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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1구간-선자령 풍차길 ♧선자령에서 인사 드립니다~^^
테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190 22.01.02 15:4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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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2 16:17

    첫댓글 사진 한장 한장에 사랑이 듬뿍 담겨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는 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죠
    가끔은 또 다른 시작이 있기에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용기를 내어
    다시 출발선에 설 수도 있구요,,

    새롭게 출발하는 2022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하지만 지치지 않고 꾸준히
    사랑을 담고 보듬으며
    그런 걸음 하기로 해요~^^

    한장의 멋진 사진을 위해
    동분서주 하시는 테라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2.01.02 19:33

    바뀌는 해마다~
    또 다시 시작이다~힘내자~라고,,
    스스로에게 용기를 줍니다~
    올 해는 작년보다 나을거라는
    희망을 담아서요~
    허브님의 말씀대로
    서두르지 않고 꾸준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래요~

    허브언니님(부끄러워서~ㅋ)~~
    바우길에 와주셔서 넘 감사해요
    저도 사랑합니다~^^♡

  • 22.01.02 16:27

    함께한 걸음 즐거웠어요 ^^

  • 작성자 22.01.02 19:35

    거북이님~
    길에서 밥하는거는 제가 도와드릴게요~ㅋㅋ
    늘,,감사합니다~거북이님^^

  • 22.01.02 16:29

    고맙습니다 ~~
    늘 사진 찍어주어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1.02 19:37

    귀욤~미네르바~
    나두 감사해~
    미네르바의 밝은 에너지가
    길을 더 즐겁게해~^^♡

  • 22.01.02 16:31

    새해첫걸음 흔적들 감사합니다~ 1구간지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22.01.02 19:39

    아프지 않고,,함께 할 수 있음이
    넘 감사해요~
    수고가 넘 많은 밀가님~
    올 한해두 잘 부탁드려요~^^♡

  • 22.01.02 22:50

    새해 첫 날 1월 1일, 1구간 선자령풍차길, 의미가 있지요?

    그런데 저는 지난해 정말 의미있던 600회 기념 16구간 걷기에 참여하지 못했답니다. 당일 출근하느라..

    지난해 마지막 10구간 심스테파노길은 폭설로 취소되었지만..

    이런 1월 1일 의미 있는 날 포토존에서 테라님을 만났네요. 어찌나 반갑던지..

    아 그리고, 사진 설명 중

    '손을 흔들어 주시는
    뱅기옵빠님, 트리플h님과 처음 나오신 트리플h님의 친구분이세요~ (사진 오른쪽~)'

    그 친구분의 닉네임은 '길구경'이십니다. 본명이 김영완(金永玩) 수학선생님이신데 지난해 8월 정년퇴임하시었습니다. 듣기에 이름자 뜻풀이로 닉네임을 정하시었답니다.
    저랑 이전에 함께 근무했었는데 새해 첫 날 바우길에서 만났네요. 어찌나 반갑던지..

    그리고 내 폰 카메라에 어느 한 분이 들어왔는데 이를 어떻게 전해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테라님 사진을 보니 바로 허~브님 남편분이시네요. 이곳 답글 사진으로 올려놓을게요. (사진 왼쪽은 허~브님 남편분, 오른쪽은 '길구경'님 이십니다.)

  • 작성자 22.01.02 19:46

    1월1일 토요일에 태어났던 테라~
    어제가 1월1일 토요일~
    몇십년에 한 번 돌아온다고 하더라구요
    어제가 딱~!그날이였어요~ㅋ
    그래서 저는 더 의미가 있었던 날이였어요~^^
    그잖아 600회때 칭런님이 안보이셔서 일이 있으셨나부다 하면서 아쉬움도 있었답니다~
    "길구경"님~
    닉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사진정리를 하면서
    칭런님의 환한 미소에
    기분이 엄청 좋았답니다~
    칭런님~많이 많이 감사해요~^^♡

