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격리 조치된 대구 한마음 아파트와 이 사실을 고의적으로 은폐한 권영진 대구 시장

[쉼터]

지난 3월4일 대구시에서 운영 중인 35세 이하 미혼 여성 임대 아파트가 동일집단 격리 조치 되었습니다.

입주자 142명 중 94명이 신천지 교인이며 이중 코로나19 확진자는 46명입니다.격리 조치된 것은 지난 4일 인데 7일 오전 mbc 보도가 되고나서야 대구 시장은 그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격리 조치가 되자마자 그 사실을 알리고 대처해야 하지만 역학 조사는 늦어졌고 그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습니다.즉각적인 대처가 이뤄지지 않는게 현재의 대구 상황이며 권영진 대구 시장의 태도입니다.확산을 막기위한 의지가 없어 보일 정도입니다.

대구 한마음 아파트가 신천지 교인의 거주 시설로 이용되었기에 고의적으로 은폐한 것으로 보입니다.미래통합당의 일관된 자세는 신천지를 비판하지 않는 것이며 오히려 신천지를 통한 코로나19의 확산을 부정하고 있습니다.이미 신천지와 미래통합당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국내 코로나 확산을 통해 정부 흔들기를 시도하고 있는 집단이 바로 미래통합당이며 이러한 시도를 통해 권력을 잡으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습니다.그 중심에 서있는 신천지는 비판하지도 않습니다.오히려 숨겨주고 종교의 자유를 운운하고 있습니다.신천지를 통한 코로나 확산을 방치하고 유도하고 있습니다.권영진 대구 시장 또한 신천지를 이용한 고의적인 전파를 방조하고 있습니다.미래통합당 소속이니 당연한 태도일지도 모릅니다.메르스를 방치했던 박근혜 정부와 다를게 없습니다.국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으며 국민을 위기로 몰아넣으며 선동질하여 권력을 쟁취하려고만 하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코로나 확산에 이용 당하는 세뇌된 수준낮은 신천지 교인들이나 이를 방치하고 협조하는 미래한국당은 같은 수준입니다. 이러한 당을 지지하는 무지한 대중들도 한패라고 봐야 합니다.선과악을 구분도 못하고 사리분별 없이 행동하니 미래통합당을 지지하게 되는 것이고 세상이 타락하도록 만들어 준것입니다.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은 신천지를 통한 고의적인 전파이며 이를 유도하고,방치하고,은폐하는 집단은 미래통합당입니다.

■ 아파트 통째로 격리…확진자 46명 전원 신천지

■ 확진자 쏟아지는데도…'중요 단서'라며 뒷북 공개?

■ 대구 한마음아파트, 어쩌다 신천지 집단 숙소 전락했나?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6267663382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6이 나온 대구 달서구 한마음아파트 주민 142명 가운데 94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밝혀졌다.사실상 신천지 신도의 집단 숙소인 셈이다. 이에 따라 어떻게 시립 임대 아파트인 이곳을 신천지 교인이 사실상 '점령'할 수 있었는지 관심이 모인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한마음아파트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6명은 모두 신천지 교인이다. 확진자 가운데 14명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32명은 입원 대기 중이다.

▲코호트 격리된 대구 수성구의 한마음아파트

보건당국은 이곳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나오자 심층 조사한 결과 입주민 60%가 넘는 94명이 신천지 교인인 사실을 확인했다.

대구종합복지회관 구내에 지은 이 아파트는 대구시 소유 임대 아파트로 2개 동으로 구성됐다.

35세 이하 미혼 여성 근로자에게 입주 자격을 준다. 단독 거주 50가구 등 100가구 규모로 148명이 거주할 수 있다. 1985년 완공해 낡기는 했지만, 보증금 21만6000원에 월세가 2만2000∼5만4000원으로 매우 저렴한 점이 미혼 직장 여성에게 장점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자격 심사와 상담을 거쳐 입주자를 선정하는 이곳에 신천지 교인이 집단거주하게 된 배경에 궁금증이 일고 있다. '대구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라는 입주 자격이 있어 이들이 한꺼번에 들어왔다고 보기는 어렵다.

