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님.. 성경을 너무 글자 그대로만 보시는 것은 아닙니까 저도 100퍼센트 예언을 알고 있지 못합니다. 왜냐면 예수님처럼 계시 받은자가 아니기에 요하계시록 마지막 장에 계시록의 말씀을 더하고 빼거나 하면 재앙을 받는다고 했는데 혹 마라나타 님이 하나님께 계시 받은것이 아니라면 함부로 해석하지 마시고 계시 받은 자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마라나타.. 예수님은 이 땅에 다시 오십니다. 부디 2000년전 유대인들처럼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또 다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죽이려 하고 멸시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지요..
계시 받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계시 없이, 또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이 큰 일을 한다는 것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 안 믿으셔도 어쩔 수 없지만....
성경을 너무 글자 그대로만 보는것이 아니냐 예수님처럼 계시 받은자가 아니면 함부로 성경을 해석하지 말아라... --신천* 장막**이시군요.... 너무 예리하지요 저는 민감함, 예리함으로 밥먹고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단순히 계시 받은자로만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혹시 조**에게 배우신 것은 아닌지요 -( 자리하나 펴도 될까요)
블로그 공지사항(필독) 읽어보시길...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단은 방문, 댓글 사절입니다. 물타기, 물 흐리기 금지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어떤 비난, 비판도 받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주님의 계획을 다시 여쭤봐야 하는 내용입니다. 여객기로 도피성으로 갈 수 없습니다.지금 라오스-태국-캄보디아 국경 지대에 도피성이 건설되고 있는데 초자연적으로 어마어마한 물질이 공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도피성을 가는 사람들은 통상적인 이동수단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순간이동을 통해 도피성으로 인도될 것이라고 합니다. 적그리스도 치하에서 표를 받지 않은 자가 비행기표를 살수 없을 뿐만 아니라 모든 통신수단도 감시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4장에서는 도망하는 날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또 물건을 가지러 가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그 시간을 놓치면 비행기, 배를 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초 자연적인 방법으로(순간이동) 이동시켜주시지는 않습니다. 믿음이 검증 된 사람이 도망갈 것이고 도망가는 행위 자체가 믿음의 고백(?)이 될 것입니다. 도피할 곳은 산지이며, 광야이기 때문입니다. 도시 거주자들은 광야에서 살기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포기 해야만 갈 수 있습니다. 도피성은 세계 곳곳에서 준비되고있습니다. 한곳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베를린에서 14년간 두 아이를 키우며,작품활동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의 글들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주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부터 순교에 대해서도 마음의 준비를 시키시는 가운데, 아직 믿음이 여린 남편과 아이들이 마지막 때에 준비되어지고 있는 도피성으로 인도되어질 수도 있다는 마음을 주십니다. 가을 추수기간에 사역하시느라 무척 바쁘실텐데... 혹시 유럽이나 다른 대륙들에 존재하고 있는 도피성들에 대한 자료를 좀 더 알 수 있을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특히 베리칩에 대한 선교사님의 명쾌한 성경적, 전문적 견해에 감사드리면서, 멀리서나마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현재 도피성은 인도네시아와 캐나다에서도 준비되고있습니다. 유럽이라면 인도네시아가 가까워서 좋을것 같군요... 캐나다는 북아메리카 성도들을 위한 곳이고... 놀라운 것은 마지막 시대 선교의 마지막 주자가 한국인인데... 이스라엘의 도피성을 바롯해서도피성 준비를 한국인이 주도해 나가고있습니다. 대환난의 도피성도 큰 규모는 6개가 될 것 입니다. (구약시대에 도피성이 6개였던 것 처럼) 곧 도피성들간의 네트워크가 구성될것 같습니다. 아직은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기 때문에 믿음생활 더 열심히 하시고 도망가야 할 때가 되면 도피성들의 정확한 위치와 이동경로 등이 소개 될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과(악의 세력의 집결지) 유럽은(악의 뿌리) 아주 위험한 곳 입니다. 그 외에 소규모도 많이 있습니다. 윗 댓글에 의하면 캄보디아에서도 준비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 저는 확인 못했습니다. 도피성은 대환난 때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한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마라나타!
