻이며, saba는 퍼지다, 관통하다(to spread, penetrat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sabye이다.
한국어 <다섯>은 르완다어 dasesa (to not spend, disper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사냥하러 분산하였던 장정들이 베이스 캠프로 <다시 모이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사냥의 제 5단계로서 숫자 5를 뜻한다.
한국어 <닷새>는 르완다어 <dasesa + sab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다시 모여 퍼지는 것, 즉 <재차로 담너머 마당을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자면, <닷새>는 하루는 마당 안에서 종일을 지내고 이틀은 반대로 반복한 것이며, 사흘은 마당을 벗어난 것이고, 나흘은 다시 붙잡혀 마당에 들어온 것이다.
그러므로, <닷새>는 다시 마당 밖으로 탈출하여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5일째 벌어진 것>, 즉 제5 마당을 뜻하는 것이다.
이하, <엿새>는 여섯번째 마당이며, 이레는 일곱번째, 여드레는 여덟번째 아흐레는 아홉번째 열흘은 열번째 마당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어 숫자 하나 둘 셋...열의 어원은 <아리랑역사와 한국어의 기원> 참조
도대체의 어원
도대체 넌 누구니?
과연 <도대체>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toteza는 학대하다, 괴롭히다, 귀찮게 하다 (to persecut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toteje이다.
한국어 <도대체>는 르완다어 toteza (to persecute)의 과거형 totej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귀찮게 하는 것> 즉, <학대하며 시달리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도대체 넌 누구니>는 넌 왜 나를 괴롭히는 것이고, 너의 진정한 정체가 나를 해치려는 사람인지 의심스럽다고 묻는 것이다.
결국, <도대체>는 totej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나를 괴롭히는 것>을 의미하므로, 한자어 도대체(都大體)는 한자좀 쓰던 선비들이 어원을 모르는 단어를 한자좀 차용하여 쓴 것일 뿐이다.
대머리의 어원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과연 <대머리>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twerera는 기부하다 (to contribut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twereye이고, 세소토어 moriri는 머리카락 (hair)의 뜻이다.
한국어 <대머리>는 <twereye (contributed) + moriri (hai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머리카락이 없는 것> 즉, <모발이 나지 않거나 잘려서 없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한자어 퇴(退)는 르완다어 twereye (contributed)에서 유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참고로, 한국어 <대가리>는 르완다어 <twe (head) + gari (wid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넓은 의미의 머리> 즉, <얼굴을 포함한 목 윗부분 머리 전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면, 대머리의 다른 어원을 살펴 보자.
르완다어 temeri는 박 껍질 (cover of gourd)의 뜻이다.
<대머리>는 르완다어 temeri (cover of gour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누런 조롱박 껍질> 즉, <머리카락이 없는 반질 반질한 민머리>를 의미하는 것이다.
현대 한국어는 원시 르완다어 및 세소토어에서 기원한 것이므로 이 두가지의 어원이 가장 유력한 것이다.
도깨비의 어원
도깨비 방망이를 두드리다...
과연 <도깨비>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to는 어리다, 작다 (young, small)의 뜻이며, sekibi는 악마 (devil)의 뜻이다.
한국어 <도깨비>는 르완다어 <to + sekibi>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어리고 작은 악마>를 의미하는 것이다.
<도깨비>의 15세기 고어는 <돗가비 (석보상절)>이므로, <to + sekibi>에서 유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결국, <도깨비>는 르완다어 <to + sekibi>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세상 물정을 몰라서 사물의 분별력이 떨어지는 <어리고 작은 악마>를 의미하는 것이다.
도깨비 시장은 세상물정 모르는 도깨비들이 물건을 파는 엄청 싸고 좋은 시장인 것이다.
도끼의 어원
금도끼와 은도끼...
과연 <도끼>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dohoka는 풀다 (to unbind, untie, loosen)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dohotse이며, kwi는 장작 (firewood)의 뜻이다.
한국어 <도끼>의 15세기 고어 <도최 (능엄경 언해)>는 르완다어 dohot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해체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15세기 <도최>가 현대어 <도끼>로 음운이 변한 것이라고 볼 수 없으며, 그것은 15세기 <맹갈다>가 현대어 <만들다; 맹갈 + 들다>로 변한 것처럼 의미있는 단어가 부가된 것이다.
