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르면서 이런 글 남겨도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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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들과 함께 동업 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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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째주 중으로 전주 아중리에서 "조선치킨"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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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전문점을 오픈합니다. 구인광고는 내보내 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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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 개강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연락이 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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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우리 별가사 식구들에게 도움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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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홀 써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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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time - 여 1 명 , 오후 7시 ~ 새벽 1시 (시급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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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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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원 - 오후 12시 ~ 저녘 12시 (월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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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time - 남 2 명 , 오후 6시 ~ 저녘 12시 (시급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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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 새벽 1시 (시급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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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2회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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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가게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고 인원 보충도 예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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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송 상렬 017-614-4728 , 063-229-9907(삼천동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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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다사랑이란 브랜드보다 더 크게 키우기 위해 아중리점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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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는 동생들은 제 성격을 알고 있기에 믿고 소개시켜 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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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고생한 만큼 보답도 해주리라 생각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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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촉박한 관계로 이렇게 카페에 홍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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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이 안풀리고 답답해서 봉사도 안나가고 잠수 아닌 잠수를 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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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동생들과 우리 별가사 식구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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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주라서.. ㅋㅋ... 근데 갑자기 밤에 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지네요.. ^^... 큰 오라버니,, 화이팅!!
형님 수고하십쇼 아중리면 저희 집 근처라서 함 들리겠습니다.
아중리 오케스트라 앞 ^^;;
형!! 일단 알아느 봤는데.. 쉽지 않을거 같네요.. 우리 후배들도 대부분 다 사회 진출이거나 공부한답시고... 거절하구 후배들 친구들이나 아는 동샹 알아봐도 좀 있음 개강이라구 또 북대 앞에서 알바 잡았다구 하넹.. 조금 더 알아 볼게요!! 힘내요!!! 홨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