샬롬! 선교사님 말씀대로 유럽은 철저한 인본주의와 개인주의로 말미암아 영적인 황폐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 공백을 뉴 에이지계통의 명상철학관들이 메꾸어 버렸지요.제가 몸 담고 있는 독일교회나 주위의 다른 교회들도 아직 '부흥'이라는 말은 꿈도 꾸지 못하고요...전도를 한다는것은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침해한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가끔 여호와의 증인들이나 사이언톨로지스트들이 초인종을 누르거나, 거리에서 전단을 나누어 주는 것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제가 도피성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제 신앙의 멘토이신 한인 선교사님 내외분이 수 십년 전부터 독일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시며 현지인 선교외에도 아프리카 선교에 주력하시며 이끄시는 독일 남부에 위치한 선교회에, 얼마 전부터 그 곳이 마지막 때 성도들을 위한 도피처가 될 것이라는 메세지를 성령님께서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몇 년전 부터 재정적인 어려움과 많은 영적 장애물들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강권하심과 도우심으로 기도원이 딸린 선교센터를 개인 사택의 넓은 텃밭옆에 증축하고 계셨거든요. 그 분들은 원래 속하신 교계의 환난전 휴거설을 믿고 계시다가 최근 말씀묵상과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계속 성령님께서 택하신 성도들의 환난중 은신처가 그 곳에 필요하며 휴거는 그 이후가 될 것을 깨달게 하셨어요. 아주 작은 규모의 자급자족은 될것 같은데...간단한 농사(?)는 텃밭에서 해보셨지만 몽골에서 지금 추진하시는 선교사님의 사역규모와는 비교가 되질 않아요. 혹시 폐가 되지 않으신다면 독일 선교회 목사님 내외분께 몽골 (마라나타)선교사님의 블로그를 보여드리고 앞으로 이루어질 도피성들간의 네트워크나, 농사일에 대한 노하우를 여쭤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두 분 모두 환갑에 가까운 나이이시지만 영혼구원을 위한 열정만큼은 왠만한 젊은이도 따라가질 못합니다. 다만 컴퓨터와는 그리 친하지 않으셔서 주로 전화통화를 해야합니다.. -_- 신실하신 하나님의 준비하심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이 이 도피성 사역들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는 소식에 더 감격스럽습니다. 저는 목사님들의 계시록 설교나 강해를 들으며, 마지막 때 도피성 성도들은 마치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초 자연적인 방법으로 공급받았던 것 같이 살아가게 될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신 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올 해에도 풍성한 수확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잘 읽었습니다. 구약시대 6개의 도피성을 보면 놀라운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어디서나 하루 안에 도망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가장 가가운 곳으로 도망가면 되는 것 입니다. 올 해 미국 종자회사에서 30년간 종자 육종했던 종자 전문가가(백인) 사역에 함께 연결되었습니다. 몽골에 필요한 모든 종자를 공급받기로 했습니다. 도피성간의 네트워크를 구성 하려고 하는 이유는 도피성 규모의 크기와 관계없이 제가 도울수 있는 부분을 돕기 위함입니다. 식량, 전기, 식수, 난방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하게 될 것입니다. 그 분께 제 블로그를 보여주시고 중간에서 연결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태백에 있는 예수원은 두가지 목적으로 세워졌습니다. 첫번째가 중보기도 두번째가 도피성의 모델... 빨리 성도들이 눈을 떠야하는데... 환난 전 휴거설이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평안하세요...
오늘 선교사님 사모님께 연락을 드려서 블로그 주소 전해드렸구요, 선교사님이 아프리카 사역을 끝내시고 돌아오시는데로 조만간 연락하실 겁니다. 블로그에 올리신 추수사진들을 보고있노라면, 뭐랄까...생명의 경이로움과 소중함, 그리고 그 척박한 몽골 광야에 복음과 함께 잉태되어진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하심이 느껴집니다.
겁 낼 필요 전혀 없습니다. 고통은 잠시이고 영광은 영원합니다. 또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믿음 있다면 충분히 승리합니다.
구약시대에 도피성에 돈내고 들어간다는 말을 전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지요?
