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299" class="txc-image" id="A_99BD033359BBEAA32EEA7C" style="clear: none; font-size: 9pt;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D033359BBEAA32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락싸자짤.png" exif="{}" actualwidth="299" id="A_99BD033359BBEAA32EEA7C"/></p><p style="text-align: center;"><br></p></div><p><br></p><p style="text-align: center;">
<embed width="422" height="240" src="https://player.bgmstore.net/iH77W/mp4" type="video/mp4"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always" enablehtmlaccess="true"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a href="http://bgmstore.net/view/iH77W"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H77W</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55A335A2B79BC32"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JP-MoviePoster.jpg" exif="{}" actualwidth="700" id="A_99A55A335A2B79BC32E631"/></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1. 쥬라기공원</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누군가 나에게 인생 최고의 영화가 뭐냐고 묻는다면 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쥬라기공원 이라고 대답할 것 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묻지않겠습니다 금지)</p><p style="text-align: center;">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봤던 영화입니다.. 이 전까지는 자동차에 아주 좋아했고 무조건</p><p style="text-align: center;">자동차 장난감만 샀다는데 이 이후로는 자동차에 아예 관심을 끊어버렸어요..</p><p style="text-align: center;">아빠가 어렸을때 비디오로 사주셨는데 거짓말 안치고 하루에 4~5번씩 봤었구요 ㅋㅋㅋ</p><p style="text-align: center;">요즘도 심심할때마다 보는 영화입니다.. 봐도봐도 새롭고 현대의 CG도 못따라가는 애니메트로닉스 특유의</p><p style="text-align: center;">실사 느낌이 너무 잘 나타난 영화예요.. 요즘 영화들은 CG는 굉장히 발달돼있는데 실사 느낌을 못살리더라구요</p><p style="text-align: center;">그걸 재작년 쥬라기월드를 보면서 너무 느꼈어요// 이제 벌써 개봉한지 25년짼데도 지금봐도 어색하지 않고</p><p style="text-align: center;">90년대 그 특유의 어드벤쳐, 호러느낌이 그대로 녹아있는 상업영화의 진수라고 생각됩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요즘시대는 너무 가족영화 느낌을 살리느라 쥬라기공원 특유의 공포느낌이 다 사라져서 아쉽더라구요)</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46A335A2B7BE231"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terminator_two_judgement_day_xlg.jpg" exif="{}" actualwidth="700" id="A_99C46A335A2B7BE231FF1C"/></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2. 터미네이터2</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지금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이렇게까지 성공할수 있는 스토리를 찾지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될수있는 과거의 터미네이터2</p><p style="text-align: center;">(뭔소리 금지)</p><p style="text-align: center;">90년대 영화 쥬라기공원과 투탑입니다.. (갓니버셜 스튜디오)</p><p style="text-align: center;">물론 터미네이터1도 역대급 작품이지만 원작보다 나은 속편없다 라는 말을 깬 영화라고 생각해요</p><p style="text-align: center;">저는 아직도 빌런으로 나왔던 T-1000을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중에 최고의 악당이라고 생각합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무표정과 달리기 끈질긴 추격..