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 산행했어요.
초입 산소옆 도라지입니다.
거대한 돌틈에서 자생중인 산도라지 포기가 빠르지요 욕심부리다 본인은 힘들고 채취를 해봤자 반토막 끊어진 도라지
후회 많이하지요.
이동중 실새삼은 콩과 식물 그리고 박주가리 휘감고 자생하네요.
같은 덩굴 식물끼리 싸움에서 실새삼 승리네요(사진 검은부분).
손질 하는데 꽤나 시간 걸려 다음부터는 채취하는것 고려해야 겠어요.
3년전에 가족삼 봐둔것 벌래습격으로 잎장 표면이 총알 맞은듯 펑크가 많네요.
그리고 이미 딸은 꿩이나 다른 조류에 의하여 떨어지고.
절벽에서 매달려 채취한 골쇄보입니다 오늘 3시간 동안 옆지기가 토치로 겉껍질 태우고 대나무 칼로 표피 제거
작업 힘들게 작업했어요.
골쇄보 담금시 포인트는 잎을 3~4장 펼쳐 술병 상단쪽으로 뛰우면 시간지난후 멋진 힌색으로 변하지요.
모든 산약초는 채취하는사람 .준비하여 먹을수 있도록 정성다하여 준비하는사람.약제를 쓰는(음용외 기타) 사람
이것 3박자가 중요한것 같아요.모든것은 정성다한 마음인것 같아요.
산행에서 절벽 도라지 5점,야생삼 10여뿌리,실새삼 3k,골쇄보 2k 주셨네요 같이 동행한분 수고 많이했어요.
봐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셔습니다^^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땅돼지님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골쇄보정말보기존네ㅠ나두얼른담아야지용
오늘산행줄거원네ㅛ다음에두부탁드려ㅛ
산소옆도라지네ㅠ
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안산 하세요/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