첫 번째 대상은 함께 준비하는 동역자 들입니다. 두 번재 대상은 서머나 교회 같이 순교당하는 지역의 성도들이니다. 세 번째 대상은 환난에서 지켜주겠다고 약속을 주신 빌라델비아 교회의 성도들입다. 더 하락 하신다면 마태복음 24장의 도망 친 성도들과 요한계시록의 12장 처럼 교회 성도들이 되겠지요?
계 15장 2-4절의 유리바다는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 이름의 수(짐승의 표)를 벗어난 성도들이 가는 곳 입니다. 그 곳에 가는 방법은 순교해야 합니다. 저도 그곳에 가고 싶은데... 제가 있는 곳은 요한계시록12장에 나오는 광야 입니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 12:6)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계 12:14)
그래서 계 6장 9절에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죽임을 당한자들이 아니라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라고...
요한게시록에서 처음 순교자가 기록된 것은 계 6:9절 입니다. 그 이전에 단서가 나와있는데 계 6:8절입니다. 땅의짐승으로서 죽이더라... 인 재앙은 인 한 개당 기간이 일년입니다. 그래서 대환난 7년 동안 이루어질 일들을 기록했습니다. 계 6:9절부터 11절까지 묵상하시면 쉽게 이해 되실 겁니다. 9절에 나오는 그들은 순교자들입니다. 그들이 유리바다가에 서게 됩니다. 주님은 아직 재림 안하셨습니다. 계 16장에 보면 여섯째 대접에 가서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계 16장 15절입니다. 평안하세요...
질문 있습니다. 글을 잘 보았구요, 환난전 휴거설만 믿어왔던 저의 눈을 뜨이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도피성의 위치는 환난이 일어나기 전에 소개되나요?? 아는 즉시 서둘러야만 피할수 있겠져?? 그럼 한국에서 사는 경우에는 반드시 예수원에 들어가야 되나요?? 도피성에서 7년 환난기동안 있어야겠져?? 인원 초과되면 더이상 못받는건가요? 도피성에서도 일을 하나요?? 도피성에서는 거의 풀이나 나뭇가지나 나무열매를 먹나요?? 아니면 거의 굶게 되나요?? 그리고 도피성에 있어도 잡히는 경우가 있나요?? 주예수께서 마련해 주신 공간이라면 적그리스도도 추적을 못하겠져?? 그리고 도피성은 지하공간인지요??
미국 정부에서 페트라성을 도피성으로 여기고 유대인들이 7년간 머무를 수 있도록 오래전부터 식량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곳곳에 도피처를 마련해주시고 한국에도 도피처가 있을거라고 그래서 남게되는 자들 중에서 소수를 지켜주시겠다 많은 사람들에게 음성을 들려주시고 꿈으로 보여주심두요
휴거가 환란 전일지 환란 중일지 언제 일어나게 될지는 여전히 잘모르겠습니다만 휴거 이후 전세계 많은 국가에서 베리칩으로 인해 순교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역시 그렇구요 특히 미국에 유명 수용소는..ㅠㅠ 많은 크리스찬들의 순교 장소가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을 신뢰하며 그를 시간표라 여깁니다 그곳에는 산속 깊은 곳에 숨는 사람들 소수들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고 호신을 배우지만 그러나 위성추적으로 결국 들키고 표를 받게 되거나 순교를 당하지요
하나님께서 신부로 단장된 자들을 휴거시키고 믿음윽 분량이 적어 남게 된 자들 중 일부는 순교하도록 그러나 그 역시도 약한 자들에게만 도피처를 허락하되 공간을 넘어 숨겨주실거라고 알고 있어요
글을 읽다보니 부딪히는 부분은 있지만 평안이 되고 은혜가 됩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 남겨질 이들이 걱정이 되었는데..ㅠㅠ 정말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라면 그 사역에 동참할 수 있을까요?
계시록 11장 6절
그들이(두증인)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도피성으로 가든 안가든 비가 안와 가뭄으로 농사 못져서식량 없고 물도 피로 변하여 다 굶어 죽게 됨
환란 닥치기전에 미리 죽기를 기도 하는것이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