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40대 시절
모신문 안현필박사 기고문에서 삼위일체 건강론을 보게
되면서 육식에 대한 거부감에 사로 잡혀
지금껏 그 영향이 있다.
아니 유전성이 있는지 울 친정가족 대부분 고기를
즐겨 하지 않는다.
안현필 박사께선 고기의 단점을 넘 상세히 설명했다.
키우는 과정에서 내몸 안에서 일어나는
변혁 과정까정 ,,,
현미의 장점, 왜 운동을 해야 하는지,맘 정진의
중요성을 긴시간 기고 되었다.
요즘은 더 상세히 정보를 찾을수 있다.
울 친정은 그리 좋은 유전자가 아니다.
나만 건강한 이유는 일찍 이 세가지를 은연중에
실천해 왔던거 같으다.
하지만 수명은 어느 누구도 모른다.
의사들은 왜 우리보다 수명이 10년이나 짧을까?
알면서도 스트레스로 실천을 못하기 때문이다.
작년에 요양보호사 공부를 하면서도
더더욱 건강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실습 과정에서 본 요양원 환자들의 병명을
살펴봤다.
치매는 기본이고 고지혈증, 혈압, 당뇨,뇌졸중 모두 다
함께 소유 하고 계시더라.
관리 하시는 간호사께서 고지혈증이 젤 무섭다며,
혈관이 깨끗해야 장수한다.
혈액이 탁하면 이런병이 세트로 온다.
고기의 단점을 알면서도 매일 먹는 이유는
유전성으로 당긴다.
절제하면서 스트레스 받느니 차라리
먹으면서 스트레스 안 받는게 장점의 요인이
될수도 있다.
울나인 어느 누구에게도 내 생각을
얘기할 필요가 없는듯 하다.
이미 내 사고가 넘 고착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난 아직 많이 부족한듯 하다.
개인의 세계관을 타인이 판단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인것을 ,,,,
내 새끼도 안 통하는 것이다, 먹걸이는 ,,,,
울 아들에게 수없이 건강의 상식을 말해오지만
직업의 특성상 고기, 술은 끓을수 없듯이
모든 일, 행위는 이유가 있기도하다.
인간은 욕망을 가지고 태어난다.
또한 이성, 기개는 인간의 근원적 태생이다.
이성이 기개, 욕망을 잘 조절 할수 있어야 하는데
기개가 넘쳐 다혈질 폭발 하다보니 윤석렬 사태가
생긴 것이다,
안타깝다.!!
오!!
현명한 지혜로움을 정치인에 국민들에게
주시옵소서!
첫댓글 음식은. 몽에서 당기는거 먹으면
될것 같아요
안받으면 못먹어요.
하나님 지혜을 주시옵소서. 아멘 ㅎ
딩동댕!!
안 받으면 못먹어!!
당기는거 먹는게 양식이 될수도! ㅎㅎㅎ
직장 다닐때
세미나및 워크샵시
단골초청 강연자
허정박사님
이분의 철학은 먹지 말라는 것은 없다
육식.생선.기타
내몸에서 요구가 있을시 먹으라는 지론이다
맛나게 먹되 과하지 말것을 강죠
타 의사 샘은 먹지
(고혈압.고지혈.당뇨 등
에 좋지 않다고)
말라는 것 넘 많다
의사마다 건강철칙 달라 어느 말이 맞는지 우린
몰라요.
술을 매일 말로 마셔도 간암 안걸리는자,
수십년 담배 피워도 죽을때까정 폐깨끗한 사람
있지요.
아마도 알콜 해독하는 간을 유전 받은자,
나쁜 공기, 연기, 약품에도 이겨내는 폐를 유전
받았으리라봐요.
의사가 꼭 가족력을 물어 본다는것은
유전성이 많이 있다고 봐요.
아님 함께 수십년 식생활을 같이 하다보니,,,
유전성외엔 분명 내가 어떻게 생활 해 왔는냐에
따라 건강의 척도가 달라 진다고 봐요.
개인병원 의사들은 홍수처럼 나오는 신의학
논문을 보지 않고 공부를 안한다고 하더군요.
대학병원은 의무적으로 논문을 발표해야 합니다.
수술 할려면 과 모여 서로 공유하며 하죠.
서로 세미나, 연구 발표하며 신의학에
도전, 배움 하죠.
큰병 걸리면 명의를 거쳐야 합니다,
TV에 나오는 의사들 잘못된 거 많아요
믿으면 안됨니다.
깊이 있는 말 많치만,이만 줄일께요.
무엇이든 적당하게 행동하면 무리가 없다네요 선을 넘어 과한것이 탓이지요 매일 버릇을 고친다고 하면서 못 고치는게 병이지요 먹기만하고 추워서 운동도 안하고 내병 내가 알면서 못 고쳐요 ~~*^^*
맞아요, 적당히면 과안하죠.
매일 먹는다는게 해로울수 있다는거죠.
몸에 이상이 있을땐 수십년 이어온 결과 입니다.
금방 나타나는게 아니다 보니
간과 하게 된담니다.
건강도 부지런 해야 지키겠죠.
인간은 자신에 투자치 못하고 투쟁하죠,
영원히 사는줄 알고 ,,
오 이친구는 글을 참 잘쓰네 .....나의 생각이 맞지
ㅎ 칭찬이죠?
감사 합니다.
글을 잘 쓰면 뭣 하리오!
돈이 많음 뭣 하리오!
권력을 쥐고 있음 뭣 하리오!
모두를 갖춘듯 해도 내 안의 행복을
소유한 자가 최고 입니다.
오늘 잔치에 뵙는거죠,,,,,
@김계옥 전지금 벤쿠버입니다
귀국하면 그대의 글샘에 취해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