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영화 : 천문:하늘에 묻는다
일 시 : 12월 30일 월요일 오후 3시까지 오세요
장 소 : 서울극장 5층 라운지
오시는 길 : 종로3가역 - 지하철 1,3,5호선 14번출구 (신한은행앞 우회전)
회 비: 6,000원
마감 : 30일 오전 10시까지 30명이상
뒤풀이 : 희망자에 한해 1/N - 장소는 인원수에 따라 당일 결정
아름다운 5060 카페 명찰 꼭 지참 패용 하셔야 합니다.
연락처 :010 -8832 - 5019 (샤트렌방장님)
관람영화나, 관람시간은 사정상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지 자주 확인 바랍니다.
신청 댓글 순서에 따라 뒷자리부터 관람권 교부합니다.
10분전 상영관 입장이니 그 이전에 도착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자리는 반드시 본인의 좌석번호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관람중 휴대폰은 꼭 꺼두시기 바랍니다.
마감시간후
30명 정원 안될 시에는 회원카드 소지자,및 회원무료관람권 소지자, 경로우대,
정가격 보실 분만 참석 가능합니다. **
관람권 개별 구입후 5층에서 모임.
기금회비 : 1,000원
천문: 하늘에 묻는다 Forbidden Dream , 2018 제작
- 요약
- 한국 | 시대극 | 2019.12.26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32분
- 감독
- 허진호
- 출연
- 최민식, 한석규, 신구, 김홍파
- 줄거리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
관노로 태어나 종3품 대호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
- 20년간 꿈을 함께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두 사람이었지만
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安與)가 부서지는 사건으로
세종은 장영실을 문책하며 하루아침에 궁 밖으로 내치고
그 이후 장영실은 자취를 감추는데...
- 조선의 시간과 하늘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진다! -







좋은 영화인 듯 ㅡ
참석합니다
따스함과 정감이 묻어있는분.
오늘 까마귀 울음소리를 못 들었는데
반가운 님이 오셨네요~ ㅎ
다행히(?) 마지막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되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참석 합니다!
세월이 흐르는건 아쉽지만
또한 새로운것으로 채울수 있으니
고마운 일이지요.
늘 엔돌핀이 넘치는날 되길 바라면서
즐거운 시간 되셔요.
주부식님,김바다님.물보라.참석합니다.
님의 소원이 반짝 반짝 빛이나며
멋지고 아름답게
기쁜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세분 참석 반깁니다.
2019년 마지막 영화감상을 두 방장님과함께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송년회날 함께 하지못해 아쉬운 마음이였습니다.
다행히도 올 마지막 시간엔
우리와 함께 하신다니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19년 마지막 휴일은 지나가고 있고
2020년이 바로 코앞에 있네요.
남은 시간을 아쉬움 남기지 말기로해요~ ㅎ
오늘 모임 마치고 귀가후 공지를 접했네요....
처음 참석합니다.......
강원도에 거주 하시면서
내일 띠방 정모라 서울 올라오셨군요.
처음 참석 하심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부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알수없는 일정~
약속대로 2019년 마지막을 함께 합니다^*~
알수없는 일정 일지라도
마지막으로 함께 하겠다는 글에
눈물, 콧물이~ㅎ
새해에는 행복을 예약해 드릴께요~ ♡
참석합니다
올 한해 건강하고 무탈하게 잘 보내셨어요.
새해에는 아침 햇살만큼
환하게 빛이 나길 바랍니다.
참석합니다..
또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올해 못다한 일들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엔 또 시작하는 마음으로
함께 또 열심히 살아갑시다요~^^
참석합니다~^^
참 세월도 빨리 지나갔네요.
가는해 미련 두지말고
새 날 새기분으로 맞이하자요~ ㅎ
참석합니다 ~^^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모든일들이 슬기롭게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참석합니다.
새롭게 맞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시간전에 일 끝내고 달려갑니다 ~~~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달려서 예까지 왔네요.
아쉬운 2019년.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큰 복 받으시는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참석합니다~ㅎ
늘~새로운 태양이 떠 오르듯
언제나 화이팅!!!
참석 댓글 사양합니다.
예약 인원대로 티켓팅 완료함.
이시간 후 취소시 티켓비는 본인에게 청구됩니다.
기타사항은 ~
샤트렌; 010-8832-5019로 전화 주세요.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