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박승학 칼럼 박영수 특검과 박한철 헌재소장은 역적이 되지말라

[淸淨한]

박승학 칼럼 박영수 특검과 박한철 헌재소장은 역적이 되지말라.

박승학 목사

칼럼리스트

기독교단개혁운동대표

한기총언론위원장

NCCK 언론위원

대한민국의 역사에 길이길이 자자손손 세세토록 기억되는 매국노 역적들이 있다. 1905년 일제의 요구에 협력하여 조국을 배반하고 을사조약을 체결한 이완용, 이근택, 이지용, 박제순, 권중현 5명의 을사오적들과 1910년 한일합방에 일제의 앞잡이가 되어 한일병탄조약을 체결한 이완용, 윤덕영, 민병석, 고영희, 박제순, 조중응, 이병무, 조민희 8명의 대한제국의 각료들이다. 이 역적들은 나라를 일제에 상납한 공로로 일제로 부터 귀족의 작위와 보상금을 받고 부귀영화를 누리려한 자들이다.

필자는 지금 국민이 선거로 선출한 국가원수 대통령을 파면시키려는 탄핵안 수사를 맡은 박영수 검사팀의 5명의 검사들과(그외 20명의 파견검사와 40명의 특별 조사관) 헌법재판소의 박한철 소장과 9명의 법관들이 이들과 같은 매국노 역적이 되지 않기를 충고한다.

을사오적들과 한일합방의 8명이 역적들이 일제에 협력하여 매국의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었던 당시 국제정세를 추적해 보면 ①당시 일본제국은 1894년 청일전쟁 승리와 1905년 러시아의 세계최강 발틱함대를 괴멸시킨 승전국으로 거침이 없는 시대였다. ②이와 같은 기세를 몰아 일본 황제가 이등박문을 보내어 요구한 합방조약을 고종이 거부하니 무장한 일본군대로 덕수궁을 포위하여 황제를 협박하고 있었다. ③이때는 이미 가스라테프트밀약(TKSA)과 포스머스조약(Treaty of Portsmouth)에 의하여 세계열강으로부터 일본의 한국의 지배권과 식민지화를 암묵적 승인받은 상태였다. ④이와 같은 상황에서 만일 일제에 맞서거나 반대한다면 어떤 불이익이나 위해를 당할지도 모르는 상태였으니 오히려 적극 협력하는 것이 출세의 기회라 생각했을 것이다.

이때 체결한 한일합방 조약 내용을 보면

1. 한국의 황제는 일황이 요구한 조항의 문서를 승낙하고 한국의 통치권 일체를 영구히 일본 황제에게 양도한다.

2. 일본 황제는 앞 조항 양여를 수락하며 한국의 일본에 병합을 승낙한다.

3. 일본 황제는 한국 황제, 황후와 황태자 등 후손들의 지위와 존칭과 명예를 유지하도록 충분한 세비의 공급을 약속한다. 등 7개의 항목이었다. 이 조약을 체결하므로 이때부터 한국은 일제의 식민지가 되어버렸다. 만일 일본이 하와이를 기습폭격하지 않고 미국이 일본본토에 원자탄을 투하하지 않았더라면 중국이나 우리나라는 일본식민지로 100년 이상 천년이 지속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기회주의자인 이 역적들은 이와 같은 상황에 약삭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계산했을 것이다. 과연 일본 귀족 작위를 부여받고 토지와 보상금을 받아 식민지시대에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매국노 역적이라는 죄책감을 짊어지고 살아야 했다. 그리고 죽는 날까지 오적암살단, 삼인조암살단 등 살해 위협에 쫒기며 살아야 했다.

특검(特檢) 박영수, 박충근, 이용복, 양재식, 이규철 5명의 검사들과 헌법재판소(憲法裁判所)의 박한철, 이정미, 김이수, 이진성, 김창종, 안창호, 강일원, 서기석, 조용호 9명의 헌법재판관들은 이와 같은 만고의 역적이 되지 않기 충고한다.