일부 교인이 먼저 들어와 사는 도중 다른 교인들이 뒤따라 입주했을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입주 자격 등 심사 과정을 고려하면 교인 수가 비정상적으로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히려 독특한 전도 방식이 독신 여성이 많은 이 아파트에서 교세를 불렸을 것으로 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신천지에서 이탈한 사람들은 교인 몇 명이 조직적으로 전도 대상자를 현혹하거나 기성 교회나 성당에 들어가 신도를 빼 오는 '추수꾼' 방식을 동원한다고 폭로해왔다. 신천지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취미생활 동아리나 동호회 활동, 설문조사, 심리 상담 등을 빙자해 접근한 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전도한다는 게 이탈자들 주장이다.

이 아파트에서도 이런 전도 방식이 통했을 수 있다. 일부 교인이 입주한 뒤 이웃 독신 여성들과 친분을 쌓으며 교인 수를 불려 나갔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일반적 시각이다.

[금빛오오라]

신천지 포함 개독은 다 악이다. 미통당에 개독들이 유달리 많다. 이놈들 대부분이 미국이나 백인을 추종하는 자들로서 백인놈들처럼 파장이 낮은 놈들이다. 이게 다 같은 파장권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개독들이 신의 아들딸들인 우리 한민족을 낮게 보는 것이고, 낮은 백인들의 정신과 문화문명을 우러러 보는 것이고, 미통당 지지자들이 집회 때 미국 국기를 들고 나오는 것이고(물론 성조기 마저도 우리 대조선의 것을 미국놈들이 강탈해간 것이다), 루시퍼의 세뇌에 세뇌당해 선을 학살해온 것이고, 또 그 짓을 반복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금빛오오라]

이놈들이 하는 모든 짓들이 거짓이고 인류를 해롭게 하고 세상을 망치는 짓들 뿐이다. 이놈들의 특징이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나 무리만을 챙기려는 기운이 유독 강하다. 같은 편으로 보는 자신들을 서로 비호해주는 성질이 유달리 강하다. 그래서 질서가 무너진 세상에선 악은 반드시 집단화하게 되어 있고, 세를 크게 형성하기 쉬운 것이다. 그러한 세로 권력과 편법을 동원하여 선의 세력을 핍박하고 제압하고 눌러 자신들의 권력과 누림을 지키는 것이고, 그 세가 워낙에 강해 사회전반에 곤고하게 다져져 있는 것이고, 그 세를 무너뜨리기 어려운 것이다.

[금빛오오라]

반대로 선의 세력은 집단화 권력화를 잘 못한다. 그래서 소신을 가진 바른 자들은 집단이 없거나 빽이 없는 경우가 많아 잘 당하는 것이다.

물론, 악의 세력들이 자신들 세력을 비호하고 지켜주는 것은 순전히 자신을 위한 것이다. 자신에게 이익되지 않으면 언제든지 지들끼리 등을 지며 죽여대는 것이 이놈들의 습성이다.

현 사태는 악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면이 있다.
악은 열악한 환경에 처할수록 생발악을 하게 되어 있으니, 앞으로 갈수록 선악은 명확히 분별되게 되어 있다.

[금빛오오라]

기득권이 개독이라고 보면 된다. 이제 조금씩 깨어나는 자들은 왜 십승지 카페가 만들어진(2016) 건지, 격암유록에서 말한 전쟁이 되체 무엇을 말하는 건지, 전쟁대상이 누군인지 조금씩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모든 걸 조종하고 일을 벌이는 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놈들을 놓쳐서는 안된다.

[격암유록 승운론]
白虎當亂六年起로(백호당란육년기로) - '백호(2010년) 경인년의 난(연평도 포격전)을 겪은 6년후(2016년에)'
朴活將運出世하야(박활장운출세하야) - '정도령이 세상에 나와'

死之權勢破碎코자(사지권세파쇄코자) - '죽음의 권세를 깨뜨려 부수고자'
天下是非일어나니(천하시비일어나니) - '천하시비가 일어나니'

[금빛오오라]

克己又世忍耐勝은(극기우세인내승은) - '극기하고 세상의 시비에 인내하여 승리하는 것은'
永遠無窮大福일세 영원무궁대복일세) - '영원무궁한 큰 복일세.'

[격암유록 은비가]
兵事兵事眞人兵(병사병사진인병) - '병에 관한 일이란 건 진인의 병을 말하는데'
世人不知接戰時(세인부지접전시) - '세상사람들은 그 붙어 싸우는 전쟁의 때를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