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e4f7ba'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style="text-align: center;"></p><h2 id="viewATitle"><span style="color: rgb(102, 75, 0);">수원교구 사진가회 회원 피정</span></h2><p style="text-align: center;"> <!-- 부제목 1, 2 --> </p><div id="viewATitle2" style="letter-spacing: -0.1em;"></div><div id="viewATitle3" style="letter-spacing: -0.1em;"></div><div id="articleInfo"><div class="spans floatLeft" id="viewAWriteDate">발행일 : 2016-03-13 [제2985호, 2면]</div></div><div id="contentView"><br><!-- 상단 동영상 표시부 --> <!-- 상단 이미지 표시부 --> <!-- 왼쪽 위 이미지 표시부 --> <!-- 오른쪽 위 이미지 표시부 --> <div id="articleBody" style="line-height: 140%; font-family: &#65533;&#65533;&#65533;&#65533;; font-size: 11pt;">수원교구 사진가회(회장 노창래·영성지도 김우정 신부)는 3월 5~6일 양평 ‘까리따스 거단길 피정의 집’에서 회원 피정을 실시했다.<br><br>54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피정은 ‘참된 봉사자’, ‘교회 안에서 신앙인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의와 그룹작업, 전례를 통해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br><br>‘참된 봉사자’에 관해 강의한 김 갈리스도 수녀(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수원관구)는 “참된 봉사는 스스로 사랑을 실천해 움직이는 자원봉사여야 한다”면서 “작은 일에 충실하고, 보답을 바라지 않는 성실함이 있어야 하며, 항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br><br><br></div><!-- 아래 이미지 표시부 --> <!-- 아래 동영상 표시부 --> <div style="clear: both; display: table-cell;"><div class="floatLeft" id="viewAWriter" style="line-height: 1.5em;"><span style="font-size: 11pt;">임효례 명예기자</span></div></div></div><p style="text-align: center;"><br></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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