등등 어렸을때 보고 충격 받았어요 (주인공 빙의함;)</p><p style="text-align: center;">1편에서 악역으로 나왔던 아놀드님이 아군으로 나온것 또한 충격이었구요.. </p><p style="text-align: center;">이 영화가 쥬라기공원보다 2년 일찍나온 1991년작인데, 쥬라기공원이 CG와 애니메트로닉스의 조화로</p><p style="text-align: center;">이루어진 최고의 작품이었다면 그 이전에 그걸 만들수있게 도운, CG의 혁명은 바로 이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마지막에 기계에게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씬은 지금봐도..흑흑... 이후에 나왔던 시리즈들은 그말싫</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370335A2B7E031E"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gravity_xlg.jpg" exif="{}" actualwidth="700" id="A_998370335A2B7E031E2D8D"/></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3. 그래비티</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누군가 저에게 2000년대 최고의 영화가 뭐냐고 물ㅇ.....읍읍...<br></p><p style="text-align: center;"> 상업영화에 찌들어있던 저의 뒷통수를 친 명작입니다.. 이 전까지 영화를 볼때 액션이 있느냐,</p><p style="text-align: center;">쾅쾅 폭발을 하느냐, 스케일이 큰가, 지루하지 않게 잠시도 쉴틈없이 몰아치느냐.. 등등 이런 영화만</p><p style="text-align: center;">찾았었는데요.. 볼때도 제 의지로 본게아니고 친구들이 하도 보쟤서 이런거 재미없는데.. 라는 마음으로 보러 간 영화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영화를 다 보고나서 든 생각은, 이건 명작이다 - 끝</p><p style="text-align: center;">처음에 시작후 롱테이크 씬 부터 압도됐고 그 상태로 영화 끝까지 단 한순간도 긴장이 풀어졌던적이 없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이 영화가 러닝타임이 그렇게 길지않은것도 한몫 했던것 같구요..</p><p style="text-align: center;"> 솔직히 우주 자체도 일반 사람들에겐 크게 와닿지 않지만 그래도 지구에 가장 근접한 우주라는 공간에서</p><p style="text-align: center;">외로움과 생존에 대한 갈망이 너무나도 잘 드러난 영화였습니다.. 흔히 자연재해 영화하면 대 자연에서 아무것도</p><p style="text-align: center;">아닌 인간의 존재를 느끼는데, 모든 자연이 내려다 보이는 우주에서 느껴지는 외로움, 정말 인간 한명은</p><p style="text-align: center;">아닌거 같은 그런 공간에서 생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그 와중에 너무나도 평온한 지구는..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마지막 엔딩까지 너무 완벽했고 솔직히 영알못이지만 이 영화에서 단점을 단 한개도 찾을수가없네요</p><p style="text-align: center;">(과학적으로 접근하면 뭐 구멍이 있겠지만...)</p><p style="text-align: center;">최고의 명장면은 마지막에 파편과 함께 불타면서 나오는 ost... 웬만하면 팔에만 소름돋는데 다리까지 소름돋았음..</p><p style="text-align: center;">다리털이 다 곤두서서 바지까지 뚫음...</p><p style="text-align: center;">만약 안보셨는데 갑자기 궁금해서 다운받아 봐야지 .. 하시는 분들은 장담컨데 제가 느낀 감동을 전혀 느끼실수 없을듯</p><p style="text-align: center;">보고나서 뭐야 그 정도는 아닌데; 라고 생각하실수도... 이..영화는 무조건 큰화면.. 큰화면에서 봐야합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재개봉하면 다시 보러갈 영화 1,2 순위 (라이프 오브 파이, 그래비티)</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564335A2B80A405"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titanic_ver2_xlg.jpg" exif="{}" actualwidth="700" id="A_99F564335A2B80A4051F07"/></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4. 타이타닉</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참고로 저는 로맨스 별로 안좋아해요..</p><p style="text-align: center;">타이타닉을 빼고..</p><p style="text-align: center;">로맨스를 안좋아하는 이유가 지금까지 영화를 보면서 슬펐다고 느낀 영화가 한개도 없어요..</p><p style="text-align: center;">울컥하는 영화는 있지만 부분 부분에서만 울컥할뿐..