한국어 <도끼>는 르완다어 <dohotse + kwi>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15세기 고어 <도최> 에 끼(kwi)가 부가되어 만들어진 단어인 것이며, <장작을 패서 해체하는 것>을 의미한다.
<금도끼 은도끼>에서 보이듯이 도끼는 나뭇꾼의 연장인 것이다.
참고로 은(銀)은 르완다어 ene (owner of, master of)로서 주인의 뜻이므로 중년의 가장 좋은 금속을 의미하며, 금(金)은 gimba (to be in puberty)로서 청소년기 즉, 황금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땀의 어원
피땀 흘려 이룬 기적이 끝나다...
과연 <땀>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tlama는 붙다, 묶다 (to attach, bind)의 뜻이며, se는 이미 (already)의 뜻이다.
한국어 <땀>은 세소토어 <se (already) + tlama (to attach)>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피부에 붙은 것> 즉, <피부에 끈적거리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땀>의 15세기 고어는 <ㅅㄷ·ㅁ (석보상절)>이다.
대박의 어원
통일 대박 대박 대박...
과연 <대박>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baga는 군중 (crowd, multitude of people)의 뜻이다.
조롱박이나 수박, 호박 등의 <박>은 bag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르완다어 daya는 창녀 (prostitute, whore)의 뜻이며, so는 눈, 얼굴 (eyes, face)의 뜻이다.
한자어 대(大)는 르완다어 daya (prostitute)에서, 소(小)는 so (eyes, face)에서 유래한 것이다.
즉, 대(大)는 (몸을 파는 창녀의) <사지를 벌린 몸>을 의미하며, 소(小)는 두 눈과 가운데 콧빼기가 있는 <얼굴>을 의미하는 것이다.
결국, <대박>은 르완다어 <daya + bag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사지를 벌린 것 같이) 크게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것>을 의미한다.
<통일 대박>은 분단된 것이 하나가 되어 사지를 벌리듯이 많은 사람이 우글거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말로만 대박을 외친다면 허무한 개그일 뿐인 것이다.
참고로, <쪽박>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cogora (초고라)는 감소하다 (to be reduce, less, decreased)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cogoye이다.
<쪽박>은 르완다어 <cogoye + bag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감소된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것>을 의미한다.
뚝의 어원
비가 뚝 그치다...
과연 <뚝>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saduka는 깨지다 (to crack)의 뜻이다.
한국어 <뚝>은 르완다어 saduka (to crack)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깨지는 것> 즉, <진행되던 것이 갑자기 끝장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어 된소리 ㄲ, ㄸ, ㅃ, ㅉ 등은 ㅅㄱ, ㅅㄷ, ㅅㅂ, ㅅㅈ 등의 복자음에서 유래한 것이니, <뚝>도 <ㅅㄷ ㅜㅋ>에서 유래한 것이다.
<비가 뚝 그치는 것>은 비 구름이 깨져서 흩어진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의 어원
또 다시 말해 주오...
과연 <또>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dodo는 실 (thread, yarn)의 뜻이며, doda는 꿰매다 (to sew)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doze이다.
한국어 <또>는 르완다어 dodo (thread, yar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실로 이어서 꿰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도저히>의 <도저>는 르완다어 doda(to sew)의 과거형 doz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꿰매는 것>을 의미하므로, <도저히 못한다>는 꿰매지 못한다 즉, 더 이상 어떻게 고칠수 없다는 뜻이다.
딱하다의 어원
참 딱하게 되었다...
과연 <딱>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taka는 도움을 외치다 (to shout for help, cry out, shriek)의 뜻이다.
한국어 <딱>은 르완다어 taka (to shout for help)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도움을 외칠 정도로 어려운 처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딱하다>는 르완다어 <taka + hata (to force)>로서, 도움을 외치는 상황을 의미하는 것이다.
딱딱하다의 어원
의자가 딱딱하다...
과연 <딱딱>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taka는 땅 (ground, earth, land, soil)의 뜻이다.
한국어 <딱딱>은 르완다어 taka (ground)의 중복으로서, <땅바닥 같이 단단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딱딱하다>는 르완다어 <taka taka + hata (to force)>로서, 땅바닥에 부딪는 것 같다는 의미인 것이다.
뜸의 어원
밥을 하기 위해 뜸을 들이다...
