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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나만의..아주매운 청량고추 맛나게 먹는법
정찬미(대구) 추천 1 조회 1,584 13.03.31 12:0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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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31 12:22

    첫댓글 머리밑에 땀이 난다는 말씀에 급 땡깁니다^^
    청양고추장아찌는 있으니 실천해 봐야 겠어요

  • 13.03.31 12:34

    땡초좋아하는데 넘 먹고싶네요 한번만들어봐야할듯...

  • 13.03.31 12:41

    저도 따신 이팝에 마구 비벼먹고 싶습니다.
    식욕을 자극하네요, ㅎ

  • 13.03.31 12:45

    입맛 없을때 전망 짱인데~~

  • 13.03.31 13:05

    이거 밥도둑인데 ...
    저는 표고는 안넣어봤는데
    표고넣음 더 맛있겠네요
    또하나 배우고갑니다^^

  • 13.03.31 13:39

    이런 방법도 있네요. 또 배웁니다.

  • 13.03.31 15:16

    중요한 요리법 배우네요. 삭힌거 자체를 칼국수양념장으로 넣어도 맛나겠어요.

  • 13.03.31 16:14

    아~~ 그렇게~~ 한수 배워갑니다
    매운거 별로인데 조금매운고추도 저렇게 하면 되것지요

  • 13.03.31 17:15

    아!!!!이거 좋아요 너무좋아하는청양고추다양한방법 항상 보면 또배울게 생겨요~

  • 13.03.31 20:23

    전 매운 청량고추 먹으면 딸국질이 나와서 조금씩 맛만봐요.ㅎㅎㅎ

  • 작성자 13.03.31 23:30

    아~~우짯고 ㅎ

  • 13.03.31 20:56

    배워갑니다

  • 13.03.31 21:25

    고추지도 괞잖을지? 모르겠네요?
    저두땡초 엄청좋아해서
    가을에 지많이 담아둡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3.31 21:38

    맛도 좋고 먹고도 싶은데 매운고추는 속이 쓰려서 겁이 납니다^^

  • 13.03.31 22:37

    오호~; 정말 생소한 음식이네요,저두 생김에 뭔가 싸 먹는걸 좋아하는데,올 여름엔 저두 따라 해 봐야게습니다. ㅎ 감사드려요.^^*

  • 13.04.01 09:45

    아~하~..요기 아랫글하구 약간의 차이를 보여 주시면서 예쁜님표 청양지로 해 주셨네요^^
    저도 매운거 좋아해서 끝물 고추 시골서 걷어와서 항아리에 무조건 담궈 놓지여..
    근데 이렇게 맛있게는 못해 먹어 봤는데,,
    존심 상하지만 따라해야징~~~ㅋㅋㅋㅋ
    울 예쁜님,,항상 감사해요^^

  • 13.04.01 11:14

    이런 방법도 있군요. 야외 나갈때 도시락으로도 좋겠어요.
    저도 맵지 않은 고추가 있는데 활용해도 되겠지요?
    밋밋해서 맛이 없을까요?

  • 13.04.01 11:53

    김은 구워서 해야겠지요?

  • 13.04.04 01:45

    놀랍습니다. 또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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