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시대엔 상향 평준화가 되는 경향이 있다. 그건 역술계도 마찬가지여서, 현재 독보적인 1등은 찾기 어려울거다.
시 일 월 년 (곤명) 壬 戊 癸 丁 子 午 卯 卯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 자료출처 : 원장 서상원
주부 |
정관에 재인상극이다. 이는 고관무보와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병오운을 맞이하여 인수를 다시 살려놨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는 매우 우아하며, 남편도 고소득자다.
병오운 갑진년
현재 그녀는 '성형하면 어떨지?' 궁금하다고 한다.
거참 신통방통하네.
갑진년 갑목 칠살로 진토를 극했더니 계수가 방자하다. 말 그대로 얼굴에 칼을 대는데 큰 돈을 쓰겠다는 의도가 아닌가.
이미 너무나 이쁜데..
내년이라면 을목이니 시술정도로 끝나겠지. "내년에 하세요." 그게 나의 답변이다.
첫댓글 원국에 일지가 좌우로 충, 파의 모습.
올해 병오대운 오운의 마지막 해, 대운의 마지막 년에 변화가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일주도 양인에 갑진년이 오면 묘목이 양인이 되고, 갑무충으로 합이 풀리며, 일주 오화의 양인도 발동.
월지, 일지 양인간 파로 칼을 대고 싶은 충동이...성형 수술로 살을 푸는것이 어떨지요...아니면 배우자궁에 불길한 모습으로 나타날수가...
시주 임자도 양인에 대운의 오화와 자오충, 다행히 세운 진토가 개입, 자진반합으로 보호 큰 충돌은 피할듯 하나, 전체 양인살 기운을 해소하는 조치는 필요해 보입니다.
현업은 아니시지요?
ㅎㅎ...감사합니다.
충파와 관련된 좋은 사례 감사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봤으면 그냥 안좋은 인생이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