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도 데스티네이션 1,2편 재밋게 봤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목이 잘리는 게 가장 잔인했고.. 그리고 그런 류의 영화라면 텍사스 전기톱 살인 추천이요~
저는 절반 밖에 못 봤어요. 한 사람 한 사람씩 죽어갈 때 넘 끔찍해서...눈을 뜰 수가 없어요... 암튼 1편보다는 전개상의 타이함은 부족했던 것 같아요. 보고 나면 추울겁니다. 이 여름엔 좋겠죠?
첫댓글 저도 데스티네이션 1,2편 재밋게 봤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목이 잘리는 게 가장 잔인했고.. 그리고 그런 류의 영화라면 텍사스 전기톱 살인 추천이요~
저는 절반 밖에 못 봤어요. 한 사람 한 사람씩 죽어갈 때 넘 끔찍해서...눈을 뜰 수가 없어요... 암튼 1편보다는 전개상의 타이함은 부족했던 것 같아요. 보고 나면 추울겁니다. 이 여름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