  • 첫해
    첫날
    첫 걷기에 함께여서 넘 고맙습니다
    멋진 후기에 '신이납니다 신이나... _()_

  • 작성자 22.01.02 19:55

    새해가 시작되는 1월1일에 바우님들과 함께 걷다니~
    거기에 또 바우길 1구간이라니~
    참 의미있는 그 걸음에
    함께할 수 있었음에 넘 감사한 마음이예요~
    그 추운 선자령~
    어제는 두꺼운 점퍼가 무색하게
    날씨는 얼마나 좋던지요~
    하늘의 축복이죠~^^
    뱅기옵빠님~수고 많으셨구
    감사했습니다~^^♡

  • 22.01.02 17:47

    껄껄껄.. 바우 포토존 촬영 저도 탐났는데, 뒤에 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음 기회로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22.01.02 19:57

    ㅋㅋ
    다음에는 제가 팀장님을 꼭 붙잡구
    모델 되어달라고 졸라야겠어요~ㅋ
    팀장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01.02 18:00

    떡 맛있게 드셔주셔서, 완주 축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길목 길목 마다 어디선가 나타나셔서, 또 지나간 길의 뒷머리에서 바우님들을 멋지게 담아주시는 테라님! 다음엔 포토존에서 제대로 테라님 앵글에 잡혀봐야겠어요 😊

  • 작성자 22.01.02 19:59

    떡 하나 더 챙겨서 집에 돌아와
    옆지기 줬다는건 안비밀입니다~ㅋ
    울트라바우길5구간이 뒷 배경이 되는 그 포토죤~
    포동이님~다음엔 꼭 함께해요~
    그 자리에서~찰칵~^^♡

  • 선자령 포토존은 항상 멋지죠~
    하얀 눈이 쌓여있을 줄 알았는데
    누런 풀들만 보여 조금 서운했음

  • 작성자 22.01.02 21:04

    선자령은 아주 멋진 뷰가 많은 곳이지만, 바우님들의 모습을 많이 담았던 그 곳은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장소~
    맞어~눈이 많이 녹아서 아쉽기는 했어~^^

  • 22.01.02 22:10

    살면서 참계획되로 안되는게.....
    금요일까지 내일은 1구간 간다~~~했는데
    친정아빠의 병원행으로
    서울로 호출되어 다녀왔어요
    테라님 앵글에 땡글 땡글한 나의 뒤모습도 부탁하려했는데ᆢㅠㅠ
    손시렸을텐데~ 수고했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웃는일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01.03 08:36

    얼굴 뵌지가 오래되었어요~
    뵙고 싶어요~♡
    사는게 계획대로만 된다면 넘 좋겠지만,그리 쉬운건 아닌듯해요~
    아버님 아프셔서 놀라셨겠어요
    연세가 드시면 피할 수 없는 일이긴하지만
    놀래고 마음 아프고..그렇죠...
    공주언니~
    새해 늘 건강,행복,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해요..
    감사드리구요^^♡

  • "찍히는줄도 모르고 마냥 좋단다!"
    ~푸른하늘 曰~

    새해 福 마이 받으시드래요!😊

  • 작성자 22.01.03 08:39

    푸른하늘님의 멋진 단독 샷으로
    새해 선물을 드렸어야했는데,,
    그리 못했네요~죄송~ㅋ^^

    푸른하늘님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
    늘,,건강하시는걸루요~^^♡

  •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빠져들어 습니다
    함께못한것이 아쉽고요

    둘째아이들이와
    송지호와 낙산사를
    다녀왔지요
    새해에도 늘~
    웃음이 깃든
    행복한 한해
    바우길 길위에서
    만들어가요

  • 작성자 22.01.03 14:27

    한편의 드라마처럼 느끼신 부분은
    선자령의 매력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싶어요~
    모든게 그림인 선자령
    선자령은 알고 있을까~?
    자신의 매력을~ㅋ
    가족과 새해 첫 날을 즐겁게 보내셨네요~
    낙산사 가본게 까마득해요~
    알콩님의 포근포근한 응원
    늘,,감사하게 생각해요~
    알콩님~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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