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 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해 보니 이런 글은 없고, 온통 곤충이 좋다는 글만 넘쳐납니다. 그런데 곤충을 식용으로 사용하려는 애들(초국적 자본) 있잖아요? 얘들이 지금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여성들과 어린아이들을 학살하고 있는 시오니스트들입니다. 알아보나마나입니다. 예네들의 목적은 인구를 5억으로 만드는 겁니다. Gmo농산물과 백신 역시 얘네들에 의해서 시작된 겁니다.
그리고 사람에게는 곤충을 소화시킬 수 있는 소화능력이 없습니다. 귀뚜라미 같은 곤충은 외피가 "키틴"이라는 물질로 되어 있는데 인간은 이걸 소화시키지 못합니다. 인간이 조류(새)는 아니니까요.
그러나 이런것보다도 더 큰 문제는 이것은 인간의 자존감 문제입니다. 그리고 식량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은 핑계입니다. 만약에 귀뚜라미가 인간에게 식량으로써 타당했다면 고대에서부터 먹었을 겁니다. 그러나 인간은 귀뚜라미를 먹고 산 적이 없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당뇨병환자 6백만명, 암환자 약 3백만명, 전립선환자 약 130만명 고혈압 환자는 머.. 암튼 이 모든 질병들이 Gmo식품과 초가공식품(식품 첨가물)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다가 소화가 되지 않는 귀뚜라미까지.. 물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귀뚜라미는 주요 식품 구성물이 아니고 소량 넣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언제나처럼 이 소량은 축적이 되어서 다른 질병을 유발하게 될 것이고 귀뚜라미를 먹은 사람들은 자신이 왜? 질병에 걸렸는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먹고 먹지 않는 거야 당신이 결정하는 것이지만 이렇게 초국적 자본이 하는대로 끌려가면서 산다는 것은 곧 정신적 존재로써의 자기자신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노예의 삶인 것입니다. 물론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말도 안되는 음식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이런 것을 먹는 것이 주류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인류사 자체가 항상 그래왔지만 주류가 옳고 인간에게 이로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더러운 일을 하는 기업은 언제나 미국이나 캐나다 기업입니다. 왜냐하면 시오니스트들이 미국과 캐나다에 또아리를 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스파이어 푸드그룹 생산 제품의 한국 내 독점 판매회사로 아시아 등 타지역 시장 확대 협력… 곤충 소재 활용 공동 연구 진행 미래 대체 단백질 주목… 곤충 단백질 시장 연 평균 27.4% 성장
▲ ⓒ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캐나다의 식용 곤충기업인 아스파이어 푸드그룹(Aspire food Group)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제과는 아스파이어 푸드그룹에서 생산한 제품의 한국 내 독점 판매회사로 지정될 예정이다.
양사는 아시아 등 타 지역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 협력, 곤충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공동연구 진행 등에 대한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 설립된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은 귀뚜라미를 이용한 단백질 분말 제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이다. 독자적인 귀뚜라미 사육 방식을 개발하고 AI 및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시켜 무인 자동 생산시스템으로 발전시킨 최첨단 푸드테크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식용 곤충의 대량 사육 자동화를 통해 반려동물의 사료 및 귀뚜라미 그래놀라, 귀뚜라미 밀가루 등의 원료가 되는 동결 건조 귀뚜라미를 생산, 판매 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최근 미래 대체 단백질로서 주목 받고 있는 식용 곤충 산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식용 곤충 산업은 현재 주로 반려 동물 사료로 쓰이고 있지만 ‘10년 뒤에 인류의 주요 단백질 섭취원은 곤충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미래 먹거리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세계 곤충 단백질 시장은 2020년에 2억 5천만달러 규모였으며,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27.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제과는 이 분야가 미래 시장 개척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향후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기술 제휴 및 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와 사업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