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사에게 상담이란 고객의 고민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부담이 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정확히 맞출 순 없다.
시 일 월 년 (곤명) 己 甲 庚 庚 巳 申 辰 戌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 자료출처 : 원장 서상원
판매직 |
양살경출이다.
그런데 뭔가 쓸만한 글자가 없다. 사화정도? 그러나 살아온 운이 해자축이다.
대부분의 서민이 이렇지.
뭐가 궁금해서 찾아왔을까? 을해운 갑진년.. 잘 모르겠다.
그녀는 창업하려는데 어떤지 궁금하다고 한다.
음..
을해운 을사년의 문제구나. 해수를 충거한 사화가 동할테니, 이걸로 현실의 무게를 타개할 심산이었겠지.
첫댓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이 분 현재 직업이 판매직인지 아니면 판매직 창업 예정인가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판매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