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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추어탕 단상(斷想)
김윤권 추천 0 조회 190 21.10.18 05: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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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9 09:10

    첫댓글 추어탕은 제게 익숙하지않은 음식인데, 그건 진짜 추어탕 맛을 못 봐서 그렇다던 분이 생각납니다. 진짜라는 말 이면에는 가짜가 많다는 뜻인데....
    선생님 글을 읽으니 이 가을이 가기 전에 한번 먹어볼까 싶기도 합니다.

  • 작성자 21.10.19 09:54


    네, 음식이 어려서부터 먹던 것은 괜찮은데 어려서 먹지 않던 것
    어른이 돼서 먹자하면 잘 좋아지지 않습니다.
    저는 아버지 따라 어려서부터 먹었습니다. 대신 보신탕은 아니 먹습니다.
    눈 딱 감고 두세 번 드러보세요. 그러고도 싫으면 맞지 않는 겁입니다.
    요즈음 여자분들도 많이 드십니다. 피부에도 좋다하니까요...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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