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포총을
쏘아 대듯 맹공격 입니다
한사람이
사격하면
일제히 포문을 열고 있네요
한사람을
매장하기는 쉽지요
성인군자 공자 말씀처럼
좋은글로 매일 나팔 불면서
본인은
주변의 달콤한 말에
꽃구름을 탄
기분 이겠지
자신이 문제이면
뒤돌아 보고
상대편이 문제이면
전화로 이야기 할수있는데
왜
이렇게 잡음이 많을까요
힘없는 약자의 의견도 들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고사총을 쏘아 대듯~~
신종철
추천 2
조회 1,266
24.12.30 13:4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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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느 띠 방에서
흘러 나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서로 배려하며
화목한 분위기를
동행방 모두가 좋아
하는데
왜 그럴까요???
같은 생각입니다 ㅜㅜ
무슨 유치원생 도 아니고 늙으면 아기 된다 하더만 ~ 적어도 이곳은 고급반 아닌가요 ?
선배님
무슨사연이 있지 않을까요?
자세하게 모르니 댓글도 조심스럽네요
2025년 새해가 밝았어요
건강하신 모습으로 새로운 직장
적응하시려면 또 몇날은 힘드시겠죠?
2024년 송년의밤 행사에
정하나님의 예쁜 모습을 전체 행사 사진방에 몇장 올렸지요
이제 직장에 다니면
걷기모임에 참석이
어렵습니다
무엇을 알고 적는 글인가요
조금 겸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