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임솔내입니다...우리 막내가 장가 가요~

[솔내음]

아들 둘인데...    이놈가면 이젠 없어요.   허~ 허

기쁜 마음으로 초대합니다. 얼굴들 보자구요!!!!!!

[황경애]

아들장가보내 며누리 들이니 큰경사 !한편 내자식 연태키워 새며누리에게 덥석내주니 이또한 섭한일,이런자런 생각이지만 금이냐옥이냐 키워 아들한테 내준 사돈댁 생각하면 큰 수확,며누님 예뻐 해주시면 만사 오케이, 축푹,착하............이병욱

[감부인]

축하드립니다...

[김응산]

시원섭섭하시겠슴니다.진심으로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