</p><p style="text-align: center;">타이타닉을 빼고...</p><p style="text-align: center;">러닝타임이 길어 처음볼때는 솔직히 지루했는데 두번,세번 그 이후로 계속 볼때마다 지루함이 없네요</p><p style="text-align: center;">어렸을때 느낀점이 어.. 이 영화는 주인공이 죽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최근에 찾아보니 카메론 감독이</p><p style="text-align: center;">그런말을 했더라구요.. 이 영화는 잭을 죽여야만 완성되는 영화라고..(맞나..)</p><p style="text-align: center;">저도 처음볼때는 아쉬웠는데 잭이 죽음으로써 이 영화가 완성됐다는 말에 공감합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누군가 저에게..읍읍 암튼 로맨스물중 최고가 뭐냐고 묻는다면 타이타닉을 1위로 주고 싶네요..</p><p style="text-align: center;">뭐니뭐니해도 타이타닉이란 영화의 화룡점정은 셀렌디온의 ost죠... 흑흑 ㅠㅠ </p><p style="text-align: center;">줵~ 줵~</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A29335A2B82520F"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ark_knight_xlg.jpg" exif="{}" actualwidth="700" id="A_997A29335A2B82520F89F1"/></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5. 다크나이트</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2000년대 저의 영화인생은 대부분이 마블인데요 </p><p style="text-align: center;">마블보다 딱 한가지 높게 쳐주는 디씨 영화가 다크나이트 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배트맨1,3는 제외 다크나이트 단 하나)</p><p style="text-align: center;">지금 폭망하고 있는 DC유니버스와 전~~~~~혀 별개의 영화기 때문에 따로 언급은 안하겠지만</p><p style="text-align: center;">많이들 말씀하시는 DC의 어두운 분위기는 이..한편.. 이 한편을 제외하고 어떤 DC영화에서도 표현이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배경 컬러는 뭐 다른 디씨 영화도 맨날 어둡긴 함 ㅎㅎ)</p><p style="text-align: center;">굉장히 철학적인 영화죠// 사실 주인공이 배트맨과 조커처럼 히어로물의 주인공이 아닌 일반적인 배우로 </p><p style="text-align: center;">영화를 만들어도 성공할만한 스토리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에 배트맨과 조커라는 DC의 상징성 있는 캐릭터를</p><p style="text-align: center;">넣음으로써 시너지가 폭발했다고 생각해요// 얼마전에 티비에서 해줘서 다시 봤는데 확실히 대단한 영화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만약 결말에서 조커를 잡고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그냥 그저 그렇게 재밌는 영화가 될 뻔 했으나!!</p><p style="text-align: center;">마지막까지 완벽합니다... 영화가 끝나자마자 흘러나오는 ost까지.. 크....레용 개추워 크레용</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적고보니 90년대 영화가 많네요.. 아마 10위까지 뽑았으면 더 많았을듯..</p><p style="text-align: center;">저는 90년대 영화의 분위기들을 아직도 그리워하고 있나 봅니다..그리워...ㅠ.ㅠ</p><p style="text-align: center;">다음에는 만화영화 탑5로 돌아오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아무도 관심 없겠지만...</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
<!-- -->
첫댓글 묻지않을것입니다.
ㅋㅋㅋㅋ
흥
@잔규뚜라미 웃어주지마셈 ㅂㄷㅂㄷ
다크나이트 3번봄
영화 2번이상 안보는데..
잘만든 영화 인정!!
닼나 최고
인정!!
이정도면 객관적인 명작들이라 이견 없을 듯 쥬라기월드2는 전편 그래픽 피드백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애니메트로닉스로 찍었더라구요 부디 재밋기를..
맞아요ㅋㅋ 이번엔 애니메트로닉스 많이 만들었더라구요 ㅋㅋㅋ 하지만.. 그 특유의 약간은 어색하면서도 정말 실사같은 전신 애니메트로닉스는 안나오는거같은 ㅠㅠ 아무래도 CG가 더 편하긴 할테니...
@류다희 ㅇㅈ 합니다... 저도 쥬라기공원이 제 인생 원탑영화라 참 이번 쥬라기월드2가 어벤져스 만큼 기대가 크네요 ㅠㅠ 제프 성님 이번에 잠깐이라도 복귀하시던데 샘닐도 어떻게 복귀시켰으면 ㅠㅠ 그랜트 박사니뮤ㅠㅠ
@성불구자 샘닐도 잠~~~~~~깐 나온다는 루머가 있긴하던데 ㅋㅋㅋ 글쎄요.. 깜짝 등장할수도..ㅋㅋㅋ
저도 2018년은 어벤져스3랑 쥬라기월드2가 가장 기대돼요 ㅋㅋ 사실 공룡은 나와서 소리만 질러도 재밌으니...
