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들"이란 노래 말이 우리의 마음을 찡하게하며 당연한 것들이 너무나 그리운 날들입니다
새벽 6시부터 찾아온 아이들이 그립고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그립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울음소리가 그립고, 함께 모여 예배하고 밥먹던 시간들이 나무나 그리운 날들입니다
6월부터 생활속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어떤 날은 1000명이상 나오기도하면서 확진자가 날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세부시티는 확진자가 많아 더욱 강력한 통제를하고 있습니다
오랜 지역통제로 지쳐있는 아이들과 지역식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며 여러식구들의 사랑을 대신 전합니다
이 모든일에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동역한 모든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보고픈 파그라움 식구들..♥
일상이 그리운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는 현재도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파그라움 모든 식구들 건강하세요~^^
이간사님 감사해요 많이 보고싶네요 이권사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