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사 종류와 시간 ☆
제사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모르시는 분이 많아
제사의 종류에 대해 알아 보고
각 제사의 종류별 의미와 제사 지내는 시간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다양한 제사의 종류 중에서
삼우제와 49재 그리고 기제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삼우제(三虞祭)란?
삼우제는 단순히 '우재(虞祭)'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우재'란 유교에서 시신을 매장한 뒤
죽은 자의 혼이 방황할 것을 염려하여
편안히 모신다는 의미에서 지내는 제사를 가리킵니다.
장례 후 3일째 되는 날
묘지를 찾아가 지내는 제사를 의미합니다.
'석 삼(三)', '지낼 우(虞)', '제사 제(祭)'를 결합한 단어로
세 번째 지내는 우제를 말하며, 초우, 재우, 삼우로 구분됩니다.
② 49재 란 ?
49재란 사람이 죽은 뒤 49일째에 치르는
불교식 제사 의례로,
초재부터 1주일마다 7번씩 지내는 재를 말합니다.
불교 의식에서는 사람이 죽은 다음
7일마다 불경을 외면서 재(齋)를 올려
죽은 이가 그 동안에 불법을 깨닫고
다음 세상에서 좋은 곳에 사람으로 태어나기를 비는
제례 의식입니다.
간혹 49재를 49제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49재’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한자로 해석하면 제사 제(祭) 자 와
재계할 재(齋) 자로 뜻이 다릅니다.
③ 기제사(忌祭祀)란 ?
죽은 사람의 기일(忌日)에
그 사람만을 위해 지내는 제사를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제사'라고 하면 '기제사'를 가리키는데,
조상의 죽음을 기억하며 추모하는 유교의례(儒敎儀禮)로서
조상이 돌아가신 날 가장 이른 시각에 지내는 제사입니다.
가장 이른 시간에 조상제사를 지냄으로써
다른 모든 일보다 더 우선해서 조상을 받들어
모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2. 제사 지내는 기간 및 시간
삼우제를 지내는 시간은 발인하시는 날
안치하신 시간을 기준으로
72시간이 지난 시간에 지내면 됩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 오전 11시에 안치하셨다면
72시간이 지난 시간인 수요일 오전 11시에 삼우제를 지냅니다.
49재의 경우 대부분 오전 10시~11시 사이에 많이 지내지만
특별히 정해진 시간이 없으며
최근에는 가족들끼리 편한 시간대에 맞춰서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제사는 조상이 돌아가신 날의 전날에 준비하여
돌아가신 날 가장 이른 시각에 지냅니다.
돌아가신 날짜의 가장 이른 시간에 제사를 지내는 것은
다른 모든 일보다 우선해서 조상을 모신다는 의미와 더불어
조상신이 활동하는 데 가장 좋은 시간대가
심야의 조용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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