묻지않을것입니다
흥흥
삭제된 댓글 입니다.
흐응..살살 물어주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쥬라기공원이요
제임스 카메론 ㄷㄷㄷ
스티븐 스필버그와 제임스 카메론.. 제 최고의 감독 투탑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구마구 돌때 엄청 어지러웠고 갑자기 소리 사라지는 장면에서 저도 숨이 턱 막힘..
@유아 아이다 그 장면에 제일 압권이었어요 ㅋㅋㅋ 불타서 같이 떨어질때 흐엉 ㅠㅠ
저랑 좀 다르시지만 5개 다 이해가 되는 명작 중에 명작이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혹시 뭐뭐 좋아하세용??
@류다희 저는 반지의 제왕, 인셉션, 캐러비안의 해적1, 라이프 오브 파이, 글레디에디터 요 ㅋㅋㅋ
@판타스틱카카 오오!! 글레디에이터를 생각못했네.. 저것도 진짜 개핵명작인데 ㄷㄷ.. 반지랑 라이프는 저도 탑 10하면 들어가는 영화!!
ㅋㅋㅋㅋㅋ 쥬라기 공원, 타이타닉, 터미네이터2, 포레스트검프, 러브레터 갑니다 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류다희 쥬라기 공원이랑 터미네이터2는 재미면에서 진짜 미친영화 같아요 단 한순간도 지루한 장면이 없는.. 최근에 터미네이터2 감독판 재개봉을 봤었는데 달라진 엔딩도 참 마음에 들더군요 ㅎㅎㅎ
@TSHS 맞아요 그래서 봐도봐도 안질리는 영화.. 진짜 킬링타임의 대명사... 갠적으로 터미네이터2는 감독판 결말로 2편에서 끝냈어야함...ㅜㅜ
다 이해되는데 다크나이트가 재미 있는지 솔직히 지루한면이 있던데 영화도 너무 추상적이고 역대급 영화는 아니라고봄 물론 놀란 감독을 좋아하긴 하지만 배트맨 시리즈는 다 별로였음 지금생각해도 기억도 안나는 영화들
단순히 재미로 뽑은건 아녜요 ㅋㅋ 재미로 뽑았으면 마블쪽을 뽑았을듯... 영화 내에서 말하고자 하는걸 끝까지 매듭짓는게 너무 인상깊었어요 ㅋㅋ 그게 설사 너무 추상적이어도.. 보면서 공감이 갔거든요 ㅎㅎ...
크...다봤다 ㅋㅋㅋㅋ전 여기에 인셉션 이랑 레미제라블 추가!
터미네이터는 1 2 3 다 꿀잼 ㅋㅋㄱ포레스트검프도 감동..
맞아여 인셉션 재밌져 ㅋㅋㅋ 좀 머리아프지만 ㅠㅠ 레미제라블은 안봣어옄ㅋㅋ
멧, 들리면 대답해요 멧?
Did you hear me??
@류다희 마지막 손에 흙 쥘때 전율이...
@파란사과 인정합니다^0^
@류다희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터미네이터 판권을 다시 사놓아서 어쩌면 몇년안에 그분의 속편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파란사과 아놀드찡이 너무 늙어서 ㅠㅠ... 제니시스도 사실 폭망은 아니라고 보는데 배우가 늙으니까 몰입이 잘 안되더라구요,...
@류다희 저는 아놀드찡도 아놀드찡이지만 사라코너도 2에서의 임팩트가 한참 떨어져서요..ㅠ 터미네이터 사라코너는 1,2배우분 능가할 사람이 나오기 힘든가봐요 ㅠ 존코너도 점점 부수적인 캐릭터가 되어가고... 캐머런 감독이 과연 다시 살려줄지...
@파란사과 사실 모든게 다 딸리져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2탄 감독판으로 끝냈어야했음..ㅎㅎㅎ
2개는 저한테도 역대 베스트5안에 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헤헤 님 베스트도 궁금하군요...
3개나 안봤네
헉...
그래비티 랑 다크나이크 똑같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