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오월은 현재 진행형
悠悠희 추천 2 조회 171 21.05.17 04:4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5.17 05:13

    첫댓글 그렇습니다.
    영원한 산 울림 이여 !

    향기짙은 장미와같이
    감미로운 향기가
    영원 토록 님곁에
    머무소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소서.

  • 작성자 21.05.19 00:27

    안녕하세요 설곡 님
    늘 변함없이 한결 같은 마음으로
    오셔서 글방을 활짝 열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1.05.17 05:43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1.05.19 00:28

    안녕하세요 새벽님
    언제 뵈어도 반가움이
    앞서는 향기님이세요
    감사합니다~~~

  • 21.05.17 08:07

    싱글러운 오월 행복이 가득하게 잘 지낸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1.05.19 00:29

    안녕하세요 이성지 시인님
    댓글에 고운 마음을 얹어 놓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 21.05.17 11:25

    싱그러운 오월처럼 우리의 사랑도 ing 입니다.
    아름다운 시속에 쉬어 갑니다.

  • 작성자 21.05.19 00:30

    안녕하세요 이용자 님
    곱게 제 마음을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1.05.17 12:04

    오월은 진행형이라
    느낌이 좋네요
    언제나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하는 하루입니다
    월요일 첫날
    시작되는데 또 비가
    오려나 봅니다,언제나
    맑은 마음으로 전달하는
    오월의 하루
    무엇보다도 진행형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잘 그려 놓으신
    것 같습니다
    싱그러운 오월의 한 주
    많은 사연을 남기시는
    것 같습니다
    변함 없는 오월의 모습
    시속에서 전달하는 의미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한 편의 시가
    더욱 보기가 좋습니다
    오늘 한 낮에도 비가
    올 듯합니다 항상
    건강을 잘 챙기시고
    무탈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1.05.19 00:36

    안녕하세요 김문수 작가님
    그간 무탈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 글인데 잊지 않고 오셔서
    성심성의껏 정성을 다해
    이렇게 장문의 댓글로 격려를
    해 주시니 그저 고맙습니다

    향하시는 발걸음마다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먼 곳에서 두 손 모읍니다
    감사합니다~~~~

  • 21.05.18 11:37

    되어지는 과정이나, 진행...
    processing...
    그런데
    이런말도 있더군요
    되어가며 되어지는것이 있고..
    되어지머 되어지지않는 것이..
    그러나
    되어지든 되어지지않튼 그과정은
    진행중이지요
    그러니
    마침표를 찍을수있는 순간을 우리는 알까..난
    모르고 싶은데 ㅎ
    착한 유유히님은 나보다 머리가 착하니 잘알거야
    if you do all your devotion,
    heaven will answer that devotion ..

  • 작성자 21.07.10 15:50

    안녕하세요 소운 님
    방가 방가입니다~
    안 오시는 줄 알고
    점빵문을 닫으려고 했는데요
    ㅎㅎㅎ...

    우리의 삶은 도돌이표가 없습니다
    삶에 대단원의 마침표를 찍는 순간까지
    중간 중간 쉼표를 잘 찍어주는 것도
    인생을 잘 사는 방법이 아닐런지요

    I'm not young enough to know for sure
    I'm getting older to know that I know little....
    저는 정말 모르는 게 너무 많아졌어요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있나 봅니다
    카페의 패셔니스타 소운 님의
    건강과 안녕을 빌어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