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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아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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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생활 나누기 아가페, 더이상 희망은 없다.
버둥버둥 추천 0 조회 117 04.09.12 18: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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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2 20:18

    첫댓글 나는 예전학교에있을때 CMF도있어보았고,현재나가고있는진료봉사동아리도아가페가생기기이전에먼저C.C.C.에있다가따로분리된곳이긴하지만어느곳도아가페의movement만큼좋은곳은없었지...

  • 04.09.12 20:19

    나도잘안나갔었고대표순장권위때문에이런말하긴싫지만섭섭하긴하네...캠퍼스예배..잘 기도해보자구요 잘문제가해결되도록..

  • 작성자 04.09.12 20:47

    글을 잘 뜯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 대표순장에게 하는 말은 아닙니다.

  • 04.09.13 23:12

    이번 대표단 찬양인도를 맡은 조민기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만 일단 답변을 드리자면.. 이번 학기 캠퍼스 예배의 횟수는 한달에 한번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매주 화요일 순장학교가 진행되는 이번 학기뿐이며 내년 새로운 학기가 시작될 때에는 다시 한주에 한번씩 드려지게 됩니다..

  • 04.09.13 23:17

    예배를 줄이게 된 것은 순장학교에 비중을 둔다는 전체 아가페의 목표에서 한양대 혼자 떨어져 나올 수 없었기에.. 이왕 하는김에 가능한한 많은 지체들이 순장학교에 함께 참여하게끔 하자라는 생각에서 현 02학번 모든 대표단과 간사님과 함께 결정한 사항입니다..

  • 04.09.13 23:20

    매주 캠퍼스 모임과 순장학교를 모두 진행한다면 확실히 많은 지체들에게 부담이 될것이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많이 부담이 되는 순장학교를 내려놓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저희 대표단 내에서도 캠퍼스 예배가 줄어들게 된 점에 대해서는 정말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04.09.13 23:22

    하지만 훈련된 순장님들을 바탕으로 내년 새학기를 더욱 힘차게 시작할 것을 바라보며 이런 결단을 하게 된 것입니다.. 많이 수그러든 "순"도 다시 살릴 것이구요.. 이번 예배 횟수를 줄임으로 인해 한양 아가페 지체들끼리의 교제가 줄어드는 것을 보안해보고자 "기능순"을 도입하여 현재 순터에서 신청을 받는 중입니다..

  • 04.09.13 23:24

    예배를 갈급해 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만 한학기만 기다려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더욱 훈련되어진 예배 인도자가 되어 힘있는 예배를 드리게 될 새학기를 기대하며 순장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많은 지체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04.09.13 23:25

    그리고 월,화,금 아침 8시에 순터에서 진행되는 QT 모임과 매일 오후 5시에 순터에서 진행되는 기도모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상 부족한 찬양인도자 조민기였습니다..(--)(__)

  • 04.09.13 23:31

    역시 밍키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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