과연 <뜸>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tumba는 부풀다 (to swell)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tumbye이다.
한국어 <뜸>은 르완다어 tumba (to swell)의 과거형 tumb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부풀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밥을 짓기 위하여 <뜸 들이는 것>은 <쌀을 부풀리게 하는 것>이다.
돗자리의 어원
돗자리를 펼치다...
과연 <돗자리>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tosa는 당기다, 펼치다 (to pull out)의 뜻이며, ka는 더불어 (with)의 뜻이다.
돗자리의 <돗>의 15세기 고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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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소토어 jadile는 심어지다 (to be planted)의 뜻이다.
한국어 <자리>는 세소토어 jadile (to be plant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나무가 심어진 것> 즉 <(무엇이) 위치한 곳>을 의미하는 것이다.
결국, <돗자리>는 세소토어 <tosa (to pull out) + ka (with) + jadile (to be plant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펼치는 자리> 즉, <고정된 것이 아니라 이동하여 펼치는 자리>를 의미하는 것이다.
덧의 어원
덧없는 인생을 살다...
과연 <덧>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dudubiza는 불어나다, 용솟음치다 (to well up, spring up) 의 뜻이다.
한국어 <덧>은 르완다어 dudubiza (to well up, spring up)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솟구쳐 오르는 것> 즉, <계속 불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덧셈은 계속 불어나는 계산이고, 덧 나는 것은 계속 붙여서 나는 것이며, 어느 덧은 계속 불어나 한 지점에 이르는 것이다.
<덧없는 것>은 계속 불어나서 발전하지 못하고, 하루 하루 먹고 살기 바쁘고 정체된 것을 한다.
또한, <덧없는 인생>이란 성취가 영원하지 못하고, 결국 반대로 쇠락하여 공수래 공수거로 죽음에 이르는 인생을 의미하는 것이다.
두툼하다의 어원
두툼한 월급 봉투를 받던 시절이 그립다...
과연 <두툼>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tutu는 금 (crack)의 뜻이며, tumba는 붓다 (to swell)의 뜻이다.
한국어 <두툼>은 르완다어 <tutu (crack) + tumba (to swell)>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금이 가도록 부풀어 오른 것>을 의미한다.
<~하다>는 르완다어 hata (to forc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동작을 의미한다.
따로의 어원
서로 따로 따로 가다...
과연 <따로>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tlhalo는 분리, 이혼 (divorce)의 뜻이다.
한국어 <따로>는 세소토어 tlhalo (divorc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이혼하여 분리된 것> 즉, <하나로 결합하였던 것이 두개로 분리된 것>을 의미한다.
두다의 어원
물건을 집에 두고 오다...
과연 <두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와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dula는 앉다, 체류하다 (to sit, abide)의 뜻이다.
한국어 <두다>는 세소토어 dula (to sit, abid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체류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세소토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보자.
르완다어 tura는 짐을 놓다 (to put down a load, throw down)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tuye이다.
르완다어 동사어미 <-ra> 및 세소토어 <-la>는 현재시제를 의미한다.
한국어는 르완다어 및 세소토어에서 유래하였다.
결국, <두다>는 세소토어 dula 및 르완다어 tura의 과거형 tu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물건을 놓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한국어 동사어미 <~다>는 르완다어 ta (to lo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현재시제가 아닌 동작의 완료를 의미한다.
대로의 어원
절대로 그대로 할 수 없다...
과연 <대로>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taelo는 질서, 법령 (order, decree)의 뜻이다.
한국어 <대로>는 세소토어 taelo (orde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질서 또는 규칙>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는 각자의 질서나 규칙에 의하여 나름대로 산다는 의미이다.
또한 <그대로>는 그 (기존의 존재하는) 질서나 규칙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절대로(絶對-)를 보자.
한자어 절(絶)은 르완다어 zerera (to wander about)의 과거형 zere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주변을 배회하는 것> 즉, <접근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자 절(絶)의 상형을 보면, <糸 + 色>로서, <그림자가 져서(糸) 색이 제대로 구현되지(色)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은 세소토어 sira로서 overshadow의 뜻이다)
즉, 절(絶)은 접근을 차단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결국, <절대로>는 <르완다어 zereye + 세소토어 taelo>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질서나 규칙을 차단시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