헌법재판관과 특별검사가 된 그 명석한 두뇌와 판단력으로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말고 기회주의자가 되지 말고 법대로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수사하고 판결하기를 부탁한다.

작금의 사태는 북한정권과 운명을 같이하는 종북세력이 언론을 이용하여 거짓으로 선동하고 종북 야당정치인들과 새누리당 좀비들이 일으킨 헌정파괴 망국적 행위가 분명하다고 본다.

박근혜대통령 집권하면서 ①이석기 구속 통진당 해산. ②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③개성공단폐쇄. ④대북방송 재개. ➄국정교과서 개정. ➅유엔과 국제적 공조로 김정은 돈줄 차단 등으로 ➆김정은 정권이 몰락하게 되니 북한과 운명을 같이하는 간첩, 종북세력과 종북 정치인들이 죽기 살기로 일으킨 정권뒤집기 반정부 반역행위라고 판단한다. 

저들은 ‘촛불민심 1천만 명’ 이란 숫자의 강조하지만 미 국방부 인공위성으로 촬영 분석한 가장 조밀할 당시가 11만 3,347명이라 발표했다. 그 11만명은 2008년 광우병 시위, 효순이 미선이 반미시위, 세월호 촛불시위 당시와 동일한 시위꾼들이 분명하다. 특검과 헌재는 침묵하고 있는 4,900만이 있다는 것을 똑똑히 인지(認知)해야 할 것이다.

다시 언급하지만 특검(特檢)의 박영수, 박충근, 이용복, 양재식, 이규철 5명의 특임검사들과 헌법재판소(憲法裁判所)의 박한철, 이정미, 김이수, 이진성, 김창종, 안창호, 강일원, 서기석, 조용호 9명의 헌법재판관들은 만고의 역적이 되지 않기 충고한다.

2017년 1월 22일

칼럼리스트, 탄핵반대 국민 총궐기 태극기집회 적극참가자 / 박승학 목사

박승학 칼럼 박영수 특검과 박한철 헌재소장은 역적이 되지말라

http://cafe.daum.net/bchm/N5wJ/510

[skan]

기도합니다!

[kjkjong112]

박근혜대통령께서 판단을 잘 못해서 어려운 문제들을 비서관들을 통해서 의논하고 판단 해야 할 일들을 공무 집행 자도 아닌 최순실이란 여자와 인사처리와 사업문제들을 의논해서
결정 한다는 것은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국가 기강에 난맥상을 가져왔다고 이 나라를 온 세계의 수치스러움을 끼치게 하는 정치인들의 책임은 없단 말인가 !? 솔로몬과 같이 국난을 극복 할 수 있는 지혜로운 정치인들이 그렇게도 없는가? 누가 이 음란한 여인을 돌로 치랴...!?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방법을 적용해 볼 때에 모두가 죄인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남을 정죄에 빠뜨리는 것 만이 능사가 아님을 회개 했으면 한다

[자연의소리]

세우시는분도하나님입니다징계하시고심판하시는분도하나님입니다내이론으로협박하시는무레함은하나님을대적하는것입니다 당신이헌법재판관하시지

[사랑해7]

100% 동참

[한창훈목사]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물러나는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이지요...어리석은 여인의 무지함이 나라를 어렵게 만드는 것을 보고만 있는 것이 역적이겠지요..헌재와 특검 그분들도 이나라의 국민이지요 올바른 생각을 가진 국민이라면 올바른 결정을 하겠지요.

[pilgrem]

눈과 귀를 가로막은 좌파 언론에 편견을 가지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박대통령을 욕하는데.
사실을 잘 모르면서 언론에 매달려 점점 붉게 물들어 가는 이 세태를 파악못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박승학목사님 같이 소신이 분명하고 정의로운 분의 뜻을 전적으로 환영합니다.
지금은 신문방송이 아니라 유투브의 태극기 집회의 내용들도 잘 파악함이 필요할 것입니다.

[별이야 운영자]

자료 감사합니다.

[belivey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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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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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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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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