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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아름다운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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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지혜로움을 주시옵소서!!!!
김계옥 추천 0 조회 115 24.12.06 10: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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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6 10:41

    첫댓글 음식은. 몽에서 당기는거 먹으면
    될것 같아요
    안받으면 못먹어요.
    하나님 지혜을 주시옵소서. 아멘 ㅎ

  • 작성자 24.12.06 10:46

    딩동댕!!
    안 받으면 못먹어!!
    당기는거 먹는게 양식이 될수도! ㅎㅎㅎ

  • 24.12.06 13:37

    직장 다닐때
    세미나및 워크샵시
    단골초청 강연자
    허정박사님
    이분의 철학은 먹지 말라는 것은 없다
    육식.생선.기타
    내몸에서 요구가 있을시 먹으라는 지론이다
    맛나게 먹되 과하지 말것을 강죠

    타 의사 샘은 먹지
    (고혈압.고지혈.당뇨 등
    에 좋지 않다고)
    말라는 것 넘 많다

  • 작성자 24.12.06 16:12

    의사마다 건강철칙 달라 어느 말이 맞는지 우린
    몰라요.
    술을 매일 말로 마셔도 간암 안걸리는자,
    수십년 담배 피워도 죽을때까정 폐깨끗한 사람
    있지요.
    아마도 알콜 해독하는 간을 유전 받은자,
    나쁜 공기, 연기, 약품에도 이겨내는 폐를 유전
    받았으리라봐요.
    의사가 꼭 가족력을 물어 본다는것은
    유전성이 많이 있다고 봐요.
    아님 함께 수십년 식생활을 같이 하다보니,,,
    유전성외엔 분명 내가 어떻게 생활 해 왔는냐에
    따라 건강의 척도가 달라 진다고 봐요.
    개인병원 의사들은 홍수처럼 나오는 신의학
    논문을 보지 않고 공부를 안한다고 하더군요.
    대학병원은 의무적으로 논문을 발표해야 합니다.
    수술 할려면 과 모여 서로 공유하며 하죠.
    서로 세미나, 연구 발표하며 신의학에
    도전, 배움 하죠.
    큰병 걸리면 명의를 거쳐야 합니다,
    TV에 나오는 의사들 잘못된 거 많아요
    믿으면 안됨니다.
    깊이 있는 말 많치만,이만 줄일께요.

  • 24.12.06 12:14

    무엇이든 적당하게 행동하면 무리가 없다네요 선을 넘어 과한것이 탓이지요 매일 버릇을 고친다고 하면서 못 고치는게 병이지요 먹기만하고 추워서 운동도 안하고 내병 내가 알면서 못 고쳐요 ~~*^^*

  • 작성자 24.12.06 16:21

    맞아요, 적당히면 과안하죠.
    매일 먹는다는게 해로울수 있다는거죠.
    몸에 이상이 있을땐 수십년 이어온 결과 입니다.
    금방 나타나는게 아니다 보니
    간과 하게 된담니다.
    건강도 부지런 해야 지키겠죠.
    인간은 자신에 투자치 못하고 투쟁하죠,
    영원히 사는줄 알고 ,,

  • 24.12.07 14:58

    오 이친구는 글을 참 잘쓰네 .....나의 생각이 맞지

  • 작성자 24.12.08 08:39

    ㅎ 칭찬이죠?
    감사 합니다.
    글을 잘 쓰면 뭣 하리오!
    돈이 많음 뭣 하리오!
    권력을 쥐고 있음 뭣 하리오!
    모두를 갖춘듯 해도 내 안의 행복을
    소유한 자가 최고 입니다.
    오늘 잔치에 뵙는거죠,,,,,

  • 24.12.08 13:39

    @김계옥 전지금 벤쿠버입니다
    귀국하면 그대의 글샘에 취해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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