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남은 연차 소진하라는 압박에 지난주 수요일 출발하여 4박 5일 모토캠핑하고 왔습니다.겨울이라 해가 빨리 떨어지고, 텐트 치고 걷고 하는 시간도 있다보니 4박 5일 간 1400키로 정도 탔네요.아마도 올 해 마지막 모토캠핑이지 싶습니다.^^
첫댓글 대단해요!포천 막걸리두 한잔하러 오세유!
멋지십니다..
저것 또한 용기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부럽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시간이 많아도 없어도 용기가 없으면 갈수없죠^^ 용기와 자유는 함께 다니는것같습니다.. ^^
와 대단하십니다. 추운데...
민박이최고 안닌가 슆어요.예전 텐트들고 섬만 돌아 다닐때 기역하면 아침에 일어나면등부터 몸이 으스러지는것 같이 아파고 잘 싯지도 못하고 해서,,
정말 멋져요~~
첫댓글 대단해요!
포천 막걸리두 한잔하러 오세유!
멋지십니다..
저것 또한 용기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부럽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시간이 많아도 없어도 용기가 없으면 갈수없죠^^ 용기와 자유는 함께 다니는것같습니다.. ^^
와 대단하십니다. 추운데...
민박이최고 안닌가 슆어요.
예전 텐트들고 섬만 돌아 다닐때 기역하면 아침에 일어나면
등부터 몸이 으스러지는것 같이 아파고 잘 싯지도 못하고